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9.8℃
  • 연무서울 5.3℃
  • 맑음대전 8.7℃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1.9℃
  • 연무광주 9.0℃
  • 맑음부산 11.8℃
  • 구름많음고창 6.9℃
  • 맑음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2.9℃
  • 맑음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8.4℃
  • 구름많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CES 2025서 AI 투명교정 솔루션 ‘관심’

URL복사

이노디테크, AI 기반 투명교정 솔루션 막바지 점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이노디테크가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다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노디테크는 한국공동관 전시부스에서 투명교정장치와 AI 솔루션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부스에서 임상협진지원시스템 AI 솔루션 시연을 통해 디지털 의료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고, 글로벌 헬스케어업체 관계자들도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매우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기간 중 이노디테크 부스에는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단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단도 방문해 클라라 AI 투명교정 솔루션을 살펴보고 글로벌 의료시장에서의 비전과 방향성에 대해 상호 논의했다. 또한 IITP 주관 간담회에 참여해 기술 성과와 글로벌 확장 전략을 발표하는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도 국내 치과계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

 

CES 2025 참가를 통해 이노디테크는 다양한 국가의 글로벌 의료 관련 관계자들로 하여금 투명교정장치 및 AI 솔루션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확인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제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노디테크는 클라라 AI 솔루션을 기반해 정밀한 투명교정 치료계획 수립과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외 치과의사들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투명교정 추천 치료계획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노디테크 관계자는 “CES 2025는 이노디테크가 가진 기술력을 전 세계에 선보이고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노디테크 AI 기반 솔루션을 25년 전반기 내에 상용화를 목표로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 상용화 솔루션이 출시되면 글로벌 치과 의료계에서 획기적인 의료 혁신의 선두 주자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