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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교정 기공 컨테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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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 기공사 모두 모여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이하 오스템)가 전국 치과기공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정 기공 컨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교정분야 임상 연구 지원과 최고의 교정 기공 전문가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일반교정(장치교정)과 투명교정 부문으로 각각 진행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덴올 홈페이지를 통한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8일까지 부문별 주제 자료 제출을 통한 온라인 예선, 본선 순으로 열린다.

 

주제는 일반교정의 경우 교정 장치물 제작, 투명교정은 교정 S/W를 이용한 투명교정 디지털 셋업이다.

 

일반 교정 참가자는 출제하는 임상케이스 3가지 중 1개를 선택해 그에 맞는 장치 제작 및 제작과정을 PPT로 제출하고, 투명교정은 출제하는 임상케이스 3가지 중 1개를 선택해 최종 제작 파일(.stl)과 그 과정을 담은 PPT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각 부문별 6명(총 12명)은 오는 7월 12일 서울 오스템 마곡 중앙연구소 본사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다. 본선은 제출한 자료에 대한 현장 PPT 발표로 진행되며, 대상(1명), 최우수상(2명), 금상(3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상금 100만원과 임상 연구지원비 200만원, 최우수상은 상금 100만원과 연구지원비 100만원, 금상은 상금 50만원과 연구지원비 5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본선에 오르지 못하더라도 자료를 제출하는 참가자 전원에게도 별도 참가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오스템은 교정분야 임상연구 지원과 최고의 교정 기공 전문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각종 행사는 물론 다양한 장비도 출시해 임상의들을 도와 교정 치료에 대한 만족도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투명교정장치 매직얼라인(MagicAlign)을 정식으로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자체 개발한 3-Layer 복합소재인 매직포일(MagicFoil)을 사용해 기존 소재(1-Layer) 대비 교정 유지력을 15% 향상시켰다. 자회사인 오스템올소 역시 지난 2021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자가결찰 브라켓 마제스티(MAJESTY) 전체 라인업 구축을 완료해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다.

 

오스템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연자가 직접 참여하는 프리미엄 교육 마스터코스로 단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투명교정을 배울 수 있는 원데이 세미나를 전국 단위로 진행하고 있으며, 덴올을 통한 온라인 강좌 등 다양한 치아 교정 관련 콘텐츠도 제작 중이다.

 

한편, 오스템은 치의학 발전과 치과인의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매년 새로운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에는 디지털 테크니션 컨테스트를, 지난해에는 디지털 심미보철 컨테스트를 개최한 바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교정 기공 컨테스트는 참가자들이 제작한 교정장치와 셋업 결과물 공유를 통해 치기공사들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 교정 기공 분야의 전반적인 수준 향상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치과인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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