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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론셀베인, ‘PDRN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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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문의약품 생산기업 제론셀베인(대표 김덕규)이 지난 2월 8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2025 PDRN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500여명의 국내외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의 우수성 및 임상 적용 사례에 대한 지견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에는 구기태 교수(서울치대)와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김성언 원장(세종치과), 김용진 원장(예스미르치과), 윤종일 원장(연치과)이 연자로 나서, △PDRN의 기본적인 기전 △PDRN을 이용한 합병증 관리 △PDRN을 이용한 난케이스 극복 △치주질환치료에 있어서의 PDRN을 활용한 면역학적 접근 △개원가에서 활용 가능한 PDRN 임상케이스 △PDRN의 정확한 이해 및 임상적용 등을 다뤘다.

 

실제 임상에서의 적용 사례와 새로운 치료 접근법에 대한 토론이 이어져 향후 연구 및 산업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제론셀베인의 ‘셀베인주’는 PDRN의 항염 및 통증감소 기전을 활용해 염증 관련 인자를 억제하고 항염증 인자를 증가시켜 염증과 통증을 동시에 잡아준다. 특히, 균일한 크기의 핵산 단편을 제조하는 특허 기술인 ‘프리즘테크놀로지(Prism-T)’를 기반으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유일한 제품으로 안전성에서 뛰어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제론셀베인은 심포지엄을 통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골내주사기 ‘소프트힐(Soft heel)’을 소개해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PDRN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윤종일 원장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PDRN은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그 혁신적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며 “PDRN이 임상적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기존 항생제 치료와 달리 염증 조절과 조직 재생에 있어 부작용이 적어 환자의 치유를 효과적으로 촉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구기태 교수는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임플란트 주위염에 ‘셀베인주’ 골내 주사 시 치료 효과에 대한 중간 연구 결과를 발표해 많은 청중의 주목을 받았다.

 

제론셀베인 김덕규 대표는 “의사로써 환자를 진료하며 10년 전부터 PDRN에 대한 개발을 시작했다”며 “당시에는 PDRN 원개발사인 이탈리아 마스텔리사가 시장을 선도했는데, 현재 제론셀베인은 기존 제조 방식인 고열과 유해 케미컬을 사용해 추출하는 방식이 아닌 케미컬을 사용하지 않는 저온 추출법으로 고순도 PDRN을 생산하는 데 성공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셀베인주는 임상시험에서 고지혈증, 알레르기성 비염, 환경성 피부염, 간 수치 이상 등의 문제가 개선됐고, 치과치료를 비롯해 디스크 치료 및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었다”며 “셀베인주는 임상을 하는 의사들이 만든 최초의 PDRN으로 신경세포에 대한 재생에도 탁월해 셀베인주를 활용한 병원만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환자들에게 적용할 경우 우수한 효과를 통해 환자와 병원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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