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0.6℃
  • 구름많음울산 1.0℃
  • 맑음광주 0.9℃
  • 흐림부산 1.4℃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4.7℃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1.9℃
  • 구름많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0.9℃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덴티움, AEEDC 2025 호평 속 마무리

URL복사

디지털 컨센서스 미팅 통해 ‘디지털 미니멀리즘’ 전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된 AEEDC 2025에서 혁신적인 치과 제품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덴탈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AEEDC 2025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랍에미리트 국제치의학컨퍼런스 및 치과기자재전시회다. 29회를 맞이한 이번 AEEDC 2025은 전 세계 155개국에서 3,900개 이상의 전시자와 5,3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해 최첨단 치과치료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약 88%의 국제 참여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덴티움은 지난 2월 3일 치과 의료진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 컨센서스 미팅’을 개최, ‘디지털 미니멀리즘’ 콘셉트를 소개하며 치과 진료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단순하고 직관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미니멀리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현장에서는 디지털 워크플로우에 대한 문의가 활발히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어 2월 4~6일 AEEDC 2025 전시 부스에서 덴티움은 △bright CT △bright Chair 2 등 주요 제품군을 소개하며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핸즈온 세션에서는 △bright implant Tissue Level & Bone Level △DASK Simple △ OSTEON™ 3 Collagen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덴티움은 전시기간 자사 제품과 콘셉트를 주제로 미니 세미나를 개최해 글로벌 덴탈 업계 종사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2월 4일과 5일 각각 Dr. Ali Salman의 ‘The Smart Concept in Sinus Lifting Using DASK Simple’과 Dr. Ibrahim Talaat의 ‘Conservative Sinus Lifting with DASK Simple Kit’ 강연이 펼쳐졌다. 전시부스에서는 DASK Simple의 현장 구매 요청이 뜨거웠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덴티움 관계자는 “AEEDC 2025에서 자사 제품에 대한 뜨거운 글로벌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새로운 파트너십 기회도 자연스럽게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전시를 통해 제품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덴티움은 AEEDC 2025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3월 25일~29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IDS 2025 참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변하는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
지난 주말 모처럼 영화관에 갔다.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이다. 예전과 좀 달라진 풍경이 보인다.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하고 빈 컵만 받아서 콜라를 직접 받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키오스크에서 출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검표하는 검표원이 없어졌다. 사람은 오로지 팝콘과 음료컵만 전달해주는 코너와 주차 안내에만 있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검표원이란 직업이 사라졌다. 사람이 하던 일을 키오스크로 대체가 가능해서 생긴 일이다. 최근 로봇 개발이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자동차공장에서는 현장 조립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노조가 로봇 현장 설치를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치되는 것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상업적·산업적 흐름이다. 그런 흐름이 대세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인건비 상승은 결국엔 고용을 후퇴시킨다. 다음은 기술력 발달이다. 인력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증가다. 키오스크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면 설치가 의미 없어진다.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