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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불법 덤핑치과 위험, 국민 인식 개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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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불법대책특위 TV·지하철 캠페인 전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덤핑치과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신동열·이하 불법대책특위)가 지난 3월 10일 회의를 열고, 불법 저수가 덤핑치과, 공장형 치과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캠페인을 더욱 강화할 것을 논의했다.

 

불법대책특위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과 협력해 캠페인 광고 방영을 시작했다. 더 많은 국민들에게 치과진료가 상품이 아니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TV 공익광고 캠페인을 TV조선과 진행하는 것.

 

공익광고 캠페인은 지난 3월 6일 17시 20분 ‘시사 쇼 정치다’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미스터트롯3, 조선의 사랑꾼, TV CHOSUN 뉴스현장 등 TV조선의 주요 프로그램 시작 전에 송출되고 있다.

 

또한 불법대책특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하철 캠페인 광고를 시행했다. 서울지역 일평균 승하차 인원 10위인 2호선 선릉역에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역사 중심 동선에 있는 포스터는 1년간 임플란트 등 치과 치료가 상품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 강북권 중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사를 선정, 캠페인 광고를 추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지부는 지난해 한국소비자원과 공동 캠페인을 통해 포스터를 제작해 서울지부 회원치과, 서울지역 보건소 등에 배포한 바 있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는 회원 윤리교육 자료 점검 등을 진행, 공익광고 캠페인 영상을 강연자료에 추가하는 등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먹튀치과의 원인인 저수가 덤핑치과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동열 위원장은 “TV 캠페인 광고 진행에 애써준 모든 위원들께 감사하다. 회원들도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며 “회원들이 실로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불법 의료광고 및 저수가 덤핑치과 척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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