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0.6℃
  • 구름많음울산 1.0℃
  • 맑음광주 0.9℃
  • 흐림부산 1.4℃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4.7℃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1.9℃
  • 구름많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0.9℃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네오, KDX 2025서 차세대 임플란트 ‘ALX’ 공개

URL복사

‘ALX’ 사전 예약 혜택 및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 진행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치과의료기기전시회(KDX 2025)’에서 차세대 임플란트 ‘ALX’를 공개한다.

 

‘ALX’는 네오만의 콘셉트인 AnyTime Loading을 실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Zero Failure Implant Concept와 Immediately Loading에 맞춰 설계됐다. 또한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인한 골 손실까지 예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임플란트다. 특히 Flapless 시술이 가능해 Minimal invasive surgery가 가능하며, 다양한 높이의 Gingiva Cuff를 적용해 별도의 그래프트 없이도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기존 임플란트와 차별화된 보디 디자인이 특징인 ‘ALX’는 좁은 골폭에서도 Ridge split 없이 안정적인 식립이 가능하도록 Narrow Core가 적용돼 있고, 치조골 삭제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울러 Deep Thread & Wide Pitch 구조는 골 접촉 면적을 극대화하면서 Self compaction이 돼 향상된 초기 고정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Full Helical Cutting Edge는 D2 Bone까지 Self-tapping이 가능해 식립 깊이 조절이 용이하고 뛰어난 식립감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internal Transmucosal 방식의 IT 타입 커넥션을 적용해 기존 보철 시스템과 100% 호환이 가능하며, 다양한 직경과 길이 옵션을 통해 발치와나 치조골 높이가 낮은 케이스 등에서도 안정적인 식립이 가능하는 등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올 하반기 정식 출시를 앞둔 ‘ALX’는 KDX 2025에서 선공개하고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ALX’ 사전 예약 시 ‘ALX’ 전용 수술키트를 무료로 제공하며, 구매하는 수량에 따라 ‘ALX’ 임플란트를 추가 증정한다.

 

‘ALX’ 이외에도 네오의 주요 제품에 대한 KDX 기념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먼저 편안함이 장점인 유니트체어 ‘NEO CHAIR M5’와 임플란트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현장 계약 고객에게는 5년 워런티와 함께 확장테이블을 포함한 여러 가지 추가증정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임플란트 안정성과 성공률을 높이는 tapping tool ‘MAXY Kit’와 픽스처, 스크루, 어버트먼트까지 제거 가능한 토털 리페어 솔루션 ‘All-in-One Remover Kit’ 등 네오만의 혁신 제품들도 프로모션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더불어 임플란트 고정력을 즉시 측정할 수 있는 ‘AnyCheck’를 비롯해 플라즈마 임플란트 친수성 활성기 ‘ACTILINK Reborn’,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를 위한 ‘Gingistar’ 등 치과 임상에서 필수적인 제품들과 구강스캐너 ‘Primescan Connect’와 ‘MEDIT i900’, 가장 진보된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VARO Guide’, 그리고 3D 안면스캐너 ‘RAYFace’ 등 치과 진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네오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네오는 부스를 방문하거나 강연에 참가한 고객에게 푸짐한 경품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허영구 원장의 강연(4/13(일) 오후 2시 40분 프리미어 볼룸) ‘100%성공을 위한 전악 또는 무치악 즉시 / 조기로딩의 조건’을 청강한 후 네오 부스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어버트먼트 리무버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제품 설명회 존에서 진행되는 신제품 ‘ALX’ 강연을 듣거나 네오 부스에서 ‘ALX’ 핸즈온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Hex Driver’ 또는 ‘NeoFit’ 등의 증정품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KDX 사전등록 후 부스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골이식재 ‘NEO Oss-B’를 증정한다.

 

네오 관계자는 “KDX 2025를 기념해 차세대 임플란트 ‘ALX’의 프리런칭과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전시기간 동안 네오 부스를 방문해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네오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다양한 덴탈 솔루션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변하는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
지난 주말 모처럼 영화관에 갔다.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이다. 예전과 좀 달라진 풍경이 보인다.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하고 빈 컵만 받아서 콜라를 직접 받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키오스크에서 출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검표하는 검표원이 없어졌다. 사람은 오로지 팝콘과 음료컵만 전달해주는 코너와 주차 안내에만 있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검표원이란 직업이 사라졌다. 사람이 하던 일을 키오스크로 대체가 가능해서 생긴 일이다. 최근 로봇 개발이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자동차공장에서는 현장 조립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노조가 로봇 현장 설치를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치되는 것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상업적·산업적 흐름이다. 그런 흐름이 대세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인건비 상승은 결국엔 고용을 후퇴시킨다. 다음은 기술력 발달이다. 인력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증가다. 키오스크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면 설치가 의미 없어진다.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