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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코골이 환자, 이제 치과에서 치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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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7일, “오늘 배워 내일 치료하는” 코골이장치 판테라슬립 핸즈온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새 수면무호흡 환자는 무려 3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코골이 치료에 있어 치과의사의 역할과 코골이장치 실전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오는 5월 17일 오후 3시, 광화문역 근처 이마빌딩에서 진행되는 ‘오늘 배워서 내일부터 치료하는 코골이장치’ 워크숍은 개원의들이 임상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실습형 교육이다.

 

이번 워크숍은 수면무호흡증과 코골이에 대한 진단, 구강장치의 원리와 치료법은 물론, 환자 상담과 장치제작 실습까지의 전 과정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무엇보다 국내 치과수면학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서울대치과병원 조정환 교수(구강내과), 아림치과병원 송윤헌·태일호 원장이 연자로 나서 실제 임상사례와 수년간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캐나다 Panthera Sleep의 혁신적 3D 프린팅 맞춤형 구강장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습 세션이 준비돼 있어, 말 그대로 ‘반나절만에 마스터’ 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치과수면전문의인 태일호 원장은 “수면다원검사와 양압기의 보험으로 환자들이 수면무호흡에 대한 이해의 수준과 치료요구가 높아진 상태”라면서 “수면무호흡에 있어 양압기 외에도 구강장치가 좋은 치료옵션이 되므로 치과에서도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야 한다. 특히 코골이는 양압기의 적응증이 적용되지 않아 사실상 방치되고 있으므로 코골이장치를 통한 치료를 확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판테라슬립 관계자는 “구강장치는 수면무호흡증 환자에게 효과적인 대안으로, 치과의사가 수면무호흡 치료의 중심에 설 수 있다”며 “반나절 워크숍 투자로 새로운 진료 영역에 도전해 보길 권해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등록인원을 선착순 20명으로 제한하는 만큼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자세한 정보는 숨브리즈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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