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0.2℃
  • 구름많음울산 -0.4℃
  • 구름많음광주 0.7℃
  • 구름많음부산 0.1℃
  • 흐림고창 -0.1℃
  • 흐림제주 4.6℃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0.4℃
  • 구름많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DVmall, ‘바로바로 배송’ 론칭 100일 맞아

URL복사

평일 오후 7시까지 주문 시 당일 출고 ‘배송 혁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DVmall의 ‘바로바로 배송’ 서비스가 론칭 100일을 넘어서며, 치과계에 빠른 배송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로바로 배송’은 지난해 9월부터 평일 오후 7시까지 주문 시 당일 출고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올해 2월 ‘바로바로 배송’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론칭했다. 치과 진료가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현실을 반영, 진료가 끝난 후에도 필요한 재료를 즉시 주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개원의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후 7시까지 접수된 주문은 당일 바로 출고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필요한 재료가 생기더라도 빠르게 준비할 수 있어 진료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현재 DVmall에서 진행 중인 온라인 전시회 ‘DV 봄 world’에 참가하는 고객들도 제품의 배송 속도와 서비스에 대한 편리함을 체감하고 있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DVmall을 이용 중인 고객은 “퇴근하면서 주문해도 금방 받아볼 수 있어서 참 마음이 편하다. 진료를 마치고도 여유롭게 주문할 수 있는 게 정말 좋다”며 “진료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으니 이제는 DVmall만 이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다른 고객도 “치과계에도 이런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는 점에 놀랐고, 일반 쇼핑보다 더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배송 시스템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덴탈 물류센터인 DV hub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DV hub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합한 물류 거점으로, 온라인 주문에 대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

 

DVmall 관계자는 “DVmall만의 물류 역량과 고객 중심 운영 철학이 만들어낸 독보적인 서비스라 자부한다. 특히 평일 오후 7시까지 접수된 주문은 당일 출고되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진료 재료 수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DVmall은 오는 5월 30일까지 ‘DV 봄 World’ 온라인 전시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바로바로 배송’ 서비스를 활용해 실속 있는 혜택과 합리적인 제품을 편하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또한 DVmall에서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 그랜드볼룸, 아셈볼룸, 오디토리움 등에서 개최되는 제4회 DV world Seoul의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변하는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
지난 주말 모처럼 영화관에 갔다.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이다. 예전과 좀 달라진 풍경이 보인다.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하고 빈 컵만 받아서 콜라를 직접 받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키오스크에서 출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검표하는 검표원이 없어졌다. 사람은 오로지 팝콘과 음료컵만 전달해주는 코너와 주차 안내에만 있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검표원이란 직업이 사라졌다. 사람이 하던 일을 키오스크로 대체가 가능해서 생긴 일이다. 최근 로봇 개발이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자동차공장에서는 현장 조립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노조가 로봇 현장 설치를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치되는 것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상업적·산업적 흐름이다. 그런 흐름이 대세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인건비 상승은 결국엔 고용을 후퇴시킨다. 다음은 기술력 발달이다. 인력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증가다. 키오스크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면 설치가 의미 없어진다.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