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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 턱관절

“턱관절장애 완전정복 개원의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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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연구회 내년 1월 25일 10주년 심포지엄 기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이하 턱관절연구회) 김욱 회장이 지난 7월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1월 25일 ‘치과 개원의를 위한 최신 턱관절장애 심포지엄’을 예고했다.

 

김욱 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턱관절 One-Day 세미나’를 진행, 내년이면 10주년을 맞는다. 더욱이 내년 심포지엄 즈음에는 턱관절 세미나 누적 수강생이 8,000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욱 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수면치과 분야 전문가인 김성헌 원장(서울본치과)과 미용치과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남진우 원장(서울탑치과)과 함께 치과의 파이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턱관절연구회의 다양한 세미나를 소개했다.

 

내년 1월 25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은 △턱관절장애의 기초 △턱관절장애의 임상 △턱관절장애의 포괄적 협진 △최신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먼저 턱관절장애의 기초 세션에서는 이승표 교수(서울치대 구강해부학교실)가 ‘턱관절 및 악안면 기능해부 완전정복’을, 최항문 교수(강릉원주치대 영상치의학과)가 ‘치과 개원의가 꼭 알아야만 할 턱관절장애의 영상진단’을 각각 다룬다.

 

이어 두 번째 턱관절장애의 임상에서는 김욱 원장(의정부TMD치과)이 ‘개원의도 할 수 있는 턱관절장애의 진단, 치료 및 보험청구 완전정복’을, 윤현옥 원장(우리치과)이 ‘턱관절 증식치료 및 최신 PDRN 재생주사요법 완전정복’을, 조용일 원장(웰컴치과)이 ‘초음파 영상 유도하 주사’를 각각 강연한다.

 

턱관절장애의 포괄적 협진과 관련해 김영균 원장(K구강악안면외과치과)이 ‘난치성 턱관절장애의 외과적 치료’에 대해 다룬다. 김 원장은 턱관절강세척술과 턱관절개방수술 관련 다양한 케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치과)이 ‘턱관절장애 환자의 포괄적 교정 및 양악 수술교정치료’를,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보철과)가 ‘턱관절장애 환자의 포괄적 보철치료’를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최신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 세션에서는 김지락 교수(경북치대 구강내과)가 ‘최신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을 통해 이갈이, 구강하악근긴장이상, 설근긴장이상 등을 다루고, 김성헌 원장이 '치과 임상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최신 턱관절장애의 치료'를, 남진우 원장이 ‘치과 개원의가 할 수 있는 최신 안면 미용 술식 및 초음파 영상의 활용’을 각각 강연한다.

 

한편, 턱관절연구회는 오는 9월 28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올해 5번째 ‘턱관절 One-Day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욱 회장은 “10년 가까이 턱관절장애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많은 수강생을 배출, 현재 치과에서 턱관절치료를 하는 비율이 매우 높아졌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개원의들이 쉽게 접근하고, 확실하게 임상을 터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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