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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치과의사 출신 안상헌 신임보건소장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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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보건 행정 감각 두루 겸비한 전문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지난 8월 1일자로 개방형 직위 보건소장에 치과의사 출신 안상헌 씨를 임용했다.

 

안상헌 신임보건소장은 경북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치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여 년간 치의학 분야에서 임상과 연구, 교육을 두루 거친 전문가다. 동국대학교 의학과 조교수와 대구보건대학교 치위생학과 부교수를 역임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는 등 치의학 지식과 보건 행정 감각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임용은 태백시가 올해 상반기 보건소장을 개방형 직위로 전환해 전문 인재 영입을 추진한 결과다. 태백시는 안 신임보건소장의 전문성과 다양한 현장 경험이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시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안상헌 보건소장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 보건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 소장은 앞으로 2년간 태백시보건소를 이끌며 변화하는 보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건강증진 사업과 치과·구강보건 향상에도 역량을 발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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