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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학술교류의 장’ 제16회 SID 2025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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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임플란트재단 주관으로 새롭게 도약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 16회 SID 2025(Seoul Implant Dentistry)’가 지난 9월 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신흥이 주최한 제16회 SID 2025는 임플란트 진료의 디테일과 임상적 통찰을 연결하는 ‘Seoul Implant Dentistry: Details Meet Insight’라는 대주제 아래 진행됐다.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합병증 관리와 예지성 향상을 위한 임상 전략, 수술 및 보철 단계에서의 실천적 노하우 등 실제 진료 현장에 밀접한 주제를 다뤘다. 특히 짧은 강연 속에서 핵심 주제만을 다룬 Learn with evertis Experts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현종 제16회 SID 2025 조직위원장은 강연 전 인사말을 통해 “SID는 지난 15년간 대한민국 임플란트 학술의 성장을 이끌어 왔으며, 올해도 현장의 임상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이 단순한 지리적 의미를 넘어, 임플란트 학술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신흥의 70년 역사와 함께 새롭게 출범한 서울임플란트재단이 SID를 더욱 공익적이고 글로벌한 학술대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시장에서는 ‘유한 evertis’가 단연 돋보였다. 참가자들은 ‘유한 evertis’ 부스를 직접 방문해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했으며, 제품 상담과 카탈로그 요청 등 문의가 끊이지 않아 국내외 치과임상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제16회 SID 2025 행사 마지막에는 유한양행 문재현 이사가 무대에 올라 이번 신흥과의 협력과 SID 참석자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유한 evertis’는 제약사 수준의 엄격한 품질관리 아래 35단계에 달하는 세척공정을 거쳐 임플란트의 청정도를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임상 현장에서 더욱 신뢰받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이사는 치과 임상가들과 함께하는 미래를 기원하며, 깊은 예를 올려 감사와 당부의 뜻을 전했다.

 

같은 날 저녁에는 한국 임플란트 학술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사단법인 서울임플란트재단 창립기념식’이 열렸다. 향후 서울임플란트재단은 SID 학술대회를 직접 주관하며 임플란트 학술 발전을 위한 공익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신흥 관계자는 “SID가 단순한 학술대회를 넘어, 세계 치과계와 임플란트 학문의 교류를 주도하는 장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임플란트 임상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임플란트재관이 처음으로 주관할 제17회 SID 2026은 2026년 9월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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