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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치대 학술대회 1천여명 참가 ‘성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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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연자-연제, 스탬프 투어 등 새로운 시도 돋보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임상 가득한 단아한 학술대회’로 돌아온 ‘2025년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학술대회’가 1,000여명의 호응 속 성황리에 개최됐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학장 고선일·이하 단국치대)이 주최하고 단국치대 동창회(회장 양재영)가 후원한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1월 16일 서울 학여울역 SETEC 컨벤션센터에서 펼쳐졌다.

 

특히 올해는 대학과 동창회의 유기적인 협력 속에서 풍성한 학술강연을 선보이며 치과계의 관심을 모았다. 현시점 주목받는 임상 연자와 연제를 선정하고 필수교육까지 포함하면서 학술대회장은 참가자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학술대회는 2곳의 강연장에서 12개 강연을 선보였다. 김문영 교수(단국대치과병원)의 ‘개원의를 위한 하치조신경·설신경 손상 대응법-어떻게 치료? 언제 수술의뢰?’ 강연을 시작으로 창동욱 원장(윈치과)의 ‘실패를 통해 살펴보는 골이식술의 핵심’, 신수정 교수(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의 ‘2025년 근관치료의 키워드’, 배정인 원장(서울강남치과)의 ‘디지털을 활용한 전악 임플란트 수복’,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의 ‘무작정 따라하기! 개원의도 할 수 있는 보툴리눔톡신 주사요법 완전정복!’ 등 내로라하는 연자들이 대거 강연에 나섰다. 여기에 김준혁 교수(연세치대)의 의료윤리 강연을 2회 진행하면서 필수교육 이수 기회도 제공했다.

 

학술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 새로운 시도도 눈에 띄었다. 전시참여 업체를 위한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했고, 단국치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해 30여명의 학생들이 학술대회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단국치대 학술대회는 SETEC에서 3회째 연속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단국치대를 넘어 전국구 학술대회로, 11월을 기다리게 하는 치과계 학술대회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Interview_단국치대 학술대회 조직위원회] 

 

“대학의 발전과 함께 성장하는 학술대회”

 

 

단국치대 학술대회가 올해도 돋보이는 성과를 기록했다. 단국치대 고선일 학장은 “준비된 수준높은 학술강연이 임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치과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선배들이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재영 동창회장은 “학술강연의 완성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강연을 준비하고자 노력했다”면서 조직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염혜웅 조직위원장은 “SETEC에서 3년째 개최하며 매년 큰 성원을 받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대학, 학생들과도 화합하는 장으로 커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조직위원회는 “올해는 어느 때보다 학술 프로그램에 대한 호평이 많았다”면서 학술대회 본연의 역할을 강화한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평가했다. 단국치대 동창회 차윤석 총무이사는 “매년 학술대회를 준비하면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더 보여줄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면서 “재학생들에게 참여기회를 주고 스탬프투어를 도입한 것 또한 의미있는 시도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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