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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투명교정] 디오 ‘올소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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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케이스’로 검증된 디지털 교정시스템
매년 50% 가파른 성장세…신규 플랫폼 출시로 확고한 입지 구축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의 투명교정장치 ‘올소나비’는 소아부터 성인의 투명교정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사용되고 있다. 디오는 지난 2021년 투명교정의 국내 인허가를 완료한 이후 현재까지 5년간 투명교정을 공급해오고 있다. 현재 한국 300여개, 그리고 해외 50여개의 치과 등 총 350개의 치과에서 사용 중이며 매년 50%에 가까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새롭게 서비스되는 진단 및 상담 플랫폼까지 도입된다면 앞으로의 성장세는 더욱더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디오 투명교정 자문교수인 김성식 교수(부산치대 치과교정과)는 “디오 ‘올소나비’의 치아 이동 시뮬레이션 시스템은 기존의 브라켓 교정에서 일어나는 치아이동과 가장 유사한 형태의 치아이동을 구현함으로써 치아이동의 완성 기댓값을 해외 제품 대비 현저히 높인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소아 교정에서의 강한 자신감

현재 디오는 부산대치과병원을 비롯해 3개의 대학병원과 20여개의 소아치과에 투명교정장치를 공급하고 있다. 누적 소아 환자 수는 1,000명을 넘어섰다.

 

소아 교정은 영구치 맹출 전 환자의 상태를 진단해 치아의 맹출 공간을 확보하고 정상적인 맹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1차 교정과 이후 성인이 돼 진행되는 2차 교정으로 나뉜다. 디오는 타사의 투명교정과는 다르게 만 13세 이전으로 소아 교정의 시작 시점을 완화하고 보증기간 역시 2년6개월로 타사에 비해 늘리며 치료 안정성을 확보했다.

 

해당 기간에 1차 교정을 시작해 2차 교정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증례를 통해 기존 브라켓을 적용하지 못하던 환아들에게도 조기 치료를 가능하게 해 환자와 부모 모두를 만족시키는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디오 소아 투명교정 자문교수인 신종현 교수(부산치대 소아치과)는 “소아에서 나타나는 부정교합을 적절한 시기에 바로잡지 못하면, 성장 완료 후에는 교합 문제뿐 아니라 안면 비대칭이나 턱관절 기능 이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투명교정장치들은 아이들이 불편감 없이 치료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줘 조기 교정의 범위를 크게 넓혀주고 있다. 성장단계에 맞춰 교정장치를 활용한다면 정상적인 악안면 발달과 안정적인 교합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 도입되는 플랫폼 ‘강한 자신감’

현재 디오와 라온메디가 함께 만들고 있는 디오 투명교정 플랫폼은 치과와 디오간의 커뮤니케이션뿐만 아니라 치과와 환자간의 커뮤니케이션까지 강화하는 플랫폼이다.

 

기존 스캔 데이터와 방사선 사진만을 활용하던 범위에서 CT, 구외사진 데이터까지 모두 결합해 안모, 치근, 뼈, 매복치, 미맹출 치아까지 모두 구현이 가능하다. 이동범위도 소아환자의 유치까지로 범위를 확장해 치료결과를 극대화했으며 외국산 투명교정의 단점이었던 구강스캐너의 호환성을 높여 접근성을 배가시켰다.

 

디오 교정사업팀 이장선 팀장은 “해당 플랫폼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시가 완료되면 상담과정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치료범위를 더욱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은 물론, 기존의 투명교정 보다 한 단계 더 정밀한 교정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새해 새로운 도전과 성장에 대한 기대감

이장선 팀장은 “새롭게 출시되는 플랫폼을 비롯해 1만 건에 달하는 임상사례, 그리고 성능이 검증된 멀티 레이어 시트지의 시너지 효과가 새해에는 나타나게 될 것”이라며 “디오 ‘올소나비’가 국산 제품 1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에는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카자흐스탄, 호주 등 해외시장에서도 판매가 이뤄질 예정인 만큼, 급격한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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