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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치과위생사회 ‘치아 건강관리 하는 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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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현장 위한 구강관리 해법 공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세종회(회장 송은주·이하 대전·세종치과위생사회)가 지역 요양시설을 찾아 노인 구강건강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전·세종치과위생사회는 지난해 12월 17일, 대전 동구에 위치한 판암요양원에서 ‘치과위생사와 함께하는 치아 건강관리 하는 날’ 캠페인을 열고 요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요양원 입소 노인의 구강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직접 돌봄을 담당하는 요양원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노인의 구강 상태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노인 구강관리의 기본이 되는 칫솔질 방법을 중심으로 개별 지도가 이뤄졌으며, 의치 사용 노인을 위한 의치 관리법과 구강관리용품의 올바른 사용법도 함께 안내했다. 이와 함께 직원 개인의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교육도 병행, 돌봄 제공자 스스로의 구강관리 중요성도 짚었다. 현장에서는 칫솔세트와 의치용 칫솔, 의치세정제, 보관통 등 실질적인 관리에 도움이 되는 구강관리용품도 전달됐다.

 

대전·세종회치과위생사회는 요양시설 종사자의 구강보건 이해도가 노인 구강건강 수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하고, 교육 중심의 현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노인 구강관리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노인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인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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