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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광주전남신협과 신년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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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8일, 양 단체 임직원 및 회원 참석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원길·이하 광주지부)는 지난 1월 8일 지부회관에서 광주전남치과의사신협과 공동으로 ‘2026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린 이번 신년하례회에는 양 단체 임직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상호 유대관계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주지부 박원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 활동을 비롯해 구강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해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수가 경쟁, 보조인력난, 생성형 AI를 활용한 불법 의료광고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경쟁보다는 협력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2025년이 씨를 뿌린 해였다면 2026년은 그 결실을 거두는 수확의 해가 될 것”이라며 “제14대 회장 3년 임기의 마지막 해인 만큼 남은 기간 동안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치과의사신협 최원호 부이사장은 “신협의 최우선 목표는 회원들의 경제적 안정과 복리 증진”이라며 “전남 동부지점 개점을 계기로 광주를 넘어 전남 동부권까지 양질의 금융서비스 제공하고, 언제나 조합원에게 신뢰받는 신협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 단체의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회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회원은 “양 단체가 함께하는 신년하례회를 통해 동료들과 소통하며 새해를 다짐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올해도 지부와 신협이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주지부와 광주전남치과의사신협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회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치과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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