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강정호·이하 인천지부)가 지난 1월 14일 지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강정호 회장과 이형석 신임회장 당선자 등 내외빈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과계의 새해 결속과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년하례회는 이승철밴드 기타리스트 박창곤의 축하 연주로 막을 올렸다. 박창곤 기타리스트는 2026년 새해 비상과 환희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영화 탑건의 OST ‘Anthem’과 합창교향곡 일부를 편집한 곡을 연주했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My Way’로 깊은 울림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김건일 고문은 올해의 화두로 ‘자정(自淨) 자생(自生)’을 제시했다. 이는 치과계를 둘러싼 혼란과 도전을 외부가 아닌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정화하고, 구강보건을 책임지는 치과의사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자생의 길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정호 회장은 “3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전임 회장들께서 쌓아온 역사와 전통이 든든한 버팀목이 됐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인천지부를 이끌어갈 이형석 신임회장 당선자가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회무를 이어 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신년하례회는 새해를 맞아 인천 치과계가 자정과 자생의 의지로 다시 한 번 도약할 것을 다짐하고, 회원 간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