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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치과연구학회 한국회 신년하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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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호 신임회장 “학문적 깊이·국제적 확장 추진할 것”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국제치과연구학회 한국회(KADR)가 지난 1월 8일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2026년도 학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회 발전을 이끌어 온 전임회장단과 신임 집행부 임원진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화합을 다졌으며, KADR의 중장기 비전과 학술·국제 교류 전략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윤정호 신임회장(전북치대 치주과학교실)은 인사말을 통해 “KADR는 안정적인 학회 운영을 기반으로 학술적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연구 및 회원 기반의 다학제적 확장을 도모하고 국제 교류를 한 단계 확대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사업보고서에 기반한 주요 추진 계획도 함께 소개됐다. KADR는 올해 핵심 목표로 △안정적이고 투명한 이사회 운영 및 회원 확대 △학술 역량 강화 및 정기 학술대회 내실화 △국제 학술 교류 확대 등을 밝혔다.

 

특히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정기학술대회에서는 기초연구와 임상연구 간 연계를 강화하고,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차세대·젊은 연구자 참여 활성화를 주요 추진 방향으로 삼을 계획이다.

 

아울러 KADR&JADR 조인트 심포지엄과 SIG(Special Interest Group) 세미나 운영을 통해 주제 중심의 심화 학술 토론을 활성화하고,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치위생 분야 회원 참여 확대 방안도 함께 마련해 학회 활동의 외연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KADR는 국제 학술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지속한다고 덧붙였다.

 

윤정호 회장은 “신년하례식에서 학회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고문 및 임원진이 함께 2026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며 “학문적 깊이와 국제적 확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학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등 K-치의학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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