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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강서구치과의사회 “치면열구전색 재도포 기준 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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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6일 정기총회, 윤종윤 신임회장 선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강서구치과의사회(회장 송종운·이하 강서구회)가 지난 2월 6일 제49차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개선을 통해 윤종윤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회무 및 재무보고, 감사보고 등이 진행됐다. 감사보고에 나선 김동원 감사는 “회비 완납 회원 수가 꾸준히 증가해 200명을 넘어섰고, 미납 회원 비율도 감소하는 추세다. 그만큼 강서구회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하면서도, 반회 활성화 등 기존 회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주문했다.

 

이어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할 안건이 다뤄졌다.

 

먼저 ‘대한치과의사협회 치무·법제 상근부회장 신설의 건’이 다뤄졌다. 치협 회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로, 치무 및 법제 분야 업무가 집행부 교체 때마다 단절되는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국가건강검진 시 구강검진 의무화 촉구의 건’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구강검진이 의무 항목에서 제외된 현 상황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대가 모였다.

 

아울러 ‘치면열구전색 재도포 기준 완화의 건’이 긴급안건으로 올라왔다. 현행 기준 ‘실란트 탈락 시 2년간 무상 재도포 의무’가 개원의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들 세 안건은 모두 참석자 과반의 동의로 가결됐으며, 오는 3월 28일 열리는 서울지부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강서구회는 임원개선을 통해 윤종윤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신임 감사단에는 황우진·송종운 감사를 추대했다.

 

2년의 임기를 마친 송종운 회장은 “회원들의 지지와 조언, 그리고 임원들의 헌신 덕분에 큰 문제 없이 회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회장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새 집행부를 도와 강서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INTERVIEW] 강서구치과의사회 윤종윤 신임회장 

 

“탄탄한 전통 기반으로 새로운 발전 모색”

 

회장 당선 소감은?

강서구회 선후배 회원들을 떠올려 보면, 제가 아마 중간 정도의 연령대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20년째 개원하고 있지만, 회장이라는 역할은 개인적으로는 새롭고, 또 감사한 자리다. 동시에 그만큼의 책임과 무게감을 느낀다. 선배들의 뜻을 이어받아 구회를 잘 운영해 나가겠다.

 

회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강서구회는 여러 선배님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일궈져 왔다. 강서구회만의 전통을 이어받아 계승하고, 또 새로운 강서구회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함께 회무를 이끌어갈 집행부와 노력해서 강서구회가 서로 단합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회원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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