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즉시 로딩(Immediate Loading)에 특화된 차세대 임플란트 ‘New KS 3’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스템은 자사의 최첨단 기술력과 임상 노하우를 집약한 신제품 ‘New KS 3’의 세부 사양을 공개,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골질 환경에서도 압도적인 초기 고정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설계 혁신으로 구현한 ‘압도적 고정력’
‘New KS 3’의 핵심은 초기 고정력을 극대화한 구조 설계에 있다. ‘풀 테이퍼(Full Taper)’ 보디 디자인을 채택해 식립 시 골 압축 효과를 높였으며, ‘2단 커팅 엣지’ 구조로 삭제 효율과 고정력을 동시에 잡았다. 특히 커팅 엣지 중간부에 쓰레드를 유지하는 독창적 설계를 통해 식립 과정 내내 지속적인 저항력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쓰레드(Thread) 깊이를 확대해 골 접촉 면적을 넓히고, 샤프한 에이펙스(Apex) 디자인으로 초기 진입성과 방향 조절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실제 테스트 결과, 발치와 4㎜ 조건에서 기존 KSⅢ 대비 고정력이 약 3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즉시 임시보철 연결이 필요한 케이스에서 탁월한 성능을 입증했다.
구조적 강도 또한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파절 저항성을 강화해 구치부(어금니)처럼 골폭이 좁은 증례에서도 한 단계 낮은 직경의 제품으로 대응이 가능해졌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주변 라인업도 탄탄하다. 제품 출시에 맞춰 ‘전용 122 KS KIT’를 함께 선보여 즉시 식립 환경에서의 시술 안정성을 높였으며, 기존 TS System과 호환되는 어버트먼트 라인업에 KS 전용 스마트 어버트먼트 등을 추가해 보철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는 SIDEX 2026서 풀라인업 공개
오스템 관계자는 “New KS 3는 설계 단계부터 즉시 로딩과 다양한 임상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강력한 초기 고정과 장기적 안정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만큼 임상가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ew KS 3’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6’을 통해 풀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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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오스템 임플란트연구소 윤지훈 소장 “어려운 케이스도 누구나 쉽게 해결”
Q. New KS 3를 개발하게 된 배경은?
Q. 약한 골질, 발치와에서도 안정성을 보장한다는데?
샤프한 에이펙스가 초기 진입 시 정확한 방향 설정을 유도하기 때문에, 발치와처럼 뼈의 형태가 불규칙하고 미끄러지기 쉬운 환경에서도 원하는 위치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다. 이 네 가지 요소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작동해 극한 환경에서도 초기고정을 이끌어낼 수 있다.
Q. 실제 테스트 결과는?
Q. 장기적 구조 안정성이나 파절 저항성 부분은?
Q. New KS 3의 가장 큰 장점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