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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구강보건의 날”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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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1일 서울시치과의사회 첫 준비위원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2026년 구강보건의 날’을 앞두고 현장 체험과 이벤트를 강화하며 행사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지부는 지난 4월 21일 ‘구강보건의 날 행사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를 열고 주요 프로그램과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40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위원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준비위원회는 행사 홍보와 세부 운영 계획을 구체화했다. 먼저 구강보건의 날 포스터 시안을 확정하고, 이를 서울시 25개 구회를 통해 배포하기로 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매년 높은 호응을 얻어온 ‘구강보건의 날 퀴즈 대잔치’와 ‘치아그리기 공모전’을 올해도 이어간다. 치아그리기 공모전은 ‘내가 직접 설계하는 반짝반짝 치아 아파트’를 주제로 진행된다.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오는 6월 6~7일 성수역 인근에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서울지부 대학생 홍보단(설덴프)이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구강보건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준비위원들은 현장에서 구강검진을 진행, 체험의 즐거움과 정확한 구강건강 정보 전달을 동시에 잡는다는 계획이다.

 

구강보건의 날 행사의 또 다른 핵심 프로그램인 ‘건치아동 선발대회’는 오는 5월 21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5월 18일까지며, 각 구회 추천 학생이 금·은·동 수상자로 선정될 경우 각각 30만원, 20만원, 1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굿즈 제작 방안도 논의했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고려해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물품을 제작하고, 구강보건의 날 캐릭터인 ‘건토’와 ‘솔치’를 활용해 친근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위원장에는 김응호 부회장이, 간사에는 양준집 총무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준비위원회는 남은 기간 동안 세부 항목을 꼼꼼히 보완,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행사로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특별 참석한 신동열 회장은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정확히 알리고, 이를 현장에서 잘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팝업스토어는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새로운 시도인 만큼 완성도 있게 준비해달라”고 위원들을 독려했다.

 

김응호 위원장은 “올해는 기존에 마련된 기반 위에 완성도를 높여 마무리하는 단계”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더욱 발전된 행사로 만들어가야 한다. 다양한 의견을 주저 없이 제시해 보다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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