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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일취월장상·일희일비상…‘강남스타일’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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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회, 지난 11일 친선골프대회

 

강남구치과의사회(회장 류홍열·이하 강남구회)가 구회장배 친선골프대회를 개최, 회원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11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에 소재한 파가니카C.C.에서 열린 골프대회에는 류홍열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홍순호 부회장 등 23명의 회원이 참가했다. 부쩍 차가워진 날씨에도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며 열정을 불사른 회원들은 푸짐한 시상으로 또 하나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권순만 회원이 메달리스트, 홍순호 회원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정관서 회원이 준우승에 올랐다. 니어리스트(한세희 회원), 롱기스트(강승구 회원)에 이어 특별상 시상이 시작됐다. 일취월장상을 받은 민우석 회원, 일희일비상을 받은 추성욱 회원은 멋쩍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행운상(김경준 회원)과 여성부 우승(김진아 회원)을 따로 가린 ‘강남스타일’ 센스도 돋보였다. 

 

대회 후에는 식사를 함께하며 다가오는 송년회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서로에게 환담을 전했다. 류홍열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모처럼 활기찬 아침을 맞게 돼 반갑고 기뻤다”며 “상쾌한 기분 그대로 일상으로 돌아가자”고 독려했다.

 

한편, 강남구회는 오는 12월 7일 송년회를 갖고 한 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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