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5.1℃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0.2℃
  • 구름조금고창 -2.1℃
  • 제주 1.7℃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2.2℃
  • 구름조금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4℃
  • -거제 0.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골이식술, 장기적 성공공식 전격 공개

URL복사

KAOMI 동계특강, 다음달 2일 서울대치과병원서…우수회원 구술고시도

(사)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협회(이사장 한종현·이하 KAOMI)가 다음달 2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강당에서 ‘2012년도 동계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KAOMI 우수회원 자격 취득을 위한 필수 코스이기도 하면서,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번 특강은 ‘최신 골이식, 성공 공식’을 주제로 삼았다.

 

다양한 골이식재가 국내에 소개되면서 과연 어떤 골이식재를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은 여전하다. KAOMI 동계특강에서는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임플란트와 관련해 왕성한 임상과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8명의 연자를 초청했다.

 

먼저 이날 첫 강의는 정의원 교수(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가 포문을 연다. 그는 ‘GBR 기초부터 다시 생각 한다’를 주제로 마치 기조강연을 하듯 화두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GBR이 필요한 환자 케이스의 유형부터 대처방법 등을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짚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치주 임플란트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김남윤 원장(김남윤치과)은 ‘GBR- 성공의 비밀’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대희 원장(이대희·송명구서울치과)은 ‘ICB Cortical Chip & Block Bone의 활용’을 통해 부족하고 불량한 골에서의 대처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자가치아를 이용한 골이식재에 관한 토픽도 준비 중이다. 엄인웅 소장(한국치아은행연구소)은 ‘자가치아뼈이식재의 골재생 능력에 관한 임상연구’를 주제로 실제 임상에 자가치아뼈이식재의 예후를 공개할 예정이다.

 

오후 강연에는 이명호 원장(명인치과)과 김선종 교수(이대목동병원 치과), 정종철 원장(샘모아치과) 그리고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 등이 연자로 나선다.

 

이명호 원장은 ‘멤브레인을 사용하지 않는 골이식’을, 김선종 교수는 ‘골이식재의 선택과 합병증의 해결’을, 정종철 원장은 ‘Management of fenestration defects’를 각각 다룬다.

 

마지막 강연에 나서는 함병도 원장은 ‘GBR 후 장기간의 관찰’을 주제로 롱텀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KAOMI 측은 이날 ‘우수회원 취득을 위한 구술고시’를 치를 계획이다.

 

또한 내년 3월 9~10일 가톨릭대 성의회관 마리아홀 의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2013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문의 : 02-558-5966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