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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치과병원 법인화 추진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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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전북대서 4개 병원장 정기 회의

거점 국립대학교 치과병원 협의회(회장 박수병)가 오는 12월 7일 전북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정기 회의를 갖고 치과병원 법인화의 방향성을 찾아 나선다.

 

경북대학교치과병원 서조영 원장, 부산대학교치과병원 박수병 원장, 전남대학교치과병원 오원만 원장, 전북대학교치과병원 서봉직 원장이 머리를 맞댄다. 성공적인 법인화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 및 법인화 이후 효과적인 병원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서조영 원장의 ‘치과병원의 성공적인 법인화를 위한 준비와 절차’ 주제발표에 이어 각론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간다는 설명. 정기회의 후에는 최근 전국적인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관광을 겸한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수병 회장은 “법인화 외에도 치과계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한 소통 및 조율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협의회를 통해 4개 병원 구성원 간 우의가 돈독해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난 8월 17일 개칭 발족한 거점 국립대학교 치과병원 협의회는 지속적인 만남을 추진,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공동의 역할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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