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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발전을 위한 인증기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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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평원 인증평가기준 공청회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원장 신제원·이하 치평원)이 구랍 21일 대한치과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치의학교육 도약을 위한 새 인증기준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전국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이하 치전원) 교수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인증기준(안) 마련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치평원 김세영 이사장은 “공청회를 통해 전반적인 치의학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치과대학 및 치전원의 세부적인 운영체계를 다시 평가해보고 새로운 인증기준을 갖추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인증기준개정TF팀 이재일 팀장은 지난 2009년부터 2012까지 전국 11개 치과대학·치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1주기 치의학교육 인증평가 성과를 분석, 보완한 새 인증평가기준을 제시했다.

 

대다수 참가자들은 1주기 인증기준을 보완함과 동시에 치의학교육 질 향상을 위해 새로운 인증기준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면서 각 치과대학 및 치전원에 과중한 인증부담은 역효과를 가져온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신제원 원장도 “1주기 치의학교육 인증평가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개선사항에 대해 더욱 보완해 새로운 인증평가 기준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며 “나아가 국제화를 대비해 우리의 기준이 국제적으로 인증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평원은 이번 1차 공청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수차례 공청회를 통한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새로운 인증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희수 기자/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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