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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대중화시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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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미팅, 오는 31일 서울 코엑스 임플란트 임상결과 포스터 확인 가능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가 주최하는 ‘2013 OSSTEM MEETING’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개최된다. 오는 31일 열리는 오스템 미팅에는 총 3개 강연장에서 연자 19명의 강연, 12개의 구연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오스템 미팅은 임플란트 관련 임상 뿐 아니라 최근 치과계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심미보철과 미용치과 치료, 총의치까지 망라하고 있어 치의학 종합학술강연회를 방불케 하고 있다.

 

심미와 기능 다 잡는 ‘임플란트’

3개 강연장에서 19개 강연과 12개 구연이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오스템 미팅은 무엇보다 강연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 눈길이 간다.

 

제1강연장에서는 서봉현 원장(뿌리깊은치과)과 정찬권 원장(에이블치과) 그리고 최재영 원장(코스메틱치과)이 오전 강연에 나선다.

 

서봉현 원장은 ‘Simple, Speedy, Predictable 부족 수평골량 문제 해결의 수술 및 보철적 해법’을 주제로 ESSET kit의 기전과 부족한 수평 골량의 문제를 graft나 membrane이 없이 간단한 flap operation을 통해 술식을 단순화 시키는 노하우를 전한다.

 

또한 최대 고정력을 확보한 split-expasion-tapping을 통한 immediate loading과 attach-gingiva를 얻는 술식을 10년간의 임상 증례를 근거로 제시할 예정이다.

 

정찬권 원장은 ‘e.max-basis & applications for esthetic outcomes’를 통해 layering ceramic과는 별개로 pressed technique과 CAD CAM technique의 성공적인 임상적용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짚어줄 예정이다.

 

또한 최재영 원장은 ‘얼굴턱치과에서 할수 있는 보톡스, 필러를 포함한 미용성형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가장 보편화돼 있고, 안전한 그리고 치과의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미용치료가 무엇인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제1강연장에서는 김성언 원장(아홉가지약속치과)의 ‘Full mouth implantation with GBR’과 구기태 교수(서울치대)의 ‘Peri-implantitis의 progression과 decontamination에 영향을 주는 임플란트 표면 과학’ 그리고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의 ‘Exodus from irreversible implant complication’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임플란트 강연 핵심 총망라
제2강연장 역시 임플란트 관련 쟁쟁한 연자들이 포진해 있다. 첫 강연은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의 ‘Readymade abutment, Emergence profile, Customized abutment’로, 성 원장은 기성 어버트먼트와 맞춤형 어버트먼트의 차이점 및 장단점을 비교하고, 특히 맞춤형 어버트먼트 제작 시 유의점 등에 대해 살펴볼 전망이다.

 

김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병원)은 ‘Treatment planning for fully edentulous patients based on a long-term success’를 주제로 완전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를 이용한 고정성 및 가철성 보철치료 시 유의점을 짚어줄 예정이다.

 

이대희 원장(송명구·이대희서울치과)은 ‘Evolution of Osstem’s surface treatment’을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오스템 임플란트 표면방식은 현재 2세대의 blasting 방식인 RBM과 blasting과 acid etching을 같이 하는 SA, 3세대 HA, Ca-SA의 임플란트 표면 처리 기술이 완료돼 있다”며 “이번 강연에서는 오스템의 4가지 주된 표면들을 설명하면서 각각의 표면 임플란트들의 주의점과 적응증, 장점 등을 설명하고 임상 증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창주 교수(한양대병원 치과)가 ‘Hydraulic sinus membrane elevation without bone graft:saline or blood?’를, 이용무 교수가 ‘Connective tissue graft technique to enhance the esthetic outcomes of implant restorations’를 강의한다.

 

또한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이 ‘With TSⅢ Implant: A Strategic approach of Oroantral perforation Immediate/Avoding/Delayed Management According to Alveolar bone perforation & Sinus communication’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오스템 미팅서 근관치료까지 섭렵
제3강연장에서는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을 필두로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 김현철 교수(부산치대) 등이 오전 강연에 나선다.

 

특히 오스템 미팅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엔도강연이 예정돼 있어 이채롭다. 김현철 교수가 연자로 나서는 ‘싱글파일로 성형한 근관의 충전’ 강연에서는 Ni-Ti파일의 주요 특성을 비교 분석하고, 싱글 파일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김 교수는 근관 충전의 목적부터 수직가압법의 이해 Continuous Wave of Condensation technique 및 Hybrid obturation technique 등을 소개하게 된다.

 

첫 시간 강연에 나서는 김기성 원장은 ‘TS implant 보철 시 고려할 사항과 사용자 가이드’를 제목으로, 비교적 빠른 골유착을 보이는 SA 표면과 우수한 초기 고정력을 구현하는 TS implant의 특장점과 적응증을 소개한다. 이에 김 원장은 강연에서 △TS healing abutment 선택 시 주의사항 △TS stock abutment와 customized abutment의 선택 △TS implant system과 SCRP 보철방식의 궁합 △인상채득방법과 인상 잘 뜨는 법 △시멘트 유지형 보철물을 제거하는 방법: Retrievability의 확보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밖에도 강충규 원장(강충규치과)이 ‘Sinus surgery와 연관된 trouble 극복하기’를, 양승민 교수(삼성서울병원)가 ‘다양한 임플란트 지대주 소재에 따른 연조직 반응 연구’를, 정종철 원장(샘모아치과)이 ‘Window Approch 시 LAS-KIT의 적절한 이용방법’ 등을 준비하고 있다.

 

라이브 서저리 및 포스터 전시도 기대
오스템 미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대형 강연장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시술 시연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라이브 서저리는 진행될 예정이다. 조용석 원장(앞선치과)이 집도하는 임플란트 수술을 실시간으로 볼 있는 기회가 마련 된다.

 

이날 오후 1시40분부터 2시 30분까지 약 50분간 진행되는 라이브 서저리는 3개 강연장에 동시 중계될 계획이다. 조 원장은 ‘Smart GBR with SMARTbuilder’를 주제로 SMARTbuilder를 이용한 골증대술을 직접 시연하게 된다.

 

한편 이번 오스템 미팅에서는 오스템 임플란트 관련 다양한 임상결과 및 연구결과들을 담은 포스터 전시가 준비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스템 측은 “다양한 임상증례 및 신뢰성 연구결과를 공유하고자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모하게 됐다”며 “포스터 전시 참가자 전원에게 시상과 함께 우수발표자는 오스템미팅 당일 별도의 시상식도 마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2013 오스템 미팅은 오스템 임플란트의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성공증례들이 대거 공개될 것으로  치과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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