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악안면병리학회가 다음달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치과의사와 함께하는 구강병리학’을 주제로 개원가에서 꼭 필요한 병리학을 다룰 예정이다.연자로는 윤정훈 교수(원광치대)가 ‘치과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구강병리학’을 주제로 전신질환과 구강증상의 상관관계를 소개한다. 이어 김백일 교수(연세치대)와 김현실 교수(연세치대)가 강연한다.특히 포스터 발표에서는 개원의와 구강병리학 교수들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다음달 10일까지 사전등록을 받으며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된다.◇문의 : 02-961-2325김희수 기자 G@sda.or.kr
지난해 창립해 개원가를 위한 현미경 활용 술식을 전하고 있는 대한현미경치과학회(회장 이승종)가 오는 21일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연세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현미경 술식과 치근단수술법은 물론 해외연자의 강연과 핸즈온도 진행된다. 학술대회 시작은 동도은 원장(웰컴치과)이 알린다. 동도은 원장은 ‘개원가를 위한 치과현미경 활용법’을 주제로 임상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올바른 현미경 사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김의성 교수(연세치대)가 ‘현미경을 활용한 치근단 수술의 실전’을 강연한다. 김의성 교수는 “치근단 수술이 어려운 이유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며 “현미경을 활용하면 손쉽게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했다.학술대회의 하이라이트는 Jeffrey M. Coil 교수(브리티시컬럼비아대)가 장식한다. Coil 교수는 ‘Dental Microscopy in Endodontics and Beyond’를 주제로 현미경 사용 이후 변모한 근관 치료 방법을 소개한다. 또 캐나다의 최신 치의학 지견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Coil 교수는 이론 강연이후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핸즈온을 실시해 이론 강연의 핵심을 되짚어 줄 예정
지난달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SIDEX 2014에 참가한 디맥스는 ‘Comfort-in’을 새롭게 선보여 많은 참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Comfort-in은 바늘 없는 주사기로 의과와 치과용 두 가지 제품군으로 출시됐다. 두 제품은 압력의 차이로 바늘을 이용하지 않고 제트분사를 통해 효율적인 표면 마취를 돕는다는 점이 특징이다.또 지난해 관심을 모았던 ‘Moulduble tray’도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디맥스는 SIDEX 특가로 100만원 상당의 패키지(Comfort-in, 아답터(노즐), X-배너, Ssaab 무선 광중합기)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준비한 수량을 조기에 판매하기로 했다. 또 디맥스가 직접 생산한 제품인 ‘Cube temp’와 ‘Cube flow : cube temp’는 핸즈온 공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직접 테스트하고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손에 묻지 않는 편리한 시린지 타입의 임시충전재를 만났다”고 입을 모았다. 디맥스 측은 “SIDEX에서 많은 성원을 받아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조기에 마감된 Comfort-in 특별 패키지를 200set 추가 생산해 공급한다”고 밝혔다.◇문의 :
여자치과의사들의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조선경·이하 서여치)가 오는 14일 ‘서여치의 아름다운 하루’를 진행한다. 아름다운 가게 강남구청역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여치 회원들이 기증한 의류, 생활 잡화, 도서/음반, 주방용품, 소형가전제품, 소형가구 등 각종 물품들의 판매 수익금을 소외 계층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서여치 회원들은 아름다운 가게를 방문해 물품 정리와 판매까지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조선경 회장은 “자발적인 나눔과 순환을 실천하는 행사임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더불어 서울지역 여자치과의사의 만남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물품 기부는 아름다운 가게(1577-1113)로 전화한 뒤 서여치 행사용 기증물품 수거요청을 하면 된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지난달 20일, 러시아 모스크바 노보텔에서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한-러 세미나를 개최했다.지난 2월 메가젠이 진행한 온라인 세미나에 이어 이번에는 현지에서 한국 치의학의 높은 수준과 메가젠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이번 심포지엄은 박광범 대표를 비롯한 한국 대표 연자들이 직접 러시아 치과의사들을 만났다. 심포지엄은 러시아 치과의사 27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다양한 임상증례 소개를 통해 메가젠 제품의 우수성과 임플란트 시술 시 고려해야할 임상 노하우가 공유됐다.메가젠 측은 “러시아는 미국과 중국, 독일, 일본에 이어 5위에 달하는 거대한 의료기기 시장이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러시아에 메가젠의 위상을 높혀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본격적인 웨딩시즌을 맞이해 치과를 방문하는 미용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예비부부들이 많이 방문하는 커뮤니티에서 나도는 결혼 전 체크리스트에 치아미백과 라미네이트가 포함되는 등 치아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웨딩플래닝 회사에서는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치과진료 패키지를 준비하는 등 웨딩시즌을 맞아 미용치과시장이 활기를 띠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치과에서도 미백과 라미네이트 문의 전화가 늘고 웨딩플래닝 회사의 제휴 요청이 들어오는 등 환자 증가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평소 미용시술 환자를 많이 보고 있는 한 원장은 “결혼 시즌인 봄·가을철 미백과 라미네이트를 문의하는 환자가 뚜렷하게 늘어나는 측면이 있다”며 “시술 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가족전체가 신환이 되는 새로운 창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웨딩플래닝 회사 등을 경유하면서 지나친 상업주의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치)가 서울시보건교사회(회장 이명화·이하 보건교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학생구강검진을 비롯한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학생구강검진 세부지침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보건교사회 측은 “예전보다 수검기관을 희망하는 치과가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 일선에서 계약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보건교사가 많다”며 “수검기관이 단기간에 바뀌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이종호 치무이사는 “짧은 시간에 많은 학생이 몰려 어려운 점이 있다”고 설명하며 “학생들이 분산될 수 있게 기간을 늘려주고 학년별 날짜를 다르게 지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서치는 서울시와 함께하고 있는 학생치과주치의 사업 실적을 소개하고 협조를 구했다. 김성남 치무이사는 “학생주치의 사업은 단순한 검진뿐 아니라 실란트와 불소도포 등 예방적 치료도 포함됐다”며 “시범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전했다.보건교사회 이명화 회장은 “주치의사업은 검진도 포함되는 만큼 기존의 학생구강검진과 일원화시켜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대영 부회장도 “사업을 일원화하는 것은 물론 구강검진이 건강검진처럼 수검자가 스
송강(松江) 송형석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원(SNUMBA)에서 수학하고,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의료기관전문회계법인인 송강회계법인을 설립했다. 현재는 (주)와이즈케어(www.wisecare.co.kr)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병원컨설팅과 의료비분납시스템인 와이즈플랜(www.wiseplan.co.kr)을 보급하는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hssong@wisecare.co.kr)토론은 효율적인 집단 의사결정 장치(유토피아)회사나 병원이나 규모가 커지고 조직원이 많아지면 뜻을 모으기가 어려워진다. 이러한 경험들은 독자 누구나 체험하고 있을 것이다. 집단의 뜻을 모으는 방법으로 토론만 한 것이 있을까? 아시다시피 토론은 상대가 있고, 상대의 동의를 얻고 반박을 받는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이때 진리는 없으며 절대적인 진리라도 회의의 대상이다. 이런 점이 토론의 묘미다.토론은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의 상징이다. 지위나 나이와 관계없이 상대가 도덕적 인격을 갖췄다고 여기고 토론한다. 그래서 토론 과정에서 흥분하거나 인신공격을 하면 감점을 받거나 제지를 당한다. 토론의 정신을 위배했기 때문이다. 물론 토론이 유익해도 조직에서 의사결정을 내릴 때마다 사용할 수는 없다. 시간이
세상에 회자되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 말 속에 내포돼 있는 속 뜻에 관한 것이다. ‘오빠~’ 혹은 ‘여보~’(나는~을 원한다), ‘뭐해?’(너의 시간을 나에게 투자해주길 바래), ‘나 속상한 일이 있었어요’(내 편 들어줘요), ‘화 안났어’(화가 많이 났어), ‘나 살쪘지?’(여전히 날씬하다고 말해줘). 우스갯소리이지만 대화만으로 속마음을 정확하게 알 수 없다는 단적인 예가 아닌가 싶다. 필자도 아내와 두 딸과의 대화나 소통이 얼마나 잘 되고 있는지 새삼 반성하게 되는 대목이다. 때로는 소통은커녕 대화도 어렵다면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할 것 같다. 대화와 소통은 실제 많은 차이가 있다. 대화는 마주 보며 이야기하는 것을 의미하며, 소통은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뜻이 서로 통한다는 의미이다. 대화는 서로 말로 의사를 주고받는 것으로 의사전달의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반면에 소통은 서로가 서로의 생각이나 뜻을 알아듣는 것을 말한다. 대화보다 소통이 필요한 이유이다. 대화는 혀로 하는 말이지만, 소통은 표정으로 하는 말이며, 혀를 다스리는 말이다. 심리학자 알버트 메라이안은 전체 의사소통의 7%만이 언어로 이루어지고 음조나 억양, 말투가 38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반용석·이하 경북지부)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가족동반 회원 친목대회를 겸한 춘계학술대회를 경주에서 개최했다.가족과 함께하는 학술대회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경북지부 춘계학술대회는 경상북도 이인선 부지사를 비롯해 대구·울산·경남지부장 등 내외빈의 축하 속에 회원 및 가족 7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춘계 학술대회는 첫날인 지난 24일 팽준영 교수(경북치대)의 ‘치조골 이식술 하면 어려워지는 순간들’을 시작으로 권태경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의 ‘Endo 성공률 높이기’로 이어졌다. 저녁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만찬과 더불어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대구·경북치과의사 합창단인 덴탈하모니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인 25일에도 지속된 학술대회는 치협 박경희 보험이사의 ‘알면 힘이 되는 보험청구의 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외에도 손동석·김형균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와 김경탁 원장(포항 새론치과), 예선혜 원장(경산 승원치과)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고 대구·경북 치산협의 최신 치과기자재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반용석 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학술과 친목을 한자리에서 다질 수 있
다양한 연수프로그램과 강연으로 개원가에 턱관절 치료법을 전해온 대한턱관절협회(회장 김영균·이하 턱관절협회)가 다양한 특강과 턱관절 장애 치료의 논쟁을 다룰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다음달 22일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치료와 연관된 턱관절 장애 및 난치성 턱관절 질환의 예방 및 극복’을 주제로 열리며, 그간 턱관절협회 발전과 임상발전에 힘써온 권종진 고문의 정년퇴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겸한다. 권 고문은 특별강연을 통해 그간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면서 정리한 턱관절 장애의 기본개념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한다. 특히 턱관절 치료는 환자와 상담도 중요한 만큼 상담팁과 컴플레인 대처법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턱관절협회와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일본턱관절학회 Hiroyuki Wake 상임이사의 ‘TMD 및 심리적 문제가 있는 환자의 정신신체학적 접근’강연에서는 전신질환관점에서 바라본 턱관절 장애를 설명한다. 특별강연의 마무리는 아시아턱관절학회 정훈 사무총장의 ‘턱관절세정술 후에 이용되는 턱관절 내시경술’ 강연이 장식한다.오후에는 ‘턱관절 장애 치료의 논쟁점’을 부제로 본격적인 학술강연이 시작된다. 류재준 교수(고대임치원)는 ‘턱관절
균일한 프랩면으로 리메이크율 획기적으로 낮춰최근 치과계는 CAD/CAM으로 제작되는 올세라믹 보철물의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올세라믹 보철물은 골드크라운보다 적합도가 낮고 CAD/CAM 밀링기는 언더컷이 있어도 제어해주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프랩이 요구된다. 코메트디엠아이코리아(이하 코메트)는 보다 정확한 프랩이 가능한 ‘SonicLine’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있다. 코메트는 최근 CAD/CAM 진료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CAD/CAM AIR SONIC TIP KIT’를 추가로 선보였다.원하는 만큼만, 매끈한 프랩면Digital Dentistry 성공의 핵심은 정확한 프랩과 CAD/CAM을 통해 완벽한 마진을 구현하는 것이다. 보철물과 마진이 완벽히 부합되지 않아 미세한 틈이 생길 경우 크랙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등 문제를 발생해 리메이크를 초래한다. 더욱 정밀한 지르코니아 보철의 가공을 위해 CAD/CAM이 도입됐지만 언더컷과 마진은 아직 손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남아 있다. CAD/CAM으로 보철물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프랩에 대한 개념과 인식까지도 달라져야 한다는 지적
송강(松江) 송형석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원(SNUMBA)에서 수학하고,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의료기관전문회계법인인 송강회계법인을 설립했다. 현재는 (주)와이즈케어(www.wisecare.co.kr)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병원컨설팅과 의료비분납시스템인 와이즈플랜(www.wiseplan.co.kr)을 보급하는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hssong@wisecare.co.kr)신병철 대표, 고려대 심리학과, 경영학석사/박사(마케팅). CJ그룹 마케팅총괄 부사장. 저서 통찰의 기술 브랜드 인사이트 통찰모형 스핑클들어가며 : 오늘은 돈을 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재미있는 연구결과와 이를 활용한 팁을 소개하고자 한다.물건을 구매하는 건 즐거운 일이지만 비용을 지불하는 일은 괴롭다. 효용이 높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비용지불 없이 얻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소비자들은 한 푼이라도 더 싼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가격비교를 하고 공동구매를 한다. 그만큼 비용을 지불하기가 괴롭다는 것이다. 비용을 지불할 때 뇌에서는 어떤 반응이 일어날까? 뇌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소비패턴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이것을 통해 어떤 실무적 시사점을 찾아 볼 수 있을까? 브라이언
‘Long in the tooth’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그 어원은 ‘말(馬)이 나이가 들면 잇몸이 내려가면서 이가 길어진다’에서 나온 말이다. 말의 이빨을 보면 나이를 추정할 수 있기에 long in the tooth는 늙은, 나이 든이란 뜻이다. 이 관용어구를 이용하여 “The people long in the tooth may need a denture or an implant.” 예문을 만들어 볼 수 있다.최근 치과계에서 노인 틀니와 임플란트가 화두인 것 같다. 2012년 7월부터 시행된 완전틀니 보험화를 시작으로 2013년 7월에는 부분틀니, 오는 7월부터는 1인당 평생 2개까지 임플란트에도 급여화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비급여 치료의 급여화가 치과계에 위기일지, 기회일지 곰곰이 따져볼 필요가 있다.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저작기능을 회복해 주겠다는 취지의 보철 급여화는 그 근원을 찾아가면 조선시대 궁중에서 노인을 위하여 행한 세시풍속인 상치세전(常齒歲典)에 도달한다. 상치(常齒)에서 치(齒)는 노인을 뜻하고 상치는 노인을 존경한다는 의미이다. 상치세전은 새해 첫 날에 조정의 신하와 그 부인의 나이가 70세가 되는 이들에게 나라에서 쌀, 고
스트라우만 경영코리아가 예비 개원의를 위한 경영 세미나를 지난 18일 휴네스 홀에서 개최했다. 의료시스템을 파악하고 개원 흐름을 짚어 본 이번 세미나는 개원 선배인 연자가 예비 개원의들에게 다양한 조언과 팁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세미나는 메인연자인 윤홍철 원장(강남베스트덴치과)이 스타트를 끊었다. 윤 원장은 변화하고 있는 개원환경의 흐름을 분석하며 개원 시 염두해야 할 이슈를 소개했다. 이어 의료시스템과 신의료기술제도를 설명하며 활용법을 강연했다.오후에는 조성민 대표(닥터스라운지)가 나만의 치과 컨셉을 잡는 방법을 강연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고 이희용 원장(사과나무치과)은 ‘진료의 가치를 높이는 신뢰의 힘’을 주제로 강연했다. 마지막 강연에는 윤홍철 원장이 다시 연단에 올라, 환자는 물론 직원과 소통하는 방법과 비용상담 팁 등 개원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김희수 기자 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