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이하 부산지부)가 지난 10월 18일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5 가족사랑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원 회장, 고천석 의장, 염정배 고문, 한상욱 명예회장을 비롯해 회원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참가자가 예년보다 크게 늘어 자녀들과 걷는 회원들을 손쉽게 찾을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유치 기원’과 ‘초저가 불법덤핑 근절’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에게 치과계 주요 현안을 홍보하며, 건강한 치과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인식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걷기대회 후에는 송정호텔에서 문화공연을 비롯한 뒤풀이 행사가 이어졌다. 올해는 회원 자녀들이 참여한 장기자랑 무대가 다채롭게 구성돼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었으며, 새롭게 마련된 회원 노래자랑도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가족 모두가 참가할 수 있는 행사라 더욱 만족스러웠다. 이제 가을이 오면 걷기대회를 기다리게 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행사를 기획한 강재란·조경미 문화복지이사는 “지난해는 비바람으로 아쉬움이 컸던 만큼, 같은 코스로 다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최근 발의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의기법 개정안)’에 대해 공식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기사가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지도’ 아래에서만 업무를 수행하도록 한 현행 규정을 ‘지도 또는 처방·의뢰’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지부는 해당 조항이 의료행위의 책임 체계를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지부는 지난 10월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주민 위원장에게 공식 공문을 전달, 이번 의기법 개정안이 “의료체계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다”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의료기사의 업무는 환자의 전신 상태를 고려한 전문 판단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지도’ 없이 ‘의뢰’나 ‘처방’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경우 응급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워지고, 그 피해가 환자에게 직접 전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치과의사의 지도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환자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안전장치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특히 치과의사가 부재한 상황에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 경영정책위원회가 오는 11월 29일 부산대병원 대강당에서 ‘2025 성공개원 방정식-어쩌다 개원’ 경영세미나를 개최한다. 치협의 성공개원 방정식 세미나는 매년 상·하반기에 수도권과 지방에서 한 차례씩 개최된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호남지역에서 높은 호응을 이끈 바 있고, 올해는 영남지역에서 연자와 강의 내용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회원들을 찾아간다. 성공개원 방정식 첫 번째 강연은 조정훈 원장(이젤치과그룹)이 ‘인사(人事)가 만사(萬事), 치과 인사관리의 시작 면접’을 주제로 연단에 선다. 이번 강의에서는 1월 채용, 이직 시즌을 앞두고 치과 경영의 핵심인 인사관리(HR)의 중요성을 짚고, 원장이 직접 면접을 통해 직원의 성향과 가치를 파악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면접은 단순한 채용 절차가 아닌 경영의 시작점’을 강조하고, 면접 공간과 시간 확보, 공식 평가 자료 활용, 면접 참여자 구성, 경청과 세대 이해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연자인 강익제 원장(NY치과의원)은 ‘직원 친절교육-Manners makes the DAE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이하 보건의료연구원)이 충치나 외상으로 손상된 치아를 복원하는 치료법 중 하나인 인레이 및 온레이 간접충전에 대한 의료기술재평가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인레이·온레이 간접충전은 금·세라믹·레진 등 맞춤형 보철물을 제작해 부분적으로 손상된 치아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최대한 자연 치아를 보존하면서 형태와 기능을 복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손상 부위가 작을 때는 인레이, 씹는 면까지 손상이 커지면 온레이, 치아 전체를 덮어야 할 정도로 손상이 크면 크라운 치료를 시행한다. 보건의료연구원 의료기술재평가 사업에서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 21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인레이·온레이 간접충전은 치아에 바로 충전재를 채워 넣는 방식인 직접충전과 비교해 안전성과 효과에 차이가 없었으며, 크라운과 비교했을 때도 5년 이내 치료결과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특히 치료재료별 분석에서 10년 생존율은 금 91.7%, 세라믹 85~93%, 레진 75~79.2%로 모든 치료재료에서 전체적으로 생존율 및 성공률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파절은 세라믹에서, 이차성 충치 및 신경 손상 문제는 레진에서 조금 더 많이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지난 10월 23일 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의료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진료를 제공해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교직원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이동진료버스와 다양한 치과 진료장비를 갖춘 봉사단(단장 양일형)은 구강검진, 충치 치료, 발치, 스케일링 등을 실시했다. 또한 치과교정과, 구강악안면외과, 치과보존과, 치과보철과 등 여러 전문 의료진이 힘을 보태 폭넓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57명의 어르신이 현장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진료과정에서 틀니, 임플란트 수술 등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는 병후 병원 내 무료 진료를 연계할 계획이다. 봉사단장인 양일형 교수(치과교정과)는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진료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서울대치과병원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이동진료와 예방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방문치과진료 관련 간담회를 갖고, 돌봄통합지원법을 보다 깊숙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 25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는 서울지부 조정근 부회장과 김진홍 부회장, 김석중·강성현 치무이사를 비롯한 관련 부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조정근 부회장은 “돌봄통합지원법은 영국, 일본의 사례에서 출발했지만 우리나라와는 다른 상황이 있다”면서 “사전에 충분히 내용을 숙지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법 시행 후 회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기요양보험과 돌봄, 영국 및 일본의 사례 비교, 그간의 연구·발표자료를 리뷰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정기적인 방문진료가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서 관련 의료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점, 치과위생사 등 동반인력에 대한 가산이나 이동 소요시간 및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가산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 전자처방전 등 법률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 등이 지적됐다. 서울지부 임원 외에도 신인식 원장과 조서진 원장 등이 참석해 해외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방문진료 시 구체적으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치매 환자의 구강관리 부재 문제가 집중적으로 지적됐다. 안상훈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0월 22일 열린 국감에서 “치매 환자 구강관리가 국가 정책에서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현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안 의원은 “공식 통계상 치매 환자의 연간 치과진료 건수가 30~40건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는 치매 환자들이 사실상 진료를 거의 받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질타했다. 현장에서는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이하 치구협) 임지준 회장의 영상이 참고자료로 상영됐다. 영상에서 임 회장은 “치매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치과가 극히 드물어 특히 지방의 경우 진료 가능한 곳을 찾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치과진료는 치매 예방과 진행 지연에 직접 연관된 핵심 영역인 데다, 흡인성 폐렴 등 주요 합병증이 구강 위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 치매정책에는 여전히 치과 분야가 포함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 정부의 4차 치매관리종합계획에는 치과 관련 내용이 전무했고, 현 정부의 5차 계획에도 구강관리 항목이 미비하다”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주대학교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김영호·이하 아주대임치원)이 2026학년도 전기 정시전형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임상치의학 석사학위로 △치과교정학 △치주보철·임플란트학 △구강악안면외과학 △통합치의학 등이다. 국내외 치과대학에서 치의학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예정자 포함)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임상구강보건학 과정도 모집한다. 대상은 치과위생사 및 치과 임상관련 전공자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예정자 포함)라면 지원할 수 있다. 김영호 원장은 “아주대임치원에서는 치과임상의에게 문제해결의 통찰과 실질적인 임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임상치의학과’와 구강보건 분야의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치과 관련 행정전문가에게 지경을 넓힐 수 있는 ‘임상구강보건학’ 신입생을 모집한다”며 “학문의 장 안에서 이루게 될 시간의 힘과 인연의 힘이 대학원생이 된 여러분을 새로운 세계로 인도할 것”이라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26일까지며, 지원방법은 홈페이지 배너에서 인터넷 접수 후 관련 자료를 우편으로 송부하거나 직접 제출하면 된다. 면접전형은 12월 3일이며, 합격자는 12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이하 인천지부) 제18회 회장으로 이형석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인천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송민호·이하 선관위)는 인천지부 제18회 회장선거에 이형석 후보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됐다고 지난 10월 24일 밝혔다. 인천지부 선관위에 따르면 후보등록 기간 이형석 수석부회장이 단독으로 입후보, 선관위는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이형석 후보의 무투표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형석 당선자는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돼 더욱 더 발전하는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소통하는 지부 △화합하는 지부 △존경받는 치과의사상 실천 등을 3대 핵심기조로 내세웠다. 세부 공약에는 △사무국 모바일 시스템 구축 △보수교육 및 종합학술대회 내실화 △청년·신규개원 회원 맞춤형 경영 지원 △‘구인/구직 119’ 운영 및 치과위생사 인력 정착 모델 구축 △구치과의사회 조직력 강화 및 2026년 신설 구 정착 지원 △불법의료광고·덤핑 근절 △취약계층 구강건강 사업 확대 △장애인·저소득층 진료봉사 확대 등이 포함됐다. 이형석 당선자는 “회원의 목소리에 실천으로 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지부를 만들겠다”며 “소통으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이유미·이하 구강내과학회)가 11월 9일 ‘턱관절의 날’을 앞두고 대국민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매년 소방관을 대상으로 진료봉사를 이어온 구강내과학회는 올해도 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관 40명의 턱관절 진료에 나섰다. 구강내과학회가 주관하고, 경북대치과병원이 후원하며, 경북대치과병원 김지락 교수팀이 진료봉사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김지락 교수는 “기본적인 검사와 턱관절 질환에 대한 설명,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물리치료와 구강장치 제작도 지원하고 있다”면서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데 이유를 모르겠다는 경우, 입이 제대로 벌어지지 않는다는 경우 등 다양한 사례가 있고, 이에 따라 성심껏 진료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3주간에 걸쳐 진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김 교수는 “이러한 과정에서 구강내과에서 턱관절 질환을 치료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는 이야기도 듣게 돼 구강내과를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하면서 “소방관에 대한 배려에 감사를 표하는 경우도 많아 더욱 보람있는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턱관절의 날은 턱관절 질환의 중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2023년 종합소득세 기준 전국 치과의원의 상위 5% 연매출은 20억4,000만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최근 치과의원을 비롯해 기타일반의원, 내과·소아과의원, 산부인과의원, 성형외과의원, 신경정신과의원, 안과의원, 이비인후과의원, 일반외과의원, 피부·비뇨기과의원, 한방병원·한의원 등 의료기관이 포함된 100대 업종의 종합소득세 총수입금액, 사업자수, 평균 사업존속연수, 성별·연령 비율 등을 담은 2023년 귀속 종합소득세 업종별 데이터를 공개했다. 구간 2023년 종합소득세 기준 치과의원 연매출 50% 6억원~5억6,000만원 45% 6억6,000만원~6억1,000만원 40% 7억2,000만원~6억7,000만원 35% 7억9,000만원~7억3,000만원 30% 8억8,000만원~8억원 25% 9억9,000만원~8억9,000만원 20% 11억4,000만원~10억원 15% 14억1,000만원~11억5,000만원 10% 20억3,000만원~14억2,000만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마포구치과의사회(회장 노형길·이하 마포구회) 확대이사회가 지난 10월 24일 개최됐다. 마포구회 노형길 회장은 “역대 회장과 고문,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이사회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과 김진홍 총무부회장이 참석한 만큼 서울지부 공약사항 및 치과계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치과계가 협회장 직무정지 등 어수선한 상황에서 민감한 입법안 등이 이슈로 부각되고 있지만 서울지부는 중심을 잘 잡고 회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노형길 회장은 오랜 기간 회무를 같이 하면서 많은 부분 협력해왔고, 작년까지 구회장협의회장을 맡아 구회 및 서울지부 발전을 위해 힘써주셨다”면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한 “최근 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과 서울시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등과 함께 의료법 개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개설 허가를 받고자 하는 사람은 서울지부 등 단체를 경유해야 한다는 조항을 포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율징계권이 없는 상황에서 최소한 필수교육은 회를 통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한국미용치과협회(회장 정현수)가 주최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장비세미나’가 오는 11월 1일 개최된다. 치과에서 가능한 미용시술을 통해 치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미용시술 기초세미나부터 전문가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미용치과협회가 이번에는 장비에 초점을 맞췄다. 미용시술에 있어 장비의 발전과 활용은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그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는 세미나는 많지 않다. 이번 세미나는 레이저(CO2 프락셀), RF(Radio Frequency), cooling, HIFU, 스킨부스터, 더마샤인, ONDA, LDM, 이오토포레시스 등 핵심장비를 집중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치과에 맞는 성공적인 도입 전략을 제시한다. 장비 시연 및 ROI 분석, 장비 도입 경험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미용치과협회는 “최신 미용장비 도입을 고려하고 있지만 선택과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기존 미용시술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효과적인 장비조합이 궁금한 치과의사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미용시술은 차별화된 비급여 진료항목을 개발하고,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대안이 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구강내과전문의로 턱관절질환 수면무호흡증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고, 서울시치과의사회 불법 의료광고 및 초저수가 덤핑치과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헌 원장(서울본치과)이 소설가로서의 면모를 보여 다시금 보여주고 있다. 김성헌 원장은 김선홍 작가와 함께 최근 소설 ‘마나도-삼별초의 마지막 항해’ 개정증보판을 출간했다. 초판이 발매된 후 독특한 소재와 서사 전개로 출판계의 주목을 받았던 소설 ‘마나도’. 소설은 삼별초의 마지막 항해를 추적하는 일본 고고유전학자 아사코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그의 행적을 찾아 미스테리를 풀어내는 한국의 법치의학자 김 교수의 위험한 진실 게임을 그리고 있다. 소설에서는 삼별초가 마지막 항해를 하는 1270년의 상황, 그리고 700년이 지난 현대를 살아가는, 삼별초의 후손들이 흔적을 좇으며 국제적 음모와 마주치는 주인공들의 활약상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특히 소설 곳곳에는 법치의학 관련 지식들이 주인공 김 교수로부터 소개되고 있어, 일반 독자들에게는 생소한 단어들이 더욱 흥미를 돋운다. 소설 마나도의 공저 김성헌 원장은 “이 소설은 ‘만약 삼별초의 후손들이 정말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국 425개 응급의료기관 중 24시간 내내 소아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곳은 266개소(6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58개 기관(37.5%)은 야간이나 휴일 등 특정 시간대에 소아 진료가 제한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응급의료기관의 소아응급환자 진료현황’ 자료에 따르면, 권역응급의료센터 44개 중 9곳(20.5%), 지역응급의료센터 137개 중 48곳(35.0%), 지역응급의료기관 232개 중 101곳(43.5%)은 24시간 소아응급환자 진료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역별 편차는 매우 컸는데, 강원도는 권역·지역응급의료기관을 모두 합쳐 22곳이 지정돼 있지만, 이 중 24시간 소아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곳은 단 1곳뿐이었다. 부산 역시 29개 응급의료기관 중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곳은 단 1곳에 그쳤다. 반면 서울은 52개 중 32곳, 경기도는 74개 중 41곳이 24시간 소아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해, 지역 간 의료 접근성이 심각하게 불균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진숙 의원은 “필수의료의 중요한 한 축인 응급의료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