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가 이달 만 65세 이상 임플란트 건강보험 혜택에 대해 안내하는 CBS 대국민 구강보건 캠페인에 나섰다. 서울지부는 매달 국민들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구강건강 지식뿐 아니라, 다양한 사업활동 및 캠페인 홍보를 위해 CBS 대국민 구강보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지부 노형길 총무이사가 지난달 24일 녹음에 참여해 만 65세 이상 임플란트 건강보험 혜택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노형길 총무이사는 “나이가 들면 치아와 잇몸도 노화가 진행돼 발치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치아가 빠진 자리를 방치하면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 없어 소화 기능에 문제가 생기거나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면서 “만 65세 이상인 경우 치아 2개까지 임플란트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까운 동네 치과에 방문해 치아 관리를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지부의 CBS 대국민 구강보건 캠페인은 매일 오후 6시 58분 CBS 음악 FM(93.9Mhz)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1부 마지막에 만나볼 수 있다.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가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20 치과지식경영세미나’를 온라인 개최한다. 서울지부 정책위원회(위원장 박찬경)가 주무부서로서 기획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어려운 임플란트 치료 쉽게 하기’ 온라인보수교육 시리즈 제1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특히 세미나 기간 중인 30일까지 등록접수를 진행, 사전등록을 놓쳐 보수교육을 수강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치과경영개선 프로젝트’를 대주제로 마련된 강연은 권기탁 원장(푸른치과)의 ‘구인난 속의 치과노무관리-아르바이트 채용, 연차와 휴가, 정부 지원책’과 서울지부 보험이사로 활동 중인 최성호 원장(연세남대문치과)의 ‘치과건강보험가이드북 실전편 : 보험의 기본인 치주로 돌아가자’, 서울지부 정책이사인 박찬경 원장(강서스마트치과)의 ‘치과 업무 자동화 : Assistant-free system’이 마련된다. 세미나에 등록하면 강연 링크가 첨부된 안내 문자를 받을 수 있다. 구글 크롬 또는 MS엣지 브라우저를 통해 안내 문자의 링크를 따라 클라썸에 접속한 후 회원가입을 필수로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동작구치과의사회(회장 현석주·이하 동작구회)가 지난 18일 ‘2020년 제1회 온라인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된 이번 온라인 보수교육은 웹엑스(Webex) 프로그램을 활용,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됐다. 링크가 첨부된 문자와 단체 카카오톡을 받은 회원들은 프로그램 다운로드 후 부여받은 이벤트 번호와 비밀번호, 개인정보를 입력해 온라인 보수교육에 접속했다. 이날 동작구회 회원 110명이 참가한 가운데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치과)이 연자로 나서 ‘보철을 위한 마이너 교정’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강연 후 회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회원들을 위한 온라인 보수교육을 진행해줘 매우 감사드린다”, “동작구회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온라인 보수교육이었음에도 원활히 교육이수를 마칠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한편 동작구회는 오는 11월 6일 ‘2020년 제2회 온라인 보수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동작구치과의사회(회장 현석주·이하 동작구회)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관내 타의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귀감이 됐다. 동작구회는 지난 21일 골든시네마타워에서 ‘장학금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모든 참가자에게 마스크 착용은 물론, 행사장 입장 시 발열 체크와 페이스쉴드 착용, 좌석 간 거리두기를 하도록 했다. 또한 동작구회 현석주 회장, 동작구장학회 윤영윤 운영위원장, 이용승 前회장, 김성헌 명예회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동작구회는 매년 관내 각 중학교에서 타의모범이 되는 학생을 추천받아 장학생을 선발, 장학증서와 함께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로 21년째 학생들의 꿈과 학업을 지원하고 있는 동작구장학회는 이날 16명의 학생에게 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지난 1999년 9월 장학회 발족 후 2000년도부터 올해까지 총 31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1억 5,600만원을 전달했다. 윤영윤 운영위원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면서 “이토록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가 코로나19로 인해 확대되고 있는 온라인 보수교육에 대한 회원들의 궁금증 해소에 나섰다. 서울지부 학술위원회(위원장 권민수)는 지난 4일 회의에서 ‘온라인 보수교육 FAQ’ 운영을 통해 온라인 보수교육에 대한 회원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그간의 궁금증을 속시원히 해소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적극 공감했다. 이에 서울지부는 지난 10일부터 홈페이지에 ‘2020 서울지부 온라인 보수교육 FAQ’ 운영을 시작했다. FAQ는 △면허신고를 위해 매년 취득해야 할 보수교육점수 8점을 모두 온라인 보수교육으로 취득 가능한지에 대한 여부 △온라인 보수교육 등록비용 발생 및 회원별 등록비용 차등 적용 이유 △온라인 보수교육 수강 시 동영상 재생 속도 조절 가능 여부 △수강 후 문제풀이 방식을 통한 출석 인정 시스템의 필요성 △휴대폰으로 수강 가능 여부 △서울지부의 추후 온라인 보수교육 계획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게재돼 있다. 한편 서울지부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보수교육 시리즈의 첫 회로 ‘어려운 임플란트 치료 쉽게 하기’를 진행한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 25개구치과의사회 구회장협의회(협의회장 장승영·이하 구회장협의회)가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각종 치과계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지난 14일 정기회의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과 노형길 총무이사가 특참해 지부 현안에 대한 설명과 집행부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등 이해를 도왔다. 구회장협의회 장승영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고 대면 사업이 대부분인 구회 회무도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어렵다고, 할 수 없다고 미루지 말고 마음을 다잡고 구회에서 해야할 일을 차곡차곡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코로나19로 개원환경이 어렵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회원들과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구회장단이 각종 사업 및 현안에 대해 조언을 해주면 지부 회무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구회장협의회 정기회의는 약 3시간 30분 동안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보조인력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 해결방안 △불법치과의료기관 척결방안 △코로나19로 인한 미집행예산 규모 및 집행계획 △서울지부 온라인보수교육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코로나19로 보수교육점수 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과의사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찾아왔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회원들이 보수교육점수를 차질 없이 이수할 수 있도록 온라인 보수교육 확대에 나선 것. 서울지부 학술위원회(위원장 권민수·이하 학술위)는 지난 4일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4회의 온라인 보수교육을 개최키로 했다. 이번에 진행될 온라인 보수교육은 의료윤리, 감염관리 등 필수보수교육과 정책위원회(위원장 박찬경)에서 담당하는 치과지식경영세미나가 포함될 예정이며, 매회당 2점의 보수교육점수를 취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학술위는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온라인보수교육의 요구도가 높았던 임플란트에 대한 VOD 방식 강연으로 온라인 보수교육 첫 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권민수 위원장은 “현재 온라인 보수교육에 대한 회원들의 궁금증이 매우 많다. 따라서 온라인 보수교육 운영계획 및 운영기준 등을 서울지부 홈페이지와 카카오채널의 FAQ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학술위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가 코로나19 사태 중에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서울지부는 매달 CBS 대국민 구강보건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구강보건 지식 및 국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서울지부의 다양한 활동을 알리고 있다. 특히 이달은 서울지부 차가현 부회장이 녹음에 나서 코로나19로 치과치료를 망설이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차가현 부회장은 “환자가 치과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벗어야 하지만, 치과의사와 직원들은 항상 마스크와 글러브를 착용하며 모든 진료기구를 멸균 소독해 진료에 임하고 있다”면서 “서울지부 회원들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지부의 CBS 대국민 구강보건캠페인은 매일 오후 6시 58분 CBS 음악 FM(93.9Mhz)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1부 마지막에 송출된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제6회 정기이사회가 지난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서울지부는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흔들림 없는 회무 수행을 위해 화상회의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김민겸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회의 참석 인원을 제외한 이사들은 자택 또는 치과에서 이사회에 참석했고, 회무보고부터 안건토의까지 무난하게 전개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서울지부 주최 온라인 보수교육 개최와 관련된 안건이 중요하게 다뤄졌다. 권민수 학술이사는 “회원들이 듣고싶어하는 강연에 대해 회원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면서 “이를 반영해 서울지부 회원들이 보수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양질의 강연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스템의 안정성 등을 고려해 VOD 녹화방식을 채택하고자 한다”면서 “이르면 9월 중 첫 온라인 보수교육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원제안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응호) 또한 그간 진행하지 못한 치과경영개선프로젝트 교육 또한 온라인으로 준비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이사회에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게 SIDEX를 개최한 SIDEX 2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SIDEX 2020에 대한 감사가 진행됐다. 지난달 28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는 한재범·한정우·김재호 감사와 SIDEX 대회장인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 김덕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본부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SIDEX 2020 전반에 대한 평가와 제언이 이어졌다. 한재범 감사는 “SIDEX 2020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지만 앞으로도 남은 과제가 많은 상황”이라면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자”고 전했다. 김민겸 회장 또한 “올해 SIDEX는 유난히 변수가 많고 마무리도 쉽지 않았지만, 감사단의 의견을 수렴해 더욱 발전적인 SIDEX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감사에서는 학술대회 및 전시회 각 부문별 진행과정과 결과, 예·결산 등에 대한 평가는 물론, 향후 전개에 대한 대안도 숙고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SIDEX 2020 개최 시점까지만 해도 온라인 학술대회 인정이 불가한 시점이었으나 현재는 보수교육 점수 인정도 가능한 만큼 앞으로는 온라인 학술대회 및 전시회를 준비하는 방안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또한 SIDEX에 참가하지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양천구치과의사회(회장 박범석·이하 양천구회)가 지난달 20일 베어즈베스트청라C.C.에서 ‘제16회 양천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골프대회는 회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치러졌다. 이날 양천구회 임원 및 회원을 비롯해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과 김성옥 前회장 등 28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현철 회원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74타로 최저타를 기록한 이황 회원이 메달리스트에 올라 갈채를 받았다.
Q. 비보험 임플란트 보철 진행 시 치은 높이를 맞추기 위해 치은절제술을 시행했다면 보험 청구가 가능한가요? A. 치은비대상병명으로 비급여치료 전 질병에 의한 치은 증식에 대해 치은절제를 시행할 경우 보험청구 가능합니다. 질문에서와 같이 비보험에서 치은절제술은 비급여 처리가 원칙입니다.
Q. 자동차 사고로 내원한 환자 치료 시 자동차보험 관련 청구 방법을 문의드립니다. A. 지난 2013년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자동차보험 청구 심사 지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심평원 청구 포털서비스를 이용하고, 심평원 자동차보험센터에 접수합니다. 급여항목은 제출하지 않아도 되며, 비급여 행위는 자동차보험 진료 수가를 기준으로 하면 됩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재무위원회(위원장 김중민)가 지난 17일 첫 위원회를 가졌다. 지난 3월 개최된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결된 ‘외부감사 도입의 건(중랑구)’ 추진에 대한 의견과 미가입 치과의사 가입 독려 방안, 효율적인 회비 징수 방안 등이 논의됐다. 총회에서는 ‘서울지부 회비의 투명하고 효과적인 사용과 SIDEX 사업의 글로벌한 성장을 위한 투명한 회계와 전 회원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외부감사 도입을 제안한다’는 취지로 상정됐던 안건이 전격 통과되면서 서울지부 또한 관련 준비에 돌입하게 됐다. 재무위원장인 김중민 재무이사는 “총회 수임사항인 만큼 올해 회계에 도입하고 내년 총회에 관련 내용을 보고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위원회에서는 외부감사의 효용성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도 상당수 제기됐다. 일반 기업과 같은 기준에 맞춘다면 서울지부 회무의 현실에 맞지 않을 우려가 있고, 오히려 회원의 회비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것. 또한 회계상 문제만 없으면 회무 전반에 면죄부를 줄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 외에도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즐거운치과생활’ 2020 가을겨울호가 다음달 초 더욱 알찬 콘텐츠로 찾아온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가 발간하는 즐거운치과생활은 시민과 함께 읽는 치과 전문 교양지로서 통권 171호를 맞이했다. 이번 호는 3D프린팅과 치과산업뿐 아니라 치과 건강보험 혜택, 구강 프로바이오틱스 등 치과계 소식 및 시민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겼다. 특히 치과의사가 직접 임플란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Q&A 코너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또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30여년간 진료봉사를 펼쳐온 장단 원장, 치과의사이자 전문 서적 번역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김성훈 원장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치과의사들도 만나볼 수 있다. 조은영 편집인(서울지부 공보이사)는 “치과의사뿐 아니라 일반인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잡지를 만들고자 했다”면서 “특히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글자 크기를 키우는 등의 노력을 했다. ‘즐거운치과생활’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는 독자 여러분, 재미있고 유익한 ‘즐거운치과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준 편집위원들에게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