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교정교육연구소가 오는 26일부터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로스교정연구회 세미나실에서 교정·교합 연수회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회는 총 7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한 세션은 3일씩 3개월 간격으로 진행되며, intensive lectures와 핸즈온 코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연자로는 최병택 원장(로스윌최병택치과), 이계형 원장(여수21세기치과), 최은아 원장(서울이바른치과) 등이 나서 교합에 기반을 둔 교정치료를 강연한다. 다뤄질 세부 내용은 △Esthetics Function △From 6 Key to normal occlustion to SWA △Sequential approach for cephalo metric analysis △Mixed dentition treatment △Facial asymmetry analysis △Ortho-perio relationship 등이다. 특히 치료목표 달성을 위해 교합기에 모형을 탑재해 CR 상태에서 진단하고, Stabilization 스플린트를 이용한 하악골의 위치 안정화, 그리고 condyle의 위치 평가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교정치료는교합을 기본으로 하는 만큼, 교합 분석과 치료를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회장 차봉근·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 창립 기념 학술대회가 지난 12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에서 열렸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340여명이 참석했다. 성장기교정연구회 측은 성의교정 대강당의 자리가 부족해 별도의 강연장을 추가로 마련, 본 강연을 실시간 중계했다. ‘창립 기념’이라는 단어에는 세상에 처음 공개된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이는 그간 성장기교정연구회의 대외 활동이 전무한 상황임을 의미하며, 그 속에서도 이와 같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이날 참석한 치과의사를 비롯해 연구회 측 관계자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소아치과 전문의의 높은 참석률은 눈여겨 볼 부분이었다. 성장기교정연구회는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원인을 ‘필요성’에서 찾고 있다. 많은 개원의들이 성장기교정에 대한 경험을 환자를 통해 많이 겪어봤기 때문이라는 것. 성장기교정연구회 조형준 공보이사는 “성장기의 교정환자가 내원을 하면, 치과의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아마 12세가 돼서 다시 오라는 것이 전부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성장기 교정환자에 대한 정확한 치료법, 즉 예방교정에 관한 논의가 부족했기
EBHO(Evidence Based Humanistic Orthodontics)임상교정세미나가 다음달 18일부터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5기를 맞은 이번 세미나는 다음달 18일 강연을 시작으로 매월 1, 2, 3주 월요일 열리며, 총 12회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이 연자로 나서 교정적 시각에서 환자를 진단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교정치료 전반에 대한 강의와 실습, 그리고 100개 이상의 케이스 리뷰를 통해 치과의사들이 큰 어려움 없이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성장기 아이에서부터 성인에 이르는 모든 환자를 교정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를 통해 새로운 진료영역을 개발하고자 한다. 박창진 원장은 “아이의 치아 및 악골의 발육상태를 평가하고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은 아이는 물론 그 아이의 가족까지 내 환자로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교합상태와 악골 및 악관절 상태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보다 완벽하고 안정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정적인 시각으로 환자를 대할 수 있다는 것은 개원의에게 또 하나의 세상이 열린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임상에 교정치료
좋은보코(대표 이원우)가 다음달 17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남측 317A호에서 ‘GP를 위한 2D 브라켓 세미나’를 개최한다.기존 세미나와 마찬가지로 오경아 원장(플로렌치과)이 연자로 나서 2D 브라켓에 대한 강연과 핸즈온 코스를 진행한다. 그간 진행했던 세미나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살을 더 붙이고,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삭제해 더욱 일목요연한 강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2D 교정 케이스 선택과 DBS 과정, 시기별 와이어 교체 등 참가자들이 가장 많은 질문을 해왔던 사안에 포커스를 맞출 예정이다. 다뤄질 세부 내용은 △Indica tions Contraindications in Each Aesthetic Treatments △2D Lingual Bracket VS Lam inate All-cera mic △Chara cteris tics of 2D Brackets Case Re view △T-Scan for Use ful Occlusal Check △Direct Bonding Sys tem with 2D Brackets 등이다.세미나는 2D 브라켓 관련 이론 강연과 핸즈온 실습으로 나뉘는데, 강의만 등록할 경우 15만원의 등록비가, 두 과정을 모
교정용 미니스크루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오솔루션이 오는 18일 연세대학교치과대학 서병인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니스크루를 이용한 Minor Tooth Movement-부분교정, 하려면 제대로 알고 하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유형석 교수(연세치대)와 이기준 교수(연세치대)가 연자로 나서 △전치배열을 위한 간단한 비발치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식립부위 선택 △구치이동을 통한 보철치료 △Troubleshooting △식립 실습 및 치료계획 상담 등을 강연한다.특히 식립 실습 및 치료계획 상담에서는 참가자의 임상자료를 바탕으로 미니스크루의 식립부위와 치료방법 등을 상세히 상담해줄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등록비는 개원의 13만원, 비개원의 11만원이다. 오솔루션 관계자는 “정확한 식립 위치, 식립 방법 등 미니스크루를 통한 교정치료의 모든 것을 다룰 예정”이라며 “베이직 코스인 만큼 모든 참가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031-777-2244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김태우‧이하 교정학회)가 다음달 10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에서 ‘치과위생사를 위한 교정임상강좌’를 개최한다. 강연은 총 4개로 구성된다. 이장열 원장(스마일어게인치과)의 ‘교정진료 스탭의 관점에서 알아야할 설측교정’을 시작으로, 노원종 원장(W스타일치과)의 ‘투명교정치료’, 이영규 원장(울산BS치과)의 ‘태블릿을 이용한 환자 설명자료 활용하기’ 등이 이어진다. 마지막은 경영에 관한 강연으로 브래인스펙 김민정 대표가 연자로 나서 ‘치과 매출에 기여하는 패밀리 상담’을 주제로 강연한다.교정학회 관계자는 “설측교정과 투명교정 등 다양한 치료법에서 효과적으로 어시스트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가 공개될 예정”이라며 “교정전문 치과위생사의 진료보조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좌는 교정학회 회원 병원의 교정진료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하며 사전등록은 오는 30일까지다. 등록비는 3만원이며, 교정학회 홈페이지(www.kao.co.kr)와 바른이봉사회(www.kaof.co.kr)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 가능하다. ◇문의 : 02-464-9153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조헌제·이하 KSO)가 오는 6월 2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제11회 KSO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Leading-edge opinions in current orthodontic treatment’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Two jaw rotation surgery 그 후의 변화(웃는내일치과 김병호 원장) △Gummy smile correction: its mid-term retention(압구정연치과 임중기 원장) △Occlusion, occlusal equilibrium, and bruxism in orthodontic perspective(김훈바른이치과 김훈 원장) △Molar intrusion using miniscrew implant(새이치과 백철호 원장) △Headgear를 이용한 2급 부정교합의 효과적인 치료(박종욱치과 박종욱 원장) △Achieving better esthetic results in bimaxillary protrusion treatment(현재만치과 현재만 원장) 등 총 여섯 개의 강연이 마련됐다. 이 중 김병호 원장은 Two jaw rotation surgery 시행 이후
한국트위드지회(회장 이선국‧이하 한국지회)가 주최한 ‘제60차 트위드코스’가 지난달 28일 한국치과교정연구회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코스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인도, 예멘, 바레인, 이집트, 몽골, 알바니아 등에서 총 24명이 참가했다. 이중 중국은 트위드 중국지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지회의 코스가 섬세하고 철저하다는 소문을 듣고 6명이 참가하는 등 한국지회의 높은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한국지회는 24명이 참여한 이번 코스에 19명의 인스트럭터를 투입해 코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많은 수의 인스트럭터가 필요한 이유는 타이트한 강의 일정에 있다. 일주일간 진행된 트위드코스는 2년 과정을 수료한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열린 만큼, 그간 배운 내용을 마무리하는 인텐시브의 성격을 띠고 있다. 따라서 매우 타이트한 강의와 실습이 계속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강의 및 실습이 이뤄지고, 당일 완료하지 못한 내용은 숙소로 돌아가서까지 반드시 마무리해야 한다. 강규석 코스 디렉터는 “한국지회 코스를 수료하고 자국으로 돌아가면, 한국지회의 현지 위상이 그 만큼 높아진다”며 “인스트럭터 교육을 더욱 강화해 위상에 걸 맞는
KIMS교정연구회(회장 이창호‧이하 연구회)가 오는 9일과 다음달 14일, 두 차례에 걸쳐 광명데이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Class Ⅲ Treatment A-Z’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박재우 원장(구올담치과병원)과 김정일 원장(구올담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3급 부정교합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오는 9일에는 △3급 부정교합의 감별진단 및 특징 △STO △Timing for surger : when to refer for surgery △Class Ⅲ extraction treatment △Class Ⅲ non-extration treatment 등이 다뤄진다. 다음달 14일 세미나에서는 △성장기 3급 부정교합 환자의 치료 △How to make surgical rotation △Surgical correction of facial asymmetry △Class Ⅲ open bite의 진단과 치료 △Class Ⅲ retention 등을 강연한다.연구회 관계자는 “3급 부정교합의 감별진단, 조기교정치료, 비발치 치료, 수술시기, Sugical wafer 제작방법, 교정 치료 후 유지방법 등 3급 부정교합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룰 예정”이라며 많은 관
이유현 원장, 2년 마스터 코스 오는 26일 1차 돌입자가결찰 브라켓의 대명사 Damon(데이몬) 시스템의 10년 임상 증례를 확보하고 있는 이유현 원장(서울바른이치과)이 2년만에 다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원장은 지난 2013년 10월 ‘Korean Master Damon Forum’을 통해 ‘Class Ⅱ/Ⅲ Non-Extrac tion/Non-Surgical Protocol: 10 years with Damon System’을 주제로 Damon System을 적용한 10년의 임상 노하우와 지견을 펼쳐 보인 바 있다. 비수술, 비발치 도구로써 Damon 시스템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그 구체적인 임상 노하우를 공개한 이유현 원장. 그가 다시 2년 만에 자신의 임상지견과 노하우를 공유한다.Damon 시스템 2년간 완전해부이번 세미나는 1회성이 아닌 앞으로 2년 간 총 6회에 걸친 심화과정 형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유현 원장이 진행하는 ‘데이몬마스터코스 1차 심화과정’은 오는 26일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유현 원장은 ‘데이몬시스템을 이용한 교정적(악정형적) 구강 및 안면재건술-Orthodontic/Orthopedic Oral and Facia
Damon User Group(회장 박창석·이하 데이몬그룹)이 주최한 ‘2015 Damon 심포지엄’이 지난 22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유명 연자 4명이 강연에 나서 개원의가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특화된 임상 노하우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첫 강연은 백승학 교수(서울치대 교정과)가 ‘Review of Controversy Damon System’을 통해 Damon 시스템에 대한 여러 가지 논쟁점을 본인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정리했다.김태관 원장(스마일어게인치과)은 ‘Damon System 사용 시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을 주제로 임상의 효율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노하우와 임상 팁을 제시했다. 김 원장은 Damon Q와 Da mon Clear의 경우 브라켓 완성도가 높고, 심미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크게 개선돼 더욱 큰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유저그룹 박창석 회장(박창석치과원장) 강연에서는 ClassⅡ Deep Overbite에 대한 Damon System으로의 적용이 다뤄져 박 회장은 임상가로서 쌓아온 다년간의 교정 진료 테크닉을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회장 차봉근·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가 다음달 12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창립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세계적인 수준의 치과교정학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지만, 성장기 교정은 상대적으로 등한시됐던 게 사실이다. 이에 뜻 있는 교정의 몇몇이 모여 차봉근 교수(강릉원주치대)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연구회 창립에 나선 것. 강연은 △성장기 부정교합 환자의 치료는 공간관리부터(강릉원주치대 최동순 교수) △Ⅲ급 부정교합은 왜 조기치료가 필요한가(차봉근 회장) △상악 및 중안면부의 치료에 의한 성장 가능성은 어디까지일까(차봉근 회장) △성장기 Ⅱ급 부정교합 환자의 치료전략(부산치대 김성식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처음으로 대외에 오픈되는 행사인만큼 연구회 측은 성장기 교정에 대한 연구회의 철학을 전달할 수 있는 강연으로 학술대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회 관계자는 “성장기교정연구회는 예방 중심의 유럽식 치료철학을 추구하고 있다”며 “적정한 시기에 최소한의 조치만으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내는 치료법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장기 교정을 국내에 전파함으로써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한 국내 교정학을 더욱 살찌
교정과 관련해 세계적인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하지만 성장기 환자의 교정은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던 게 사실이다.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뜻있는 교정의 몇몇이 모여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회장 차봉근·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를 창립했다. 관련 분야에서 명망이 높은 차봉근 교수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특히 창립을 기념하는 강연회를 다음달 12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개최한다. 성장기교정연구회는 지속적인 학술대회 개최와 관련 분야 연구를 통해 한국 교정계를 더욱 다양화하는 등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공간관리, 성장기 부정교합의 핵심첫 번째 강연은 최동순 교수(강릉원주치대)가 맡는다. 최 교수는 성장기 환자의 교정에 있어서 공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최동순 교수에 따르면 성장기 환자는 신체 성장과 더불어 상악과 하악의 급격한 성장이 이뤄지는 시기다. 성장이라는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상악치열과 하악치열은 각각 독립적으로, 또 상하악간에 적절한 교합을 유지해 나가야 한다. 따라서 교정의가 성장기 부정교합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악골 성장과 치열의 발육 과정에 대한 이해가
한국성인치과교정연구회가 다음달 26일 서울성모병원에서 ‘2015 성인교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성인교정에 적절하게 대처하고, 보다 효율적인 치료법을 탐구하고자 마련됐다. ‘A New BlueOcean in Den tal Practice, Middle-Aged Adult Orthodontic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총 6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박영철 교수(미국 코네티컷대학)의 ‘신중년 성인교정의 특징과 미래 조망’과 최진영 교수(서울치대)의 ‘중장년 성인교정에서 악안면성형수술의 효율적 적용’, 그리고 최재영 원장(아름다운얼굴치과)의 ‘중장년에서 보톡스 필러 실리프팅의 올바른 적용’이 예정돼 있다. 김일영 원장(크리스탈치과)의 ‘중장년 치과치료 시 심미-교정 협진의 올바른 적용’으로 시작되는 오후 세션은 박원영 원장(청아치과)의 ‘중장년 치과치료 시 치주-교정 협진의 효율적 적용’과 황현식 교수(전남치대)의 ‘신중년 성인교정을 위한 효율적 치료전략’으로 마무리된다. 연구회 관계자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신중년’ 환자들은 ‘Save the Tooth’와 ‘Young-Looking Appearance’
Damon User Group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창석 원장(박창석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Damon system-smile arc preservation을 위한 Bracket Positioning’ 핸즈온 코스가 다음달 19일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된다.박창석 원장은 우선 Damon 시스템에 대한 6가지 키 포인트를 제시하고, △smile arc bracketing △ClassⅡ non ex traction 치료를 위한 Bite turbo 부착 및 arch wire 삽입 핸즈온 △ClassⅡ non extraction cases by using Damon system 등을 다룰 예정이다. 박창석 원장은 Damon User Group을 통해 Damon 자가결찰 브라켓을 이용한 교정치료에 대한 다양한 세미나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Damon User Group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월 22일까지 부산 신흥연수센터에서 총 18회에 걸쳐 ‘Damon Master Course’를 진행하며, 대구 Master course는 5월 9일부터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