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M교정치과그룹이 주최하는 STM임상교정세미나가 오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강변STM치과에서 열린다.최용현 원장(강변STM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케이스 분석 및 치료방법 선택 △SWA 치료법의 특징 사용법 △치아이동 원리 및 임상적 바이오메카닉 △비발치 교정치료의 특성 및 치료법 △성장학을 이용한 교정치료법 쉬운 케이스, 어려운 케이스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각 주제에 해당하는 실습이 바로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외에도 오픈 상담실 운영으로 자신의 케이스를 정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언제든지 외래진료 관찰과 현장 실습이 가능하다. 세미나 관계자는 “일반의들도 큰 부담 없이 교정치료를 할 수 있도록 원론적·이론적 강의보다는 SWA를 통한 실습에 초점을 맞췄다”며 “교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치과의사들을 위한 눈높이 임상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변STM치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 02-3437-5600전영선 기자/ys@sda.or.kr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이근우)의 하반기 치의학교육원(이하 교육원) 임상 교육 프로그램이 ‘선수술’ 교정 세미나로 시작될 예정이다. 연세치대 교육원은 오는 25일 동교 치과교정학교실의 유형석 교수와 이기준 교수가 연자로 나서는 ‘연조직 패러다임을 이용한 선수술 교정치료 핸즈온 코스’를 진행한다. 선수술 치료가 더 이상 새로운 술식으로 다가오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임상의들은 치료경험을 쌓을수록 보다 정확한 진단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 코스는 선수술 교정치료를 위한 정확한 진단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주최 측은 “진단 시 안모는 연조직 패러다임을 토대로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 대한 감별진단이 필수다”며 “치료 시 각 3차원 dimension별 전략적, 차등적 치료가 miniscrew를 이용한 force-driven approach에 의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이에 이번 교육에서는 비수술의 한계에 대한 감별진단은 물론, 연세치대 교정학교실이 세계 최초로 소개한 MARR 등 각종 치료기법을 동원한 전체적인 안모의 진단과 치료가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선수술 세미나를 시작으로 연세치대 교육원은 하반기 일정
국내 치과의사의 논문이 교정학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치과교정학회지(American Journal of Orthodontics and Dentofacial Orthopedics·이하 AJODO) 최신호에 게재돼 화제다.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현재만) 홍보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치과)이 그 주인공. 백운봉 원장은 ‘Combined multisegmental surgical-orthodontic treatment of bialveolar protrusion and chin retrusion with severe facial asymmetry’제하의 논문에서 Deep bite가 동반된 심한 안면 비대층 증례를 교정과 악교정 수술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함을 입증했다. 백운봉 원장은 “기존의 방식과 이번 케이스에 적용된 수술방식에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비대칭 정도가 매우 심해 안면부위에서 가능한 모든 수술방법을 총동원했다”며 “교정학계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AJODO에 게재된 것도 난해한 케이스를 효과적으로 치료한 부분이 높게 평가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는 국윤아 교수(가톨릭의대)가 교신저자로 참여하고 유
인비절라인코리아가 주최하고 인비절라인임상연구회가 후원하는 오픈 세미나가 다음달 8일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에서 열린다. 심미성이 우수한 교정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인비절라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불식시키고자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비절라인 시술에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될 여러 가지 팁이 소개될 예정이다. 연자로는 박기성 대표(골든와이즈닥터스), 염문섭 원장(서울탑치과), 주보훈 박사(인비절라인코리아 수거임상자문의)가 나서 △불황을 극복하는 행복한 치과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의 영역을 넓히다 △인비절라인 1,000케이스 이상의 노하우를 주제로 발표한다.이번 오픈 세미나의 등록비는 인비절라인 인증의 1만원, 비인증의 2만원이며,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오픈 세미나에 참석한 치과의사에 한해 인비절라인 인증세미나 1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인비절라인 관계자는 “우수한 심미성으로 환자의 마음은 물론 편안한 술식으로 원장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인비절라인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치과의사들에게 인비절라인을 접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 02-557-8080전영선 기자/ys@sda
쿠보텍과 조광덴탈 주최로 열린 ‘단단한 치아, 견고한 교합의 출발’ 세미나가 지난 13일 부산 국제신문빌딩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00여명이 등록해 교합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이번 세미나에는 정철웅 원장(광주미르치과병원)과 조경안 원장(용인O.K라인치과)이 연자로 나섰다.정철웅 원장은 ‘흔들리는 치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란 주제로 발치의 기준과 교합조정, 그리고 치주고정술 등을 다양한 증례를 바탕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조경안 원장은 ‘바이트 채득 어떻게 하십니까?’에서 Lucia Jig, Leaf gauge, Gothic Arch의 임상적 활용법을 소개했다.세미나 관계자는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길 정도로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며 “지속적인 세미나 개최로 교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전영선 기자/ys@sda.or.kr
교정 전문업체 가남오스콤이 주최하는 환자 맞춤형 설측교정장치 인증 세미나가 다음달 29일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50명으로 제한되는 이번 세미나는 인코그니토 미국 연자로 활약한 John Clifton Alexander 박사가 연자로 나서 △Impressions및Bite Registrations △Prescription sheet 완성하는 법 △본딩의 모든 것 △아치 와이어-선택 및 순서 △사용 증례 프레젠테이션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특히 이번 세미나 수강자들을 대상으로 환자 맞춤형 설측 셀프 교정시스템을 판매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치과의사라면 등록을 서둘러야 한다. 강의를 수료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모니 인증서가 발행되는 이번 세미나의 등록비는 20만원이며, 세미나와 관련된 기타사항은 가남오스콤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 02-757-9003전영선 기자/ys@sda.or.kr
STM교정치과그룹이 주최하는 제6회 STM임상교정세미나가 다음달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강변 STM치과에서 열린다.일반의들도 실제 임상에 응용할 수 있는 눈높이 교정 세미나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매 강의마다 실습이 병행되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특징이다.연자로는 최용현 원장(강변STM치과)이 나서 △케이스 분석 및 치료방법 선택법 △SWA 치료법의 특징 및 사용법 △치아이동원리 및 임상적 바이오메카닉 △비발치 교정치료의 특성 및 치료법 △성장학을 이용한 교정치료법 등을 강의한다.이번 세미나의 등록비는 300만원이며, 강의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변STM치과로 문의하면 된다.세미나 관계자는 “일반의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원론적·이론적 부분보다는 실제 임상에서 응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정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관심있는 치의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02-3437-5600전영선 기자/ys@sda.or.kr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성재현·이하 KORI) 제8차 인스트럭터 워크숍이 지난달 23일 원광대학교치과대학병원(이하 원광치대병원)에서 열렸다.KORI 소속으로 각 지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스트럭터는 약 100여명. 이들은 각 지부에서 진행되는 기본 교육과정의 연자로 활동하는 것은 물론, 실습과정 중 교육생들을 돕는 실습조교의 역할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KORI는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단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10여년 전부터 정기적으로 인스트럭터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강릉에서 열렸던 워크숍에 이어 이번에는 대전지부가 주축이 돼 3일간의 인스트럭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22일에는 계룡산에 위치한 펜션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며 우의를 다졌고, 23일에는 원광치대병원에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실크리버C.C.에서 기념 라운딩을 갖고 체력을 다지기도 했다.KORI 관계자는“열성을 가지고 각 지부에서 활동하는 인스트럭터들 덕분에 KORI의 앞날은 매우 희망적”이라며“앞으로도 이들의 활동이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전영선 기자/ys@sda.or.kr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성재현·이하 KORI)와 우크라이나의 학술교류가 지속되고 있다. KORI는 지난달 3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한국치과경영정보협의회(이사장 한광수·이하 MIC)와 공동으로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성재현 회장과 MIC 김도윤 회원이 연자로 나섰다. 성재현 회장은 △2급 부정교합 환자의 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김도윤 회원은 PD-Concept에 대한 핸즈온 코스를 진행했다. 특히 핸즈온 코스에서는 한광수 이사장을 비롯한 모든 임원들이 참석해 적극 지원했다.KORI 관계자는 “김일봉 이사장으로부터 시작된 우크라이나와의 학술교류가 15년째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김일봉 이사장의 뜻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전영선 기자/ys@sda.or.kr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현재만·이하 KSO)가 오는 12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에서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KSO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학술집담회에는 성상진 교수(울산의대 치과학교실)와 채화성 원장(덴티스마일치과)이 연자로 나선다.성상진 교수는 이번 학술집담회에서 하악 6번과 5번 사이에 식립한 OMI(Orthodontic mini-implant)를 더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고려사항과 성장기 하악 제2대구치의 수평 매복에 대한 치료법 중 소구치부에 식립된 OMI와 017*250 TMA cantilever spring을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이어 채화성 원장은 전치 각도의 변화, 이동 속도, 치료 전·후의 alveolar bone thickness 등에 관한 literature review와 향후 Molecular biology의 발달로 얻게 되는 genotype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강연한다. KSO 관계자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술집담회인 만큼 8월 정회원 모집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며 “교정을 전공한 많은 치의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 070-8659-2822전영선 기자/ys@sda.or.kr
웃는내일치과(대표원장 최정호)가 지난달 30일 가톨릭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2013 웃는내일 교정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웃는내일치과는 대표원장 최정호 원장을 비롯해 이희주, 김종태, 김병호, 이정화, 정미향 원장 등 6명의 서울치대 교정과 선후배들이 의기투합해 지난 2003년 7월에 공동개원을 했다. 당시에만 해도 공동개원의 일반적인 형태는 보철, 교정, 치주 등 다양한 과목을 전공한 원장들이 모여 종합적인 치과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었는데, 웃는내일치과는 교정을 전공하고, 각작 교정치료에만 집중했던 원장들이 더욱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한지붕 아래 모인 것. 1부 첫 강연에 나선 정미향 원장은 이처럼 당시 치과개원가의 정서와는 달리 교정 단일과목 공동개원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공동개원치과를 유지발전 시킬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개했다.그 중 눈에 띄는 것은 6명의 원장이 치과발전기금을 별도 책정해 적립하고 있다는 것. 정 원장은 “이 발전기금으로 고가장비 구입이나, 인테리어 리모델링 등 비교적 많은 비용이 드는 사업에 예산을 지출했다”며 “이 밖에도 치과에서 고비용의 예산을 집행해야 하는 일이 발생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현재만·이하 KSO) 설립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지난 20일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교정치료의 영원한 숙제인 ‘발치-비발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200여명이 참석해 북새통을 이뤘다.연자로는 성재현 원장(범어성치과), 문원 교수(UCLA 교정과), 홍윤기 원장(청아치과병원), 이기준 교수(연세치대 교정과)가 나서 ‘발치-비발치’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펼쳤다. ‘Overview of the Extraction vs Non-Extraction’을 주제로 가장 먼저 강연에 나선 성재현 원장은 발치와 비발치의 역사적 변천과정을 문헌을 통해 고찰하고, 치료 증례를 바탕으로 발치와 비발치의 전반적인 문제들을 되짚었다.이어 문원 교수는 high angle case에서 RPE(Rapid Palatal Expander)와 SARPE(Surgically Assisted RPE)의 부작용을 MARPE(Micro-implant Assisted RPE)를 통해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강의했으며, 홍윤기 원장은 심미적 교정치료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현 상황을 반영해 불규칙한 치열(micro-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현재만·이하 KSO)가 주최하는 제11회 KSO 심포지엄이 오는 20일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열린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발치와 비발치에 관한 연구를 오랫동안 진행해 온 성재현 원장(범어성치과), 문원 교수(UCLA 교정과), 홍윤기 원장(청아치과병원), 이기준 교수(연세치대 교정과) 등이 연자로 나서 교정학의 고전적 주제인 ‘발치-비발치’를 재조명 한다.‘Overview of the Extraction vs Non-Extraction’을 주제로 가장 먼저 강연에 나서는 성재현 원장은 발치와 비발치의 역사적 변천과정을 고찰하고, 실제 치료 증례를 바탕으로 비발치 치료의 경향과 문제점에 대해 살펴본다.홍윤기 원장은 심미적 교정치료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현 상황을 반영해 불규칙한 치열(micro-esthetics), 거미 스마일(gummy smile), 돌출입(macro-esthetics) 등 비심미적 증상들을 교정용 임플란트를 활용해 발치와 수술을 거치지 않고 치료할 수 있음을 입증한다. 현재만 회장은 “KSO 학술위원회가 엄선한 borderline 케이스를 중심으로 발치-비발치에 대한 패널 토론도 마련했다”며 “심포지엄을 통해
스마일위드교정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 서울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오픈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세계적 석학이라 할 수 있는 Ravindra Nanda 교수(코네티컷대학 교정과)와 Junji Sugawara 교수(도호쿠대학 교정과)가 연자로 나선다.수많은 저서와 논문을 통해 교정학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Nanda 교수와 Sugawara 교수는 이번 세미나에서 각각 △Multidisciplinary Orthodontic Treatment와 △Lessons Learnedfrom the Retreatment Cases를 주제로 발표한다.Nanda 교수는 TAD(Temporary Anchorage Device)를 이용해 molar protraction 및 구치의 이동을 활용한 증례를, Sugawara 교수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공개하기 꺼려하는 실패 증례를 각각 선보인다.이외에도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치과)이 연자로 나서 대구치가 결손된 경우 보철이나 임플란트 없이 교정만으로 폐쇄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문의 : 031-841-2875전영선 기자/ys@sda.or.kr
웃는내일치과가 오는 30일 서울성모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원 10주년을 기념하는 교정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Long-Term Care of Orthodontic Patient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집담회는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병호 원장과 이정화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각각 △양악 수술, 그 이후의 변화 △교정치료의 끝은 어디일까요를 주제로 강연한다.이희주 원장이 좌장을 맡은 2부에서는 안희태 원장의 ‘교정 이후 Anti-aging을 위한 피부과적 touch-up’과 최정호 원장의 ‘3D technology in Orthodontics: Past, Present and Future’가 진행된다.웃는내일치과 관계자는 “지난 2003년 단일과목 공동개원으로 시작한 웃는내일치과가 개원 10주년을 맞았다”며 “교정치료 후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함으로써 행복한 교정의로 살수 있는 지혜를 모으고자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등록마감은 오는 26일까지이며, 등록비는 치과의사 2만원, 전공의는 무료다. ◇문의 : 1566-7528전영선 기자/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