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대표 김진백)가 차별화된 기술력이 집약된 표면처리 시스템 ‘UV Activator2’ 론칭을 기념해 전국투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DIO UV IMPLANT SEMINAR’는 ‘DIO Implant connects with UV’를 대주제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및 ‘UV Implant System’ 관련 유명 연자진을 초청, 임플란트 시술에 있어 초기 골융합을 획기적으로 이루게 하는 ‘UV Implant System’의 실제 임상 노하우를 대공개 한다. 이번 ‘DIO UV IMPLANT SEMINAR’는 UV를 기반으로 하는 표면처리로 디지털 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각 분야 최고의 임상가들이 출동한다. 현영근 원장(페리오플란트치과),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 오민석 원장(선치과병원), 손현락 원장(뉴튼치과병원), 이정헌 원장(ATA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UV 표면처리 관련 강연을 펼친다. 특히 골융합에 유리한 임플란트 표면의 친수화로 치료기간 단축은 물론 무치악 환자와 같은 어려운 케이스에 대한 적응증 확장 등 ‘DIO UV Implant System’의 효과적인 임상 적용 노하우가 모두 공개된다. 첫 테이프를 끊는 다음달 23일 서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임플란트 교육 시스템인 ‘오스템 AIC’가 지난해 1월부터 ‘오스템 Master Course’로 진화했다. 마스터 코스는 지난 2년간 수준별, 지역별로 다양하게 개최돼, 임플란트 임상에 관심있는 치과의사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 현재는 임플란트 기본부터 고급과정까지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굳혔다. 특히 오스템 마스터 코스는 임플란트 임상에 관한 다양한 연자들을 발굴, 보다 적극적이고, 실용적인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데 더욱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플란트, 종합적인 통찰력이 중요 다음달 2일부터 서울에서 새롭게 진행되는 오스템 마스터 코스는 기존 코스와 마찬가지로 △Basic △Advanced Surgery △Advanced Prosthetics 등 3개 코스가 진행된다. 이 중 베이직 코스의 디렉터를 맡은 전진 원장(서울삼성치과)을 직접 만나 이번 오스템 마스터 코스에서 다룰 커리큘럼과 이번 코스만의 특징, 그리고 전진 원장이 추구하고 있는 임플란트 임상의 방향성 등에 대해 들어 봤다. 전진 원장은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보철과 석사 및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3일 코엑스에서 ‘2019 네오 월드심포지엄 New Digital : V.A.R.O. and More’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650명, 국외 700명 등 총 1,35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뛰어난 라인업으로 이뤄진 연자 11인의 강연장은 빈자리가 없어 서서 강연을 들을 정도로 국내외 치과의사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하이라이트는 단연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바로가이드’였다. 허영구 대표는 ‘VARO Guide : New Innovative Digital 30minute Guide’라는 주제로 디지털 가이드로 임플란트를 식립하려는 경향이 뚜렷한 현 상황을 설명하면서도 실제 임상에서 가이드의 사용을 꺼려하는 여러 가지 이유를 동시에 소개하며, 이러한 현상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 ‘바로가이드’를 언급했다. 강연과 동시에 ‘바로가이드’ 전시 부스에서는 가이드 제작을 위한 Pre-Guide를 이용한 인상채득 시연이 진행됐는데, ‘바로가이드’의 실물을 보기 위한 국내외 치과의사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오후에 진행된 라이브 서저리에서는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
‘MagiCore’ 시스템을 기반으로 임플란트 치의학의 궁극적인 가치를 최소침습 임플란트에 두고, 그 개념 발전과 보급을 위한 학술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이하 AMII)’가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해 세계적 흐름을 한 자리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임플란트의 새 패러다임 확인 기회 다음달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2019 AMII World Syposium(이하 AMII심포지엄)’에서는 국내는 물론, 미국, 프랑스, 러시아, 이라크, 중국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자들이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경험과 케이스를 확인할 수 있다. MagiCore 시스템을 생산, 공급하고 있는 이노바이오써지(이하 IBS)가 후원하는 이번 AMII심포지엄은 MagiCore 시스템의 최소침습 임플란트 임상 케이스부터, 즉시식립, 연조직 관리 등 다양한 토픽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20여명의 연자들이 이틀에 걸쳐 강연을 진행하고, 연자와 청중 간 심도 있는 임상토론의 장도 마련된다. AMII교육원장이자 AMII심포지엄의 아카데미 디렉터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포르투갈 포르토와 리스본에서 ‘DIOnavi. Full Arch Seminar’를 개최, 유럽에 첫 발을 내딛었다. ‘Fully digitalized all on 4 technique based on DIO Digi tal Soluti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최병호 교수(연세원주세브란스병원)가 연자로 나서 ‘DIOnavi. Full Arch’의 이론적 베이스와 관련 임상증례로 ‘All-on-4’ 술식을 포르투갈 치과의사들에게 전수했다. 또한 디오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The 28th Annual Scientific Meeting of European Associa tion for Ossointegration Con gress(EAO 2019)’에도 참가해, 디오나비 세미나의 열기를 그대로 전시회로 이어갔다. 특히, 차세대 표면처리법으로 평가받는 ‘UV Activator2’에 유럽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디오 관계자는 전했다. 해외사업부 김태영 전무는 “디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포르투갈에서 인정받으면서 임플란트의 본고장 유럽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
이노바이오써지(대표 왕제원·이하 IBS임플란트)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대전본사에서 동남아시아 지역 치의사를 대상으로 최소침습임플란트 연수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에 최적화된 IBS임플란트의 ‘Magic Surgical System’과 ‘MagiCore’ 임플란트의 해외 보급을 목적으로,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현지 치과의사 및 라트비아 치과의사 22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 민승기 교육원장을 비롯해 이영한 원장, 이영욱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Basic concepts of MagiCore △CMC Tech(Crestal Approach with Membrane Control) △BEB Tech(Bone Expansion with Bending of Cortical Bone) △Internal Pocket Technique △External Pocket Technique 등에 대한 이론 및 핸즈온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IBS임플란트 측은 “최소침습 시술인 MagiCore 임플란트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
신흥이 오는 26일 신흥연수센터에서 ‘김현종 원장 초청 사이너스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한다.‘SIS 사이너스 키트’의 공동 개발자인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은 매년 신흥과 함께 사이너스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SIS 사이너스 키트’는 사이너스 Floor의 신속한 절삭과 함께 하이드로 멤브레인 리프트를 이용한 수압거상방법으로 사이너스 멤브레인을 안전하게 거상시켜 성공적인 상악동 시술을 가능하게 돕는 서지컬 키트다. 이번 세미나에서도 ‘SIS 사이너스 키트’를 활용해 상악동 골이식술에 대한 이론강의 및 실습이 진행된다. 첫 강의가 진행되는 26일에는 상악동 골이식과 연관된 해부학적 고려사항과 상악 구치부의 치료전략 수립, 그리고 Lateral approach 실습이 진행된다. 2회차가 진행되는 다음달 2일에는 상악동 골이식의 합병증과 대처법, 그리고 Crestal approach에 대한 실습이 이어진다. 특히 SID 조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현종 원장은 지난 6일 열린 SID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라이브 서저리를 선보인 바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임플란트 수술 전문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사이너스 핸즈온에서도 이에 걸맞
신흥의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 ‘SID 2019(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9) : 지나온 10년, 앞으로 10년’이 지난 6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 SID 2019는 10주년 기념으로 진행됐다. 제3회부터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규성 위원장을 비롯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SID 2019 조직위원회와 각 연자들은 SID의 지나온 10년과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SID가 자랑하는 라이브 서저리, 전자투표, 토론회, 임플란트의 미래 10년을 제시하는 통합강연 등 청중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커리큘럼이 진행됐다. 라이브 서저리로 과거와 미래 연결 올해 역시 라이브 서저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수술은 2017년부터 라이브 서저리를 맡아온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이 진행했다. 올해 라이브 서저리의 주제는 ‘Regenerative Surgery for Peri-implantitis’. 김 원장은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향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임플란트 주위염에 대한 대처 노하우를 선보였다. SID 2019의 전체 프로그램을 기획한 S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가 지난 5일 수원교육원을 확장 이전하고, 이를기념하는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AMII 민승기 교육원장을 비롯한 AMII 사무국 직원 및 IBS 임원들이 참석했다. AMII는 최소침습에 최적화 되어있는 ‘MagiCore Implant’를 이용해 골 폭이 좁거나 잔존 치조골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도 Minimally Invasive Surgery가 가능하도록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임플란트 수술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최소침습 임플란트 연수회 및 세미나를 통해 최소침습임플란트 수술이 가능하도록 강연과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정원 이상의 모집으로 성황리에 진행중에 있다. 민승기 교육원장은 “매직코어의 우수성에 대해 많은 임상결과를 통해 증명이 됐다”며 “이 시점에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수원교육원이 확장 이전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수원교육원을 통해 매직코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함께 토론하고 연구하는 임상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AMII교육원은 수원 외 서울교육원, 부산교육원, 대전교육
AMII(Academy of Mini mally Invasive Implantology)임상교육원이 지난 5일과 6일 AMII수원교육원에서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 연수회 21기 1, 2회차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21기 과정은 오는 19일과 20일 마찬가지 수원교육원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AMII 민승기 교육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원장)을 비롯해 AMII 임상자문위원인 이은택 원장(고구려치과), 길대현 원장(서울금플란트치과), 강믿음 원장(서울믿음치과), 박재완 원장(박치과) 등이 연자로 나섰다. 연수회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으로 시작된 지난 세미나에서는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개념정립부터 △MagiCore 개발 원리 △MagiCore 직경 및 cuff 선택 △Fit drilling & fit implantation △Fit drilling’ hands-on △연조직 형태 개선 및 MagiCore의 골치유 등이 진행됐다. 한편 AMII는 다음달 16일부터 22기 연수회를 대전교육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 치료 과정, 혹은 치료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실패 유형을 분석하고, 또한 그 원인을 찾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예방책은 무엇인지에 대한 임상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이하 KAOMI)가 오는 27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2019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KAOMI는 이번 학술대회의 대주제를 ‘Why? first, How second’를 대주제로 선정하고, 임플란트 주위염, 어버트먼트 및 픽스처 파절, 교합이상 등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된 각종 부작용 및 실패의 원인을 살피고, 그 예방책을 종합적으로 고민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실패 케이스의 원인을 실랄하게 파헤치고, 임상 토론을 통한 다양한 임상지견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먼저 ‘Peri-implantitis : 원인을 찾아 예방하고 치료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첫 세션에서는 박준범 교수(서울성모병원)가 ‘Nonsurgical treatment’ 비수술적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 정철웅 원장(미르치과병원)이 임플란트 주위염 해결을 위한 ‘Surgical treatment’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이하 KAOMI)가 오는 27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2019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Why?” first, “How” second’를 대주제로 선정하고, 임플란트 주위염, 어버트먼트 및 픽스처 파절, 교합이상 등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된 각종 부작용 및 실패의 원인을 살펴, 그 예방책을 총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먼저 ‘Peri-implantitis : 원인을 찾아 예방하고 치료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첫 세션에서는 박준범 교수(서울성모병원)와 정철웅 원장(미르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주위염 해결을 위한 ‘Nonsurgical treatment’와 ‘Surgical treatment’를 각각 다룬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동운 교수(중앙보훈병원)와 이동환 교수(삼성서울병원)가 연자로 나서 ‘아직이라 해도 곧 경험할 일들’을 대주제로 각각 ‘Implant abutment, screw and fixture 파절’, ‘Implant 수복 후의 교합 변화’를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이두형 교수(경북치대)는 ‘Digital complications: 조금만 살펴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달 28일 서울에서 ‘디오 디지털 교정 아카데미’를개최하면서전국투어 세미나의 출발을 알렸다.10명 소수정원 코스로 진행된 이번 전국투어 세미나는 디지털 교정 분야의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연자진을 초청, 임상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디지털 교정의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 첫 번째로 오현근 원장(ATA치과 대표원장)이 연자로 나섰다. 오 원장은 그동안 축적된 400개가 넘는 임상 케이스를 중심으로 △디오 디지털 교정 소개 △디오 디지털 교정의 임상 증례 및 치료 사례 △핸즈온 실습 등을 진행했다. 오 원장은 실전임상증례 외에도 한층 더 진화한 디지털 교정 ‘DIO ORTHOnavi.’의 핵심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DIO ORTHOnavi. Ver2 순측 브라켓 교정과 그 동안 임상가들에게 고민거리였던 과개교합(Deep Bite) 전용 치료 브라켓 등이 다뤄져 손쉬운 교정 치료에서 어려운 케이스까지 치료 가능한 솔루션이 소개됐다. 디오 임상욱 상무는 “이번 전국투어 세미나는 첨단 디지털 교정 분야의 치료와 연구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연자들을 초빙해 실제 임상에서 응용할 수 있는 술식 노하우를 공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19 덴티스월드심포지엄(DWS)’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DWS에는 국내는 물론, 해외 각지에서 참가한 500여명의 치과의사들로 강연장이 가득 찼다. 특히 DWS는 기존 강의형식을 탈피, ‘TALK & LIVE SHOW’라는 컨셉으로 새로운 형식의 심포지엄을 선보여, 청중들의 흥미와 강연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10인의 저명한 국내 연자들이 ‘ALL ABOUT IMPLANT, DIGITAL AND DENTIS’를 타이틀로 임플란트에 관한 다양한 임상주제를 가지고 토크쇼 형식을 빌려 실전 임상 중심의 강연을 선보인 것. 첫 토크쇼는 전인성, 나기원, 김재윤 원장의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임플란트 이야기 feat. SQ 임플란트’였다. 연자들은 각종 임플란트 솔루션에 대한 날카로운 평가와 임상적인 견해를 전했다. 최신 시술방식과 트렌드에 대한 각자의 생생한 임상리뷰와 의견을 가감없이 공유해 더욱 호응이 높았다. 두 번째 토크쇼는 장원건, 임필, 최용관 원장의 ‘점.점.점.-좋은 점, 끌리는 점, 나아갈 점’으로, 덴티스 임플란트 솔루션에 대한 실랄한 비평과 실전적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진행한 ‘Surgery Master Course’가 지난 6월 시작, 지난 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코스는 김경원 원장이 코스 디렉터를, 서제덕 원장(난곡서울미소치과)과 최희원 원장(우리치과), 이호 교수(보라매병원) 등이 패컬티로 나섰다. 이번 서저리 마스터 코스에서는 Sinus Surgery, GBR, Soft and Hard tissue, Implant Complication 등이 자세하게 다뤄졌으며, OneGuide 강의를 코스 커리큘럼에 포함시켜 참가자들에게 가이드 서저리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또한 베이직 마스터코스 디렉터인 박창주 교수(한양대학교병원)와 서저리 마스터코스 패컬티인 서제덕 원장이 특별연자로 나서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임상 니즈를 충족시켰다. 특히 코스 중에는 김경원 원장이 직접 Sinus Surgery를 진행, 어려운 케이스에서도 성공적인 시술을 보여 참가자들로부터 질문이 끊이질 않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임플란트 식립하는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해 임플란트 시술의 자신감을 고취시켰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코스는 Advanced Surgery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