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 심기봉)가 SIDEX 2019를 통해 SQ 전용 가이드 시스템 ‘SQ GUIDE’를 공식 출시한 데 이어, 다음달 15일 오크우드프리미어코엑스센터에서 론칭 세미나를 진행한다.이번 론칭 세미나는 SQ GUIDE 개발에 참여한 서상진 원장(창원예인치과)이 연자로 나설 예정으로, 개발자로부터 직접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SQ GUIDE’는 SQ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전용 가이드 키트로 SQ fixture 식립까지 surgical guide를 착용한 상태에서 모든 수술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무치악 또는 결손부위가 큰 케이스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SQ GUIDE’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드릴링 시 드릴 배럴부에 자연스럽게 주수를 함으로써 가이드 홀 내부로 irrigation이 되면서 완벽하게 bone heating을 방지할 수 있다. 차별화된 드릴 디자인을 통해 완벽 주수 기능을 구현한 SQ GUIDE는 metal sleeve 적용으로 guide resin의 소실은 방지하면서 생체친화성을 높였다. 이 뿐만 아니라 다단 드릴 형상 구현과 간편한 프로토콜 구현으로 3단계 드릴링만으로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해
메디트가 지난 1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2019 메디트 아시아 퍼시픽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구강스캐너와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유명 연자들이 나서 △구강스캐너 선정과 도입 △임상에서의 사용 노하우 △캐드캠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반을 아우르는 강의를 펼쳤다. 먼저 박지만 교수(연세치대)의 ‘Criteria for IOS Selection and Its Clinical Application’가 진행됐다. 박 교수는 다양한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구강스캐너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요소와 적용 사례를 깊이 있게 다뤘으며, 디지털의 도입으로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져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모던 덴탈 그룹의 Dr. Ronald Chan이 구강스캐너 사용경험을 바탕으로 클리닉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과 워크플로우를 공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클리닉에서 구강스캐너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와 △직원 교육 △워크플로우 관리 △진료실 세팅 및 진료 패턴 △마케팅 △치과기공소와의 협업 등 구강스캐너를 워크플로우에 성공적으로 통합시키고,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했다. 세 번째
스위스에 본사를 둔 세계 판매 1위 임플란트 전문기업 스트라우만이 난케이스 임상 사례와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오는 25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다. 세미나는 함대원 원장(이안맨하튼치과)과 권용대 교수(경희치대)가 연자로 나서 난케이스에서의 임상 증례와 수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스트라우만이 최근 출시한 소직경 BLT 2.9mm 임플란트 임상 케이스도 소개한다. 함대원 원장은 수년간 컬럼비아대학교치과대학 임상교수와 임플란트센터장을 역임한 임상가로 현재 하버드대학교치대에서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Immediate implant placement & provisionals at the esthetic area; Surgical & Prosthetic Considerations’를 주제로 그간 컬럼비아대학교 임플란트센터에서 치료한 난케이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3월 구강악안면외과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인 ‘선도연구자상’을 수상한 바 있는 권용대 교수는 ‘Straumann NDI;The Thin Red Line’을 주제로 BLT 2.9mm 임플란트를 포함한 스트라우만의 소직경 임플란트를 다룬다.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가 지난달 29일 그랜드 앰버서더호텔에서 올해 첫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90여명이 참석한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ITI 한국지부의 현황과 발전계획을 공유하고 올해활동계획을 회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희용 원장(부천사과나무치과)과 정태구 원장(역곡사과나무치과), 그리고 김선종 교수(이대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의 강연도 이어졌다. 이희용 원장과 정태구 원장은 ‘Digital workflow for implant prosthesis’를 주제로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보철물 제작사례와 노하우를 나눴다. 이어 김선종 교수는 ‘Complication and treatment of maxillary sinus augmentation’이라는 주제로 상악동 골이식 시 수반되는 합병증과 치료방법에 대한 임상증례를 공유했다. ITI 한국지부 이성복 회장은 “14명의 펠로우를 비롯해 90명에 육박하는 많은 이들이 참여해준 덕분에 올해 첫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 4회의 아카데미와 스터디클럽도 다수의 학술집담회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ITI
IBS Implant를 생산·공급하고 있는 이노바이오써지(대표 왕제원·이하 IBS) 대전본사에 자리하고 있던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최소침습임플란트학회(이하 AMII)가 지난달 26일 사무국을 확장·이전해 입주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입주식에는 민승기 원장 등 AMII임상교육원 연자들과 AMII 사무국 직원 및 왕제원 대표 등 IBS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AMII 초대 회장인 민승기 원장은 “한국 치과계를 넘어 전 세계 치과계에 최소침습 임플란트 수술의 필요성을 알리고 보다 나은 수술 방식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AMII 임상교육원이 앞장서서 노력하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AMII는 기존의 일반적인 Flap sugery와 차별화된, 술자와 환자가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최소침습 수술방식에 최적화된 ‘Magic Surgical System’과 특화된 'MagiCore Implant'를 이용해 골폭이 좁거나 잔존 치조골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도 Minimally Invasive Surgery가 가능한 술식을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 AMII가 진행하는 각종 연수회에서는 차별화된 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이하 KAOMI)가 다음달 1일 서울성모병원에서 ‘2019년도 하계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KAOMI 우수회원제도위원회(위원장 장명진)가 주관하는 이번 하계특강은 ‘Show me the Guide’를 주제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요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가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KAOMI는 지난해 하계특강부터 ‘임플란트 치료의 조화와 균형’을 대주제로 시리즈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하계특강은 시리즈 세 번째로, 특강에서는 각종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별 주요 유저들이 직접 시스템에 대해 다룰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강연은 이인우 원장이 나서 ‘OneGuide’ 시스템을 활용한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한다. 이어 최진, 신준혁, 염문섭 원장 등이 각각 메가젠임플란트, 디오, 포인트임플란트 등의 가이드 시스템과 인트라 오랄 스캐너 관련 강연 및 실습을 진행한다. 또한 임형구, 박정현 원장이 각각 네오바이오텍과 덴티움의 가이드 및 구강 스캐너를 다룰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덴티움이 다음달 23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9 With Dentium in Seoul’을 개최한다. 덴티움 월드 심포지엄을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덴티움의 연례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학술잔치다. ‘디지털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덴티움의 디지털 행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임상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국내외 유명 연자들이 참여하는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A룸에서는 GBR & Sinus 및 soft tissue management 등 다양한 수술 테크닉을 소개한다. B룸은 해외 참가자들이 만들어가는 글로벌 세션으로 꾸며지며, 마지막 C룸에서는 디지털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수술 및 보철치료를 다룰 예정이다. 이외에도 핸즈온 및 전시 부스를 통해 강연에서 만나본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뛰어난 편의성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호평받고 있는 ‘New iCT motor(wireless system)’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유니트체어, 캐드캠 장비 등을 비롯해 ‘rainbow™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OSSTEM World Meeting 2019 in TOKYO’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대규모 국제학술심포지엄 오스템월드미팅은 서울을 비롯해 방콕, 북경, 타이페이, 상해, 부산, LA, 로마, 심천, 모스크바 등 세계 주요 도시를 돌아가며 진행되고 있다. 오스템 측은 “오스템월드미팅은 국내의 높은 임상 수준을 공유하고, 우수한 임플란트 제품들을 소개해왔다”며 “임상의들이 그간의 연구성과는 물론 최신 임상 트렌드를 교류하는 등 글로벌 임플란트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자부했다. 이번 오스템월드미팅의 슬로건은 ‘Digital Leader OSSTEM Implant’. 첫날 행사는 분야별 스타연자 4명이 나서 핸즈온 코스를 준비했다. 핸즈온 코스 첫 시간은 김기성 원장(남상치과)과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이 ‘OneGuide How to Apply Digital Guide Implant Surgery System; Clinical Effectiveness of OneGuide System’을 주제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한 조용석 원장(22세
ITI 국제임플란트학회가 지난달 1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연례총회를 개최하고 2021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할 차기 회장으로 영국의 Charlotte Stilwell을 선출했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ITI 인도, 러시아지부 설립도 발표되었다.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Char lotte Stilwell은 영국 런던 출신의 보철 전문의로, 지난 10년간 ITI 영국 및 아일랜드 지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해당 지부 및 학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교육위원으로 세계 ITI 커리큘럼 운영을 총괄하며 ITI 온라인 아카데미와 ITI 커리큘럼 개발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TI 회장 Stephen Chen은 “ITI 교육프로그램 발전에 크게 기여한 Charlotte Stilwell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돼 매우 기쁘며, ITI의 첫 여성 회장인 Charlotte Stilwell이 ITI에 대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학회 발전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례총회 및 학술대회에서는 이성복 교수(ITI 한국지부 회장), 권용대 교수(ITI 한국지부 교육부장), 황재웅 원장(ITI 한국지부 스터디클럽 운영부장) 등이 참석해 투표권을 행사하기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3월 9일부터 30일까지 메가젠 서울 강남사옥 세미나실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한 ‘MegaGen Solution Course(Implant Standard Course)’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메가젠 솔루션 코스는 그동안 원데이 특강으로 진행했던 여러 테마의 세미나를 하나의 코스로 집대성해 구성한 것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강의를 진행하고 임상경험이 풍부한 스타 연자들이 총 출동했다. 먼저 이대희 원장(서울이대희치과)은 임플란트 서저리 파트에서 상악동 거상술 및 GBR 테크닉에 입문하고자 하는 임상의를 대상으로 ‘Crestal approach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할 것인가?’, ‘GBR & suture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 이정삼 원장(웃는하루치과)은 ‘심미 및 Tissue management’를 주제로 △Hard and soft tissue management in posterior zone △Hard and soft tissue management in anterior zone 등을 이론 및 핸즈온 강의로 진행했다. 보철 및 디지털 파트에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13일 메가젠 강남사옥 세미나실에서 올해 ‘메가젠 어태치먼트’ 출시를 기념해 ‘Overdenture Total Solution Course’를 개최했다. 메가젠은 △Meg-Loc △Meg-Ball △Meg-Magnetic △Meg-Rhein 등 4가지 타입의 새로운 어태치먼트 라인을 개발, 메가젠 Overdenture Solution군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오버덴처 코스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강의를 진행 하고, 메가젠 오버덴처에 대한 제품 개발 및 자문활동을 하고 있는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이 연자로 나서 어태치먼트전반에 걸쳐 테마별로 집중도 있는 강의와 핸즈온을 진행했다. 코스에 참가한 한 치과의사는 “오버덴처 및 어태치먼트 전반에 걸친 기초지식과 정확한 임상 및 기공에 대한 과정을 잘 다룬 것 같다고”며 “강의가 끝난 후 이론을 바탕으로 바로 실습을 진행 더욱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메가젠 측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앞으로 주기적으로 관련 코스 및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다음달 25일에는 광주에서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며, 오는 6월 15일에는 울산, 22일에는 대구, 7월 6일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인재 양성 프로그램 ‘DIO Digital Academy(이하 디오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디오아카데미는 마스터 코스로 진행, 중국 치과의사 10명이 참가해 디지털 임플란트 ‘DIOnavi.’를 활용한 이론 강연은 물론, 핸즈온 및 라이브 서저리 등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강연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에는 디지털 임플란트와 관련해 국내외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세대원주세브란스병원 최병호 교수와 정승미 교수가 연자로 나서, 무치악 환자를 위해 한 단계 더 진화된 ‘DIOnavi. Full Arch(All-on-4)’ 세션을 진행했다. 최병호 교수는 ‘Digital Full Arch Implantology-Must be easy, Must be correct’를 주제로 ‘DIOnavi. Full Arch’ 솔루션에 대한 기본 개념과 하악 무치악 케이스 핸즈온 실습 등 이론부터 실전응용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최 교수는 풀 디지털 시스템으로는 최초로 선보인 ‘DIOnavi. Full Arch(All-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20기 정규과정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Boot Camp 코스와 레벨 업 코스 등 두 가지다. 먼저 Boot Camp 코스는 다음달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4개의 강좌가, 레벨 업 코스는 6월 15일부터 시작해 8월 25일까지 총 6개의 강좌로 진행된다. 허영구, 김남윤, 김종화, 김종엽, 김중민 원장 등이 디렉터로 참여하는 GAO 정규과정은 △연수생이 직접 시술하는 라이브 서저리 △강의와 실습의 1대 1 학습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교육망 △동문모임(GAOB)를 통한 지속적인 학술교류와 친목 △수술실 스탭을 위한 별도의 임플란트 수술 세미나 등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디렉터 및 패컬티와의 지속적인 교류가 가능하고, 향후 진행되는 정규코스의 무료 청강, 오는 10월로 예정된 보스톤대학교 임플란트 심포지엄의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GAO 20기 정규과정은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된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최소침습임플란트학회 15기 연수회가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15기 연수회에는 30여명이 참가해 이론은 물론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최소침습 임플란트 시술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이번 코스는 디렉터인 민승기 원장을 비롯해 이영욱, 이영한, 김용완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섰으며, 치과의사 출신인 IBS임플란트 왕제원 대표가 특별연자로 나섰다. 첫 세미나가 열린 지난 6일에는 ‘Minimally Invasive Implant Treatment란?’을 주제로 민승기 원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뼈와 치은 중심의 임플란트 시스템 MagiCore △MagiCore의 개발 원리 △MagiCore 선택과 식립 방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이 진행됐다. 2회차 세미나에서는 △연조직 형태 개선 및 MagiCore의 골치유 △MagiCore의 여러 가지 보철치료 방법 등이 다뤄져, MagiCore의 보철적·치주적 장점, 크라운 제작 방법 등이 다뤄졌다. 특히 실습에서는 MagiCore 보철, MagiCore의 cuff 및 직경 선택과 식립구 형성 등이 진행됐다. 지난 20일 3회차에서는 Magic Surgery에서의 GBR 방법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임플란트 보철과 교합을 주제로 ‘ALL PLUS’ 세 번째 어드밴스 코스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즈치과)과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이 연자로 나서 보철과 교합적인 관점에서 임플란트의 치료계획부터 치료, 문제 해결방법 등 새로운 임상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따라서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보철과 교합의 완벽한 조합에 관심 있는 임상가들에게 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복합적인 임상 노하우 채득을 위해 보철과 교합에 대해 심층적이고 복합적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장원건 원장은 코스 디렉터로서 전반적인 강의를 이끌고, 김현동 원장은 패컬티로서 임상적인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더해 임플란트 보철과 교합 임상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첫 시간에는 보철과 교합적인 관점에서 임플란트 치료계획 세우기, 다수의 치아 결손 임플란트 보철치료와 임플란트 지지(유지) 가철성 보철치료에 대해 강의한다. 기본 개념을 바로잡고 보철과 교합의 개념이 복합적으로 적용돼야 할 임상 케이스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