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지난 12, 13일 양일간 GAO 임상교육센터에서 ‘2018 GAO China 서울 Live Surgery Course 4th’를 개최했다.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중국과 홍콩 치과의사들에게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 제품의 우수 임상 사례와 임상 노하우 전달을 목적으로 개설된 이번 세미나는 매년 2~3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세미나에는 허영구 대표와 최용관 원장(효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12일 오전에는 허영구 대표가 두 가지 케이스의 Live Surgery(Implant Guided Surgery, Sinus Graft)를 진행했다. Live Surgery를 통해 제품 사용 팁과 프로토콜, 임상 술식 테크닉을 전달했고, 참가자들과의 즉석 질의응답도 가졌다. 13일에는 최용관 원장이 ‘Digital Guided Surgery(Neo NaviGuide System)’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전날 진행된 Live Surgery와 연계되는 내용으로, Neo NaviGuide System의 사용법을 소개한 뒤 실습을 진행했다. 상세하고 실질적인 강의를 통해 Neo NaviGuide Sys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지난달 17일 일본 오사카에서 ‘GAO Japan Implantology Seminar’를 진행했다. 세미나는 GAO와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공동 주최한 세미나로, 일본 치과의사들에게 네오의 제품과 임상 노하우를 소개하고, 현지에 맞는 교육체계를 구상하기 위해 진행됐다. 하루 앞선 지난달 16일 개최된 ‘2018년 제48회 일본 임플란트학회 학술대회’에서는 허영구 대표가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허영구 원장의 강의를 들은 참가자들 중 일부는 17일 GAO 세미나에 추가 등록을 하는 등 인기를 실감케했다. 17일 진행된 GAO 세미나에는 약 120명이 참석했으며, 총 5명의 연자가 디지털, Sinus, Peri-Implantitis, 임플란트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의 시작은 허영구 대표가 맡았다. ‘애니체크’를 비롯한 네오의 제품 개발 컨셉과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고찰을 공유했으며, 임플란트 시장에 디지털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나타나는 업계의 변화양상을 소개했다. 또 Dr. Maruo는 ‘일본 임플란트 시장의 디지털 시스템’을 주제로, 런천 세미나를 진행했다. 디지털 업계에서 유명한 연자인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The 14th Annual MegaGen International Symposium in Las Vegas’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Las Vegas Mandalay Bay Convention center에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Beyond Technology-Digital & Esthetic Dentistry : A Powerful Combination’을 대주제로 21명의 유명 연자들이 다양한 강연을 펼쳤다. 심포지엄에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1,400여명의 치과인이 참가해 치의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고민을 함께 나눴다. 지난 5일과 6일 오전에는 사전등록자에 한해 30여개의 다양한 강의와 핸즈온 워크숍이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Dr. David Farronato, Dr Scot Ganz, Dr. Deal Patel, Dr. Howard Farran, Dr. Issac Tawii 등의 강연이 펼쳐졌으며, 정해진 시간을 넘어서까지 강의 및 핸즈온이 진행돼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메인 강연에는 박광범 원장과 Dr. Soheil Be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영균·이하 이식학회)가 지난 7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18년 추계학술대회(대회장 오상윤)’를 개최했다. ‘Bone Grafts for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골이식재 선택과 관련해 이 분야의 국내 권위자 5명의 강연을 한 자리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한 학술대회에는 첫 강연부터 청중들이 몰렸다. 그 포문은 이석근 교수(강릉원주치대 구강병릭학교실)가 열었다. 그는 기조 강연에 나서 ‘저작골격 체계를 유지시키는 성공적인 치과 임플란트 골이식’을 통해 골이식 관련 조직학 표본 연구결과물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이종호 교수(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자가골 이식 치조골 증대술을 이용한 임플란트 식립의 장기적 예후’를 다뤘으며, 오승환 원장(오승환힐링치과)이 ‘자가 치아골을 이용한 손쉬운 임플란트 골이식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또한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이 ‘치조골 이식술에 사용된 다양한 이종골의 임상적 및 조직학적 분석’을, 정성민 원장(웰치과)이 ‘Hard tissue regeneration with synthetic s
시지바이오가 다음달 11일 대웅제약 신관에서 ‘제3회 대웅 치조골재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대웅이 선도하는 맞춤형 골증대술’을 주제로 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4개의 강연과 2개의 핸즈온으로 구성된다. 이론 강연은 권용대 교수(경희치대)의 ‘Reconstruction of posterior maxilla : Options and Approaches’를 시작으로 △정의원 교수(연세치대)의 ‘Soft and hard tissue management for successful GBR’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의 ‘고민타파 난케이스 극복을 위한 필살기’ △창동욱 원장(윈치과)의 ‘궁금타파 수술 시 이럴 때는 어떻게 하죠?’ 등으로 구성된다. 이어 ‘원데이 올인원 솔루션-따라하다 보면 쉽게 할 수 있는 GBR, SINUS LIFT’를 주제로 2개의 핸즈온이 진행된다. 핸즈온은 김재석 원장(명동루덴치과)과 민경만 원장이 GBR을, 그리고 이승근 원장(공릉서울치과)과 창동욱 원장이 SINUS LIFT를 각각 맡는다. 이번 세미나의 사전등록기간은 오늘(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이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등록비는 3만원이다. 전영선 기자 ys@s
ITI 국제임플란트학회가 오는 2020년 5월 개최할 ITI 월드 심포지엄 강단에 오를 연자를 공개 모집한다. 2020년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Evidence and Trends for Patient-Centered Solutions: The Challenge of Choice’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40세 이하(2020년 5월 기준) 치과의사라면 누구든 ‘Young Breakout’ 세션에 초록을 제출해 심포지엄 연자로 활약할 수 있다. ‘Young Breakout’ 초록은 내년 1월 31일까지 제출 가능하며, Scientific Program Committee가 평가를 주관한다. 1차 평가에서 선발된 신청자는 자신의 발제에 대한 영상을 제출해야 하며, 온라인 투표 사이트에서 공개투표를 통해 최종 연자가 선정된다. 선발된 연자에게는 심포지엄에서 약 15분간 발표할 수 있는 기회와 소정의 경비가 지급된다. ITI 월드 심포지엄 홈페이지(www.iti.org/worldsymposium2020/call-for-speakers)에서 연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지원방법이 확인 가능하다. 전영선 기자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개최하는 구강스캐너 ‘i500’ 미니 세미나가 전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18일 서울과 대구, 19일 수원, 29일 순천, 그리고 지난 5일에는 다시 서울에서 ‘i500’ 미니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먼저 지난달 29일 순천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박지만 교수(연세치대)가 연자로 나서 ‘구강스캐너의 최신 트렌드와 선택 시 고려사항’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박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구강스캐너를 이용한 디지털 접근법을 소개하며 연자가 실제로 사용하고 느낀점을 공유했다. 지난 5일 서울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디지털 인트라 오랄 스캐너’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강연에서는 구강스캐너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과 진료 프로세스를 소개했다. 또한 치과 내에서의 활용팁과 구성원인 진료 스탭과의 소통 등 구강스캐너를 도입하기 전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공유했다. 강의 후에는 핸즈온을 통해 디지털 워크플로우와 ‘i500’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임상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 팁에 대한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도 참석자들은 ‘i500’의 뛰어난 가성비와 한국형 구강스캐너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회장 이성복·이하 ITI 한국지부)가 지난달 18일 그랜드 앰버서더호텔에서 2018년 제3차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ITI 한국지부는 매년 4회의 ITI 아카데미를 개최하면서 임플란트 치료 전략과 관련 신기술 등 근거바탕의 학문적 접근을 통해 회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교육 프로그램의 포문은 김명주 교수(서울치대)가 열었다. 김 교수는 ‘완전 무치악 환자에서의 치료 옵션 및 고려사항’을 주제로 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치료법을 총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지환 교수(연세치대)가 ‘지대주 파절, 나사풀림의 답은 무엇인가?’를 통해 임플란트 식립 후 15년의 유지관리 기간 동안 일어났던 각종 트러블을 소개하고, 그 중에서도 가장 빈번히 발생한 지대주 파절, 나사풀림, 그리고 나사변형 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한편 ITI 한국지부는 올해 최대의 행사로 ‘2018 AAO-ITI-KASFO 연합국제학술대회’를 앞두고 있다. 다음달 10일과 11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유광사홀에서 개최될 ‘2018 AAO-ITI-KASFO 연합국제학술대회’에는 아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 사흘간 참가, 인도임플란트학회에 참가, 인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오는 이번 ISOI 2018에서 풀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를 필두로 다양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혁신 솔루션들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골폭이 좁은 케이스나 무치악, 상악동 거상 등 다양한 케이스를 처리할 수 있는 맞춤형 키트에 참관객들의 관심이 높았다. 메인 포디움 강연에는 최병호 교수(연세대원주세브란스병원)가 연자로 나서 ‘Digital Workflow for All-on-4 Treatment in Edentulous Patients’를 주제로 무치악 환자에서의 디오나비 Full Arch 술식(4개 임플란트 식립 후 보철수복)을 위한 디지털 덴쳐 워크플로우를 다뤄 청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최병호 교수는 메인 강연 다음날 모닝 세션에서도 강연을 펼쳤다.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강연장에는 200여명의 인도 치과의사들이 몰렸다. 최 교수는 ‘Flapless Crestal Sinus Augmentation in challenging cases’ 주제로 어려운 케이스에 적용하는 Flapless Cre
신흥이 주최하는 ‘김현종 원장 초청 사이너스 핸즈온 세미나’가 다음달 3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신흥연수센터에서 개최된다.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은 ‘SIS SINUS KIT’ 공동 개발자로, 매년 꾸준히 사이너스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도 상악동 골이식에 대한 연자의 노하우를 가감 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첫 강의가 열리는 다음달 3일에는 상악동 골이식과 연관된 해부학적 고려사항과 상악 구치부의 치료전략 수립에 대해 알아보며, Lateral approach 실습을 진행한다. 2회차인 다음달 10일에는 상악동 골이식의 합병증과 대처법을 다룰 예정이며, Crestal approach에 대한 실습이 예정돼 있다. 특히 김현종 원장은 지난달 2일 SID 2018 에서도 뛰어난 시술로 라이브 서저리를 이끈만큼 이번 사이너스 핸즈온 세미나를 기대하는 예비 수강생들의 기대도 매우 크다. 본 세미나는 덴탈세미나(www.dentalseminar.co.kr)에서 온라인 등록 가능하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상반기 인기를 끌었던 임상 세미나를 하반기에는 전국투어로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임플란트 핵심 개념부터 실전 응용까지 임플란트의 모든 것을 다루는 ‘ALL IN ONE 핸즈온 코스’가 지난 13일과 14일 그리고 오는 27과 28일 4회에 걸쳐 덴티스 서울본부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GDIA 홈페이지(www.gdiaglobal.com)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지난 6월 국내에 본격 론칭한 덴티스의 3D 프린터 ‘ZENITH D’ 관련 세미나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이에 덴티스는 지난 6일 대구를 시작으로 수원, 광주, 서울, 부산, 대전 등에서 ZENITH D를 활용한 생생한 임상 스토리를 비롯한 3D 프린터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ZENITH와 함께하는 임상행복-3D 프린터 ZENITH 제대로 활용하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밖에 덴티스는 ‘덴티스디지털투명교정연구소(DICAO)’ 가을학기 세미나를 올 하반기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DICAO 가을학기는 임상과 기공 모두에 필요한 투명교정의 원리와 실전을 한 자리에서 배울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디오(공동대표 김진철·김진백)의 디지털 치의학 전문가 양성을 위한 ‘DIO Digital Academy(이하 DDA)’가 해외 치과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기를 띠고 있다. 디오가 지난 2016년 ‘디오나비’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전 세계에 걸쳐 시작한 DDA는 매년 150여회 이상 실시되고 있으며, 2,000여명의 전 세계 치과의사들에게 ‘디오나비’의 우수성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DDA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대치과대학(이하 NYU) 및 세계적인 의료기기 기업 ‘3Shape’와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DDA는 NYU 측과 공동교육 커리큘럼을 신설하고 교육설비를 구축,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치의학 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 및 임상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꾸려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중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새롭게 구축된 교육시스템이 가동됐으며, 이번 달에는 호주, 다음달에는 대만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부산 디오 본사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DDA는 내년에만 20여회 이상 교
덴티움이 지난달 15일 자사 세미나실에서 원데이 오버덴처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정열 교수(고대구로병원)와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 가이드를 접목한 연자들만의 임상 노하우를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강연은 △오버덴처의 treatment planning & clinical procedure △무치악 환자의 다양한 임상증례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덴티움의 다양한 오버덴처 시스템과 어태치먼트 활용법을 소개해 오버덴처 제작에 대한 실질적 노하우를 제공했다. 또한 핸즈온에서는 덴티폼과 디지털 가이드를 이용해 임플란트 식립부터 어태치먼트 체결에 이르기까지 오버덴처에 관한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편 덴티움은 오는 14일 창동욱 원장(윈치과)의 ‘Seoul Practical Express’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윤현중·이하 통합치과학회)가 지난달 15일 연세치대에서 통합치의학과 수련의를 위한 ‘임플란트 식립 핸즈온’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수련의 외에도 군의관, 공보의, 개원의 등 정원을 초과하는 5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교육에는 네오바이오텍, 덴티움, 스트라우만, 오스템임플란트 등 국내외 주요 임플란트 업체들이 참여했으며, 개발 담당자들이 직접 연자로 나서 자사 제품의 특성과 수술 시 주의점 등을 설명했다. 각 사의 임플란트를 직접 식립해 볼 수 있는 핸즈온도 마련됐다. 여러 회사의 임플란트를 한 자리에서 비교하며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 때문에 긴 교육시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식립 외에도 상악동거상술, 골이식, 디지털 가이드 수술 등의 술식을 각 회사의 키트를 가지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교육 및 실습지도 멘토로는 박원서 수련교육이사를 비롯해 오남식 부회장, 유태민 수련교육기획이사, 도레미 정보통신이사, 이강희 공보이사 등 학회의 역량 있는 연자들이 나서 참가자들의 실습을 꼼꼼히 지도했다. 박원서 수련교육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Meet the mentors’ 세션에서는 좁은 치
IBS Implant 부설 ‘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이하 AMII)’가 ‘쉽고 간단한 Magic Surgery(무절개)’ 연수회 10기를 지난 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1회차 세미나에서는 ‘더 쉽게, 더 편한 임플란트 시술법’을 주제로 민승기 원장이 최소 침습 임플란트에 대한 총론을 진행했으며, 강믿음 원장이 ‘MagiCore 개발원리’를 이은택 원장이 ‘IBS System 이해하기’ 등을 진강연을 이어갔다. 2회차에서는 Magic Surgery 를 위한 새로울 술식과 관련해 C.M.C tech와 B.E.B tech와 관련해 강기현 원장 이론과 실습을 진행했다. 오는 20일 3회차에서는 ‘IBS 보철이야기’를 연제로 강믿음 원장이 ‘MagiCore System의 독보적인 설계와 보철적 이해’를, 서상우 소장이 ‘보철물 이해하기’를, 이은택 원장이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등을 각각 다룬다. 마지막 4회차에서는 IBS Magic Kit & Magic Guide System을 이용한 Magic Surgery(무절개)와 관련해 이영욱 원장이 ‘Magic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