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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 디지털 핸즈온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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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치대, 개교 40주년 기념 ‘디지털 워크숍’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치대)이 지난 17일 개교 40주년을 기념하는 ‘최신 디지털 치의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일요일 아침 9시부터 시작된 이날 워크숍에는 이소현·이현종 교수(보철학교실)와 손성애 교수(보존학교실), 그리고 초청연자인 ‘임플란트 마스터 클래스(이하 임마클)’의 김희철·박시찬·서상진 원장이 참여해 수준 높은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

 

이현종 교수의 ‘디지털 치의학 최신지견’으로 시작된 워크숍은 △서상진 원장의 ‘1-day Restoration’ △손성애 교수의 ‘접착의 관점에서 캐드캠 수복재료 이해하기’ △박시찬 원장의 ‘풀마우스 보철’ △김희철 원장의 ‘디지털장비의 선택 노하우’ 등이 진행됐다.

 

 

워크숍의 하이라이트는 이소현 교수의 핸즈온 ‘나만 모르고 있는 캐드캠 임상활용방법 소개와 실습’이었다. 80여대의 컴퓨터에 △Meshmixer(Autodesk) △D+ CAD(DDS) △Dentiq Guide(덴티스) △CEREC (Sirona) △Dental CAD(Exocad) 등의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인트라 오랄 스캐너를 활용해 직접 구강스캔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신 디지털 치의학의 기초부터 임상적용까지 이론과 실습을 통해 모두 접해볼 수 있는 자리였다. 실제로 워크숍 참석자들은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현재 부산치대는 교육혁신 컬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치의학교육 특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최근 관련 기자재의 확충을 통해 캐드캠 디지털 수복 등 디지털 임플란트 및 보철치료를 교육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부산치대 김현철 원장은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 및 캐드캠 수복기술 전수와 전문 맞춤교육을 통해 학생은 물론 국내외 연수 대학생, 그리고 개원의의 임상실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글로벌 선도 치의학 교육연구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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