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우만이4월 29일 부산롯데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그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지만,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그 시작이 바로 부산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스트라우만 제품을 활용한 임상과 국제 임플란트 학술단체인 ITI의 컨셉을 도입한 보철치료 등을 아우를 예정이다. 첫 세션에서는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 회장을 맡고 있는 이성복 교수(강동경희대치과병원)가 연자로 나서 ‘보철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ITI 컨셉’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정의원 교수(연세치대)의 ‘임플란트 발치 후 즉시 식립을 위한 연조직과 경조직 처치법’ △김용덕 교수(부산치대)의 ‘스트라우만 임플란트의 장기 임상’ 등이 이어진다. 이번 부산 세미나의 사전 등록은 스트라우만코리아 본사(02-2149-3800)로 하면 된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이 지난 18일 제주 서귀포에서 ‘SINUS & Neo NaviGuide Seminar’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중민 원장(이웰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성공적인 Sinus 수술방법 및 가이드 전반적인 사용법에 대해 강연했다. 김중민 원장은 세미나에서 △Sinus 접근의 이해와 수술 계획 수립 △성공적인 Sinus Graft 수행을 위한 준비 △Sinus Graft의 임상 증례 등을 다뤘으며, Neo NaviGuide 및 워크플로우 소개, 핸즈온 실습 등을 이어갔다. 특히 참가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핸즈온 실습은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원장은 “서귀포에서는 처음으로 가이드 세미나가 열렸는데, 앞으로도 서귀포에서 다양하고 많은 세미나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네오는 지난 22일 대전에서도 Neo NaviGuide 세미나를 진행했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Neo NaviGuide Kit는 별도 장치 없이 모든 Drill과 Sleeve가 밀착되도록 디자인돼 있어 더욱 정확하고, Offset Design으로 Sleeve의 높이(Offset)를 조절해 치아의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유럽 로드쇼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메가젠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네덜란드, 스위스, 프랑스 독일 등 총 4개국에서 유럽 로드쇼를 진행, 유럽 지역 메가젠 유저 및 치과대학 패컬티 미팅, 론칭 세미나, 미니 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유럽 로드쇼 테마는 ‘Public Service에 따른 Training & Education’으로, 메가젠은 제품 강의와 임상자료 공유 등 교육기회를 주는 것은 물론, 각 지역 내 대학 및 대형 클리닉과 교류를 통해 제품 우수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The Power of AnyRid ge’를 주제로 지난 1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진행된 메가젠 유럽 로드쇼 첫 행사에는 현지 치과의사 약 100명이 참석, 메가젠의 철학 및 메가젠임플란트 및 R2GATE 등이 소개됐다. 이튿날 네덜란드 네이머헌에서 진행된 둘째 날 행사에서 메가젠 측은 네이머헌대학 임상의들과 제품사용과 관련 협의를 진행했고,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광범 대표의 강연이 진행됐다. 메가젠은 3일차인 지난 15일 스위스로 이동, 지역
덴티움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Practical Intensive Course’를 덴티움 부산지점 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 임플란트 기본부터 테크닉까지 다룬 이번 세미나는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과 김태형 원장(김&이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허인식 원장은 Surgery part를 맡아 임플란트의 기본적인 디자인부터 식립 시 적절한 깊이, 드릴링 노하우, 진단, 절개, 식립, 봉합법, 연조직 처치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사례를 들며 강연했다. 김태형 원장은 Prosthetic part를 맡아 단계별 임플란트 치료의 비교와 케이스에 따른 제품의 선택과 사용법, 최신 임플란트 임상 경향 등을 다뤘다. 세미나에서는 이론 강의는 물론 핸즈온 실습을 통해 픽스처 식립부터 수처에 이르는 수술과정과 인상채득을 비롯한 임플란트 보철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한편 덴티움은 강연장 외부에 전시부스를 마련, 신제품 Super Line과 Regeneration 제품 OSTEON Ⅲ, OSTEON 3 Colla gen 등을 전시했다. 이 밖에 덴티움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커리큘럼은 홈페이지(www.dentium.co.kr)에서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메가젠 임플란트 제품에 대한 동아시아 지역 인지도 강화를 위해 지난달 26일 치러진 서울 심포지엄과 연계한 방한세미나를 진행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6일까지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베트남, 인도,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국가와 크로아티아, 폴란드, 호주, 콜롬비아 등 8개국에서 70명의 치과의사가 참가했다. 이번 방한 세미나에 참가한 해외 치과의사들은 지난달 26일 메가젠 서울 심포지엄 행사에 참여했으며, 이후 대구미르치과병원에서 자체 세미나를 진행했다. 메가젠 서울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저명 연자들이 나서, 최근 치과계에서 대두되고 있는 다양한 테마와 노하우를 공개하는 테크닉을 소개했다. 대구미르치과병원에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이승엽 원장(경산미르치과)과 한창훈 원장(경산미르치과) 그리고 박광범 원장(대구미리치과병원) 등이 연자로 나서 AnyRige 및 R2GATE Guide Surgery 관련 강의 및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했다. 특히 박광범 원장은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R2GATE를 활용해 어려운 케이스를 쉽고 편하게 해결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신종학 기자 sjh@s
가이스트리히코리아가 지난해 연중으로 진행한 Hands-On Cours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힘입어 올해도 18명의 연자가 나서 총 23회에 걸친 핸즈온 코스를 진행한다. 이에 지난 18일 가이스트리히코리아 세미나실에서는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의 ‘상악동 골이식술과 합병증 대처’ 핸즈온 세미나가 진행됐다. 권 교수의 핸즈온 세미나는 오는 5월 27일 대전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8월 26일에는 서울에서 다시 개최될 계획이다. 권용대 교수와 함께 이덕원 교수(강동경희대치과병원)와 윤선웅 과장(대전유성선병원) 등이 패컬티로 나선 이번 세미나는 상악동 관련 구조물의 다양한 해부학적 변이와 대처를 비롯해 수술기구 선택, 상악동 골이식술 서지컬 팁, 그리고 합병증 및 대처법 등이 핸즈온 실습으로 다뤄졌다. 가이스트리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임상의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메인 치료영역인 상악동거상술에 관해 보다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15명 소수정예로 진행하고 있다”며 “상악동 골이식술의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는 물론, 관련 합병증과 그 대처법을 다뤄 확실한 임상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이스트리히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여환호·이하 KAOMI)가 지난 11일과 12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2017년 제24회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 iAO 2017(조직위원장 장명진)을 개최, 이틀간 총 1,3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iAO 2017은 ‘The One and The Many, 화이부동(和而不同)’을 대주제로 다양한 임플란트 치료방법은 물론, 임상의에게 바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졌다. 장명진 조직위원장은 “지금은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임플란트 시스템이 출시돼 있다”며 “어느 것이 맞고 어느 것이 틀리다고 단정 짓기보다 서로 다른 임플란트 및 시술법을 인정하고 포용해 궁극적으로 없어진 치아를 회복 또는 재건할 수 있는데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이번 iAO 2017의 의의를 밝혔다. 학술대회는 양일간 해외초청 연자 Session과 Symposium, Special Lecture 등으로 진행됐고, 치과위생사를 위한 프로그램이 별도로 운영됐다. 특히 이탈리아 Torino 대학의 Mario Roccuzzo 교수는 ‘Regenerative Approaches for the Treatment of Peri-i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현철·이하 이식학회)가 다음달 7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1년 과정의 ‘치과 임플란트 아카데미’ 연수과정을 진행한다. 또한 다음달 23일부터 9월 17일까지는 주말연수과정이 이뤄진다. 이식학회 측은 “무엇이든 빨리 시작하고 빨리 진행하기를 좋아하는 시대다 보니 최근에는 임플란트 치료술식조차 빨리 배워 전문가가 되기를 바라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하지만 대부분의 임상치료술식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기본원칙에 입각해 착실하게 단계별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임플란트 아카데미 교육과정 개설의 의의를 밝혔다. 이식학회는 재정적인 어려움을 감수하면서 저렴한 등록비를 책정했다. 또한 환자진료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정규교육과정은 격주로 주중에 실시하고, 지방 개원의 및 봉직의, 공보의 등을 위해 한 달에 한 번 토요일과 일요일에 강의와 실습을 진행하는 주말연수과정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식학회 김현철 회장은 “이미 업체가 주관하는 임플란트 연수회가 즐비하지만, 임플란트 치료술식은 제대로 배워서 올바르게 시술해야 한다”며 “이론과 임상에 걸친 다양한 강의를 한자리에서 듣고 실습해 볼 수 있는, 제대로 된 중·장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현철·이하 이식학회)가 지난 5일 서울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 춘계학술대회(대회장 이종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Innovation & Renovation of Implant Dentistry’를 슬로건으로 삼고, 임플란트 관련 기술이 현재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했는지, 기존 기술이 어떻게 다시 다듬어지고 있는지 등을 다뤄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이식학회 차기회장인 이종호 학술대회장은 “이노베이션 혹은 리노베이션은 그 동안 많이 다뤄진 주제이긴 하지만, 수없이 강조해도 부족한 주제이기도 하다”며 “산업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제 임플란트는 후발 주자인 동남아시아권에서도 자체 브랜드가 출시되고 있는 상황까지 왔다. 그만큼 기술력이 평준화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여기에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바로 올바른 치료 술식에 대한 깊은 이해이고, 관련 학회는 이에 대한 끊임없는 리뷰를 해야 할 것”이라고 이번 학술대회의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학술대회는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소수 임플란트를 이용한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치료방법에 대해 다
덴티움이 다음달 29일과 30일, 오는 5월 13일과 14일 총 4회에 걸쳐 임플란트 입문 과정인 ‘Practical Intensive Course’를 광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조선치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조선치대 유상준 교수와 김희중 교수가 메인 연자로 나서며, 특별 연자로 김형석 원장(소망치과)이 강연을 펼친다. 또한 패컬티로 신희종 원장(동신치과)과 이원표 교수(조선치대)가 나서 일대일 핸즈온 실습 지도를 할 예정이다. 유상준 교수는 이원표 교수와 함께 임플란트 수술 파트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분석과 진단, 치료계획 수립부터 해부학과 파노라마 Rea ding, 골질에 따른 Drilling Technic과 Incision, Suture 기술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차 수술을 위한 Flap design과 Thick attached gingiva를 확보하는 다양한 술식, GBR의 성공요건까지 강연할 예정이다. 김희중 교수는 보철을 중심으로 강연한다. 임플란트 인상채득 방법부터 지대주 선택, 보철물 디자인과 시적, 시적 시 주의사항까지 다룰 예정이다. 또한 김형석 원장의 경험을 담은 ‘임플란트 12년사’ 특강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다음달 15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Guide Sur gery에 대한 기초 접근부터 핸즈온 실습, 라이브 서저리 등으로 구성된 ‘R2 라이브 코스’를 진행한다. 서울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디지털 가이드를 마스터해 바로 임상에 적용 가능하게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메가젠 관계자는 “R2 라이브 코스는 최근 임상에서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Guide Surgery를 주말을 이용한 한 단계 씩 마무리하고, 마스터해 Digital Dentistry 능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코스는 박현식 원장(하임치과)과 최진 원장(서울미르치과),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 등 4명의 연자가 나설 계획이다.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치료의 개념과 진단부터 임플란트 보철 및 Complications까지 임플란트 치료의 전 과정에 걸친 이론 강의는 물론, 전치부 및 구치부에서의 R2GATE Guide Surgery 실습이 진행될 예정으로 Guide Surgery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A.T.C임플란트연구회(디렉터 오상윤·이하 ATC)가 주최하고 신흥이 후원하는 ‘A.T.C Implant Annual Meeting 2017’이 오는 26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열린 행사에서 청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오상윤 원장의 라이브 서저리는 올해 더욱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상윤 원장은 “이번 GBR 강연회는 강의와 토론, 라이브 서저리가 하나로 이어지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미팅이 될 것”이라며 “나이가 들수록 치주질환이 많이 발생할 수 있고 골결손이 커지는데 이 같은 환자들의 수요가 증가할수록 GBR을 제대로 배워야 이러한 흐름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신흥이 처음으로 후원한 ATC 애뉴얼 미팅은 라이브 서저리 전 치료계획부터 실제 수술이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수술 후에는 피드백 및 토론을 진행해 수술 전·후 전 과정을 통해 임플란트에 대한 개념과 실전 감각을 배워갈 수 있는 세미나로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신흥은 지난해 3월 ‘A.T.C 임플란트연구회-신흥양지연수원 상주학술단체 조인식’을 통해 상호 협력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A.T.C 임플란트연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여환호·이하 KAOMI)가 오는 11일과 12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2017년 제24회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 iAO 2017(조직위원장 장명진·이하 iAO 2017)’를 개최한다. ‘The One and The Many, 화이부동(和而不同)’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iAO 2017은 다양한 임플란트 치료방법을 바탕으로 임상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신 토픽들로 구성될 전망이다. 장명진 조직위원장은 “다양한 종류의 임플란트와 시스템이 출시되고 있다. 어느 것이 맞고 어느 것이 틀리다고 단정 짓기보다는 다양한 시술법을 인정하고 포용할 때 우리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치료를 구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치아를 보존하고자 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화이부동’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iAO 2017에는 해외 유명연자들의 강연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특히 키노트 스피커로 참여하는 이탈리아 토리노대학의 Mario Roccuzzo 교수는 ‘Regenerative Approaches for the Treatment of Peri-implantitis’와 ‘Extraction Socket Manageme
덴티움이 다음달 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17 덴티움 서울 포럼’에서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번 덴티움 서울 포럼은 ‘Esthetic & Digital Implan tation’을 주제로 △Guided surgery △SuperLine △rainbow CT △rainbow Mill-Multi 등 덴티움 신제품을 기반으로 디지털 임플란트의 발전방향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정성민 원장(웰치과)이 Live Surgery를 통해 덴티움의 다양한 혁신제품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임상 노하우를 공개한다. 첫 세션은 ‘Tissue Regenera tion’을 주제로, 박정철 교수(단국치대)가 ‘Open healing ridge preservation을 통한 각화치은의 증대’를 연제로, 일반적인 치조제 보존술과는 다른 open healing 술식의 장점을 포함한 세부적인 사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이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is for Maxillary Anteri or region and Provi sionalization’을 통해 상악 전치부 다수치 결손
덴티움이 지난달 18일 삼성동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덴티움 Live Surgery’를 진행했다. 연자로 나선 정성민 원장(웰치과)은 ‘Full mouth rehabilitation on Maxilla’를 주제로 직접 수술을 진행했다. 이날 첫 케이스는 상악양측 부위에 Sinus Elevation과 함께 Osteon 3 Collagen을 이용한 상악 전반의 Sinus augmentation을 행하는 고난도 수술이었으며, 두 번째 케이스는 상악 무치악 환자에게 Sinus bur를 활용한 Lateral approach를 통해 Sinus Elevation을 시행하는 것이었다. 정 원장은 Bone graft 과정에서 Membrane 쪽으로 Oseton 3 Collagen을 먼저 사용한 후 Oseton 3 Sinus를 사용하는 방법을 통해 Collagen이 차폐막 역할을 해주는 효과를 설명했다. 모더레이터를 맡은 변수환 교수(한림대 동탄성심병원)는 해설과 더불어 수술 중 나오는 덴티움 제품들의 특장점을 설명했다. 제품 전시부스에서는 Regeneration 제품군인 OSTEON Ⅲ, Osteron 3 Collagen, OSTEON Ⅲ Sinus 등과 덴티움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