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정문환·이하 심미치과학회)가 대한치과의사협회 스물여섯 번째 인준학회 승인을 기념하는 춘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8인 8색, 한국의 심미치과 대표연자 8명이 펼치는 심미치과 이야기’를 주제로 이종엽 교수(강북삼성병원), 고여준 교수(삼성서울병원 보철과), 김일영 원장(크리스탈치과), 김병호 원장(웃는내일치과), 백승진 원장(백치과), 신주섭 원장(전주 미치과). 김광효 원장(미르치과), 김창환 소장(김창환기예원) 등 8인의 연자가 청중들을 찾아갔다. 지난 10일 삼성서울병원에서 펼쳐진 학술대회는 700여 명의 참석자들이 몰리며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최근의 치의학은 ‘심미’로 통한다고 할 정도로 심미치과 영역이 중요시되고 있는 가운데, 심미치과학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학술대회는 매 강연시간마다 청중들의 집중도도 높았다. 예년의 경우 춘계학술대회의 경우 반나절 강연에 400여 회원들이 참여했지만 올해는 종일 강연으로 기획했고, 등록인원 또한 700여 명으로 기대치를 훨씬 상회했다. 백철호 학술대회장은 “심미를 대표하는 연자들의 노하우를 공개한다는 학술대회 주제와 연제가 호응을 얻은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인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강석만·이하 대전지부) 치아의 날 행사가 올해도 풍성하게 진행됐다. 지난 8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는 치아의 날 기념식이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구강보건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구강보건 포스터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기념식 이후에는 회원들을 위한 보수교육도 이어졌다. 올해 구강보건 포스터 공모전에는 초·중등부 학생들의 작품 110점이 응모돼 식지 않는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이날 오전에는 유성구치과의사회가 유성장애인복지관에서 시민 구강검진을 진행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대전시 관내 미취학아동 3,4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상담, 불소도포 등을 시행했으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400여명의 시민들도 무료 검진의 혜택을 받았다. 대전지부는 구강보건주간에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올해도 지난 2일 배재대학교 스포렉스홀에서 원장과 스탭 200여명이 참여한 ‘치과가족 한마음 놀이잔치’를 개최한 데 이어 7일에는 중구치과의사회 주관으로 구 대항 볼링대회가 열렸으며, 대전지부 회원으로 구성된 ‘6·9산악회’는 8일 안면도 솔향기길에서 등반대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달 31일 에딘버러C.C.에서 회장배 골프대회도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허윤희·이하 서여치)가 기대를 모았던 ‘서여치의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서여치는 치아의 날을 기념해 지난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아름다운 가게 강남구청역점에서 회원들이 기증한 물품들을 직접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서여치의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진행했다. 한 달 남짓 진행한 수거 작업을 통해 취합한 기증품은 총 700여 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류, 생활 잡화, 도서/음반, 주방용품, 소형가전제품, 소형가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물품을 확보한 서여치는 매장을 찾은 회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쾌한 판촉활동을 벌였다. 이 날의 총 수익금은 약 241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여치는 수익금 전액을 아름다운 가게 강남구청역점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만성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 환아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허윤희 회장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회원들 덕분에 아름답고 의미있는 하루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깊은 감사를 전했다. “나눔의 기쁨을 실감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며 “향후에도 좋은 행사로 치과계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는 의지도 다졌다. 홍혜미 기자/hhm@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위해 내원한 환자의 진찰료 산정, 과연 가능할까? 최근 소아치과 개원의를 중심으로 초·재진료 산정을 둘러싼 실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3개월, 6개월 단위로 정기검진을 하는 경우 별도의 급여청구는 불가하다. 원칙적으로 비급여인 셈이다.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9조제1항 관련 비급여대상에 보면 건강보험법 제47조 규정에 의하여 공단이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제외한 건강검진은 비급여대상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건강검진은 질환이 없는 사람이 본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또한 치료가 완료된 후에는 질환의 상태가 아니므로 다른, 또는 추가의 질환이 없는지 확인을 하는 과정은 검진으로 보기 때문에 비급여대상이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치과계 현안이 UD뿐인가” 불법네트워크와의 전쟁이 치과계 최대 화두로 자라잡으면서 치과계 주요 현안이나 합의사항이 뒷전으로 밀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4월 개최된 치협 대의원총회는 어느 때보다 집행부의 강력한 의지가 돋보였고, 그만큼 대의원들의 지적보다는 치협의 정책방향에 힘을 실어야 한다는 방향으로 진행된 바 있다. 그러나 회원들의 강력한 지지를 얻고 의결된 사항이 원칙대로 수행되고 있는 지에는 의문이다.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미가입자 관리와 보수교육 강화에 대한 후속조치다. 당시 총회에서는 “미가입자나 회원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경우 보수교육비를 대폭 인상(100%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었고 △2년 이상 회비를 미납하고 있는 회원에 대한 보수교육 시 실비 부담의 건 △지부 보수교육 4점 필수 이수의 건 △각 학회별 보수교육 출석 강화의 건 등이 통과된 바 있다. 이에 대한 치협의 의지도 강력했다. 치협 김세영 회장은 “지부나 치협에서 회원 의무를 다하지 않은 회원을 제재해도 분과학회에서 점수를 충당하고 있다”면서 “학회 회원도 치협이나 지부에 가입해야 하도록 하는 등 규정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오히려 더 강력한 의지를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울지부)가 공정거래위원회의 부당성을 감사해줄 것을 정식 청구했다.서울지부는 지난 12일 서울 회원 300여 명의 연명이 담긴 국민감사청구권을 감사원에 제출했다. ‘국민감사청구권’이란 공공기관의 사무처리가 법령위반 또는 부패행위로 공익을 해칠 경우 감사원에 해당 기관의 감사를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감사원은 국민감사청구권이 접수되면 1개월 이내에 착수 여부를 결정하고, 감사 결과에 따라 문제가 확인되면 감사위원회 결정에 따라 해당 기관에 개선을 촉구하는 처분요구서를 하달하게 된다. 서울지부는 치협이 UD치과의 사업을 방해했다며 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데 대한 부당성을 집중 해부해줄 것을 요청하는 정식 절차를 밟은 것이다. 이에 앞서 공식 성명서 발표를 통해 조목조목 문제를 짚은 바 있다. “중앙행정기관이자 준사법기관인 공정거래위원회가 의료기관의 행위가 의료법상 위법인지에 대해서는 일체 고려의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긋고, 단지 그 행위가 공정거래법에 위배되는지 만을 놓고 판단했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의료에도 시장논리만을 내세운다면 치과계 현실에서 UD치과가 과연 약자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크리애드가 지난 9~10일 최성백 원장(파스텔치과) 초청, 제4차 ‘1박 2일 엔도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 ‘엔도 핸즈온 전용 세미나실’을 표방하는 신사동 소재 크리애드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최성백 원장은 이론과 실습을 고루 분배한 커리큘럼으로 근관치료의 기본을 다졌다. 9일에는 Working Length 강연과 함께 High Speed/Low Speed Handpiece를 이용한 Access Opening 실습이 진행됐고, 10일에는 Ni-Ti Shaping과 근관충전 실습이 이어졌다.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Ni-Ti File과 One file의 특징을 분석해 활용도가 높았다는 평이다. 이틀간의 세미나는 근관충전기를 이용, 필링을 완성한 후 X-ray 촬영을 통해 방사선 사진 상의 근관충전 상태를 확인하는 Continuous Wave Compection 강의 및 실습으로 마무리됐다. 크리애드는 오는 30일과 7월 1일, 제5차 세미나를 진행한다. ◇문의 : 02-549-8801홍혜미 기자/hhm@sda.or.kr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현재만·이하 KSO)가 지난 8일 오전,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6월 월례 학술집담회를 갖고 교정환자의 치아 건강에 대한 지견을 나눴다. 먼저 김영재 교수(서울치대 소아치과)가 ‘교정 환자를 위한 우식 예방 전략’을 주제로 연단에 섰다. 김 교수는 “교정치료 중 발생하는 구강위생 저하와 치태 축적으로 인한 치아의 탈회 및 치아우식증은 교정과 치과의사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고민거리”라며 △치아우식 위험도의 평가 △치태 조절 △불소/클로르헥시딘/폴리머 △우식예방을 위한 장치의 선택 순으로 이어지는 효과적인 치아우식 예방 전략을 짚었다. “브라켓 등 교정 장치가 치태조절을 더욱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교정 환자의 경우 보다 꼼꼼한 관리는 필수”라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정민호 원장(아너스치과)은 ‘How to deal with decalcification’을 주제로 치아의 탈회 문제에 대한 대처법을 다뤘다. 정 원장은 Chlorohexidine, Fluoride, CPP-ACP, Chemical abrasion, Resin infiltration 등 교정치료와 병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비교분석하면서 가장 실질적이며 효율적
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이현옥)가 발간하는 ‘한국치위생과학회지’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하는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 Korea Citation Index) 인용지수(IF)에서 2010년 기준 치위생학 분야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 치위생계의 대표 학술지로 거듭났다. 치위생과학회는 지난 2001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년 양질의 학술지를 발간해왔다. 2010년 12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달 30일 발표된 2010년 기준 IF로 치위생학 분야 1위, 치의학 분야 2위, 의약학 분야 18위에 오르며 그 권위를 다시금 인정받게 됐다. 치위생과학회 측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논문을 취합한 양질의 학술지를 발간하며 치위생학의 학문적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홍혜미 기자/hhm@sda.or.kr
(주)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건강보험에 기반을 둔 치과운영’을 주제로 치과경영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25일 진행될 이번 포럼은 이주석 원장(강릉 가인치과의원)을 연자로, 치과건강보험을 이해하고 새로운 경영모델로 건강보험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휴네스 측은 “지금까지의 건강보험 강연이 대부분 청구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건강보험에 대해 보다 폭넓은 시각을 갖고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치과건강보험 시스템의 변화가 개원가에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인지, 그리고 경영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주석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치과건강보험 시스템의 이해 △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 △치과경영의 근본 건강보험 △급여진료의 리모델링 등의 주제를 깊이있게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6월 25일 오후 7시 30분부터 휴네스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사전등록 시 33,000원의 등록비가 있으며, 원장과 스탭 모두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 02-3474-5245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대한치과의사문인회(회장 정재영·이하 치문회)가 지난 5일 이병태 회원의 출판기념회를 겸한 정기모임을 가졌다. 모임에는 정재영 회장을 비롯, 10명의 회원이참석해 상정 안건을 논의하는 한편지난달 ‘이병태의 한라산 이야기’를 출간한 이병태 회원에 대한 출판기념패 증정식을 진행했다. 이병태 회원은 “‘화보 Ment’의 형식을 빌려 한라산과 함께 한 인생의 순간들을 담은 사진과 글은 물론 지식과 경험, 삶의 가치까지 오롯이 담아냈다”며 “책을 집필하며 치과의사로서의 40년 인생을 회고해봤다. 계단처럼 마구 밟고 올라설 수 없는 치과의사의 존재감과 ‘Human Dentist’에 대한 의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김영훈 명예회장은 “재산은 없어져도 책은 남는 법이다”며 “책을 낸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같은 회원으로서 매우 기쁘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외에 회원들은 올해 말 발간 예정인 회원 문집 ‘치인문학’ 4호의 준비 과정을 점검하고, 치과의사이자 문인으로서의 삶을 논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원광대학교 치과대학(학장 김형룡)과 한국한센복지협회(회장 하용마)가 지난달 22일 의료지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의료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익적 행사 및 공공사업 진행 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에 원광치대는 한센복지협회가 진행하는 상하반기 정착농원 진료봉사와 중앙이동진료 등을 진행하고, 재가환자 치과 외래진료 시 원광대 봉사단이 참여해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한센복지협회는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할 때 관련 편의를 제공하고, 의료봉사의 활동실적을 관리할 예정이며, 양 기관은 효율적인 업무협의 및 협력관계 유지를 위해 실무책임자를 선정해 지속적인 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한센복지협회는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할 때 관련 편의를 제공하고, 의료봉사의 활동실적을 관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효율적인 업무협의 및 협력관계 유지를 위해 실무책임자를 선정해 지속적인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김형룡 학장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한센마을과 치과의료지원 협약을 맺게 돼 학생들의 봉사활동 영역을 한층 넓힐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협회와 대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제주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회장 김종효·이하 제주지부)가 지난 9일 다채로운 행사로 치아의 날을 기념했다.제주지부는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2012 치아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김동규 원장(큐치과의원)을 학교구강보건사업 유공자로 선정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편, 모범교사·치과기공사·치과위생사·학생, 건치아동, 구강보건계몽 글짓기 및 포스터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푸짐한 시상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탐동광장과 한라도서관에서는 오후 1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플래시몹, 구강보건상식 OX퀴즈, 불소도포, 풍선아트, 경품행사 등을 통해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제주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구강보건캠페인을 벌였다. 김종효 회장은 “도민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행사를 만들자던 임원진의 다짐이 성공적으로 실현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제주지부는 도민의 구강건강증진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대한치과기공사협회(이하 치기협) 손영석 회장이 ‘삭발 투쟁’에 나섰다. 치기협이 지난 5일 서울역광장에서 ‘노인틀니 기공료 분리고시’를 외치며 집회를 연 것. 이 자리에서 손영석 회장은 삭발을 감행하고, 보건복지부에 전달할 항의서한을 치켜들었다.손영석 회장은 “노인틀니 기공료 직접수령을 끝내 관철시키지 못했지만, 분리고시를 복지부 장관이 약속한 바 있다”며 “하지만 결국 분리고시 약속 또한 물거품이 됐다”고 말했다.손 회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임채민 복지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노인틀니 기공료 분리고시를 약속 받았지만 지난달 16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노인틀니 급여 지불 방법을 ‘진료단계별 포괄방식’으로 정했다. 치과기공사가 제작한 틀니 제작비용은 분리고시 하지 않은 것이다. 치기협 노인틀니 관련 비대위는 복지부 장관에게 전할 항의서한을 손영석 회장에게 건넸다. 비대위는 치과기공사 근무시간을 주 40시간에 맞춰 수가를 산정할 것과 노인틀니 급여화에 따른 치과기공수가를 요양급여비용으로 분리 고시할 것 등을 촉구했다. 비대위 측은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노인틀니 급여화 사업에 치과기공사는 불참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밖에 집회에서는 모 회원이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2일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 FIH) 신임총재에 치협 이수구 명예회장을 임명했다(임기 3년).지난 12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수구 총재는 앞으로 개발도상국 및 북한, 국내 거주 외국인근로자, 재외동포, 해외재난 긴급구호 등에 대한 보건의료지원 사업과 故이종욱 전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추모 사업 등 KOFIH 3대 총재로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수구 총재는 민주평통자문위원, 남북치의학교류협회 공동대표, 스마일복지재단 이사,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공동대표, 세계한센포럼 조직위원, 건강사회운동본부 이사장,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 이사장,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이사장,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공동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