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우만코리아가 오는 21일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BLT임플란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한국과 독일을 대표하는 두 명의 연자가 강연에 나선다. 한국대표로 나서는 권용대 교수(경희치대)는 ‘Local experience’를 주제로, 그리고 독일에서는 Bilal Al-Nawas 교수(마인츠대학)가 ‘Marco design of dental implantes-Do we need coni cal implants?’를 주제로 강연한다.
‘BLT임플란트’는 스트라우만의 신제품으로 기존 제품인 ‘SLActive’와 ‘록솔리드’의 장점만을 융합한 제품이라고 스트라우만코리아 측은 밝혔다. 특히 ‘SLActive’의 골융합성과 ‘록솔리드’의 단단함을 그대로 투영시킨 제품이라고. 이외에도 ‘BLT임플란트’는 아래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tapered형 타입으로 초기 고정력 또한 매우 우수하다.
스트라우만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BLT임플란트’의 장점을 적극 홍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내 치과의사들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02-2149-3800
전영선 기자 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