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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라서 행복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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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치과준비위, 오는 17일 강신주 교수 특강

행복한치과만들기준비위원회(위원장 장영준·이하 위원회)가 오는 17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거리의 철학자라 불리는 강신주 교수를 초청, ‘치과의사라서 행복하십니까?’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행복한 치과만들기 프로젝트’ 제 1탄격으로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치과의사들에게 ‘행복’이란 무엇이고, 과연 어떻게 행복을 추구하고 있는지 등을 되물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신주 교수는 ‘비상경보기’,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강신주의 감정수업’ 등 베스트셀러 작가이면서, 동양과 서양철학을 바탕으로 인문학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철학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이번 특강을 주관하고 있는 장영준 위원장은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치과의사라면 과연 치과의사로서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라며 “행복이라는 주제는 지역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가지고 있는 공통주제로, 위원회는 앞으로 행복한 치과를 만들기 위해 우리 스스로 답을 찾는 일에 경주할 것”이라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문의 : 010-9119-8116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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