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이 임플란트 입문 과정인 ‘Practical Intensive Course’ 세미나를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코스는 창동욱 원장(윈치과)과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이 연자로 나섰으며, 안상호 원장과 성창용 원장, 김정현 원장, 김규진 원장 등이 패컬티로 나서 세미나 진행을 도왔다.

창동욱 원장은 임플란트에 입문하고자 하는 임상의들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진단, 분석 및 치료 계획, Drilling technique, Flap design 등 기본적인 술식부터 GBR 파트 및 발치 즉시 식립에 대한 심화과정까지 치주의 다양한 분야를 다뤘다.

박휘웅 원장은 보철을 위한 최적의 임플란트 식립위치부터 적절한 인상채득방법 선택, 임플란트 보철물 디자인 방법과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 및 Overdenture의 원칙과 임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식립부터 인상채득까지 Pig jaw, 덴티폼을 이용해 실습이 진행돼 참가자들은 임플란트 임상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는 평가다.

덴티움은 이 밖에 최근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덴티움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커리큘럼은 덴티움 홈페이지(www.dentiu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70-7098-9125

신종학 기자 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