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7.6℃
  • 맑음광주 4.8℃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0.6℃
  • 맑음제주 7.6℃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과신문 광고대상] 10번째 치과신문 광고대상 주인공은 ‘신흥’

URL복사

‘Demi™ Ultra’로 1회·4회 이어 3번째 대상 수상 영예

치과계 지면 광고의 혁신과 발전에 한 축을 이끌고 있는 치과신문 광고대상이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지난달 24일에는 수상 회사 관계자 및 치과신문 운영진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치과신문 광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제10회 치과신문 광고대상 영예의 대상은 ㈜신흥의 ‘Demi™ Ultra’ 광고가 차지했다. 특히 신흥은 지난 2007년 제1회 치과신문 광고대상에서 ‘골드니안 시리즈’ 광고로 대상을 차지한 바 있어, 올해 10회 대회에서 대상수상의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

 

이용익 대표를 대신해 대상을 수상한 신흥 문현기 이사는 “제1회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이미지 부문, 재료부문, 학술부문 등 여러 부문에 걸쳐 수상을 해왔지만, 10회를 맞은 치과신문 광고대상에서 다시 한 번 대상을 수상하게 돼 더욱 의미기 크다고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번 10회 치과신문 광고대상은 대상을 비롯해 장비부문과 재료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및 우수상이 선정됐으며, 학술부문 최우수상과 심사위원특별상 등 총 8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재료부문 최우수상은 오스템임플란트의 ‘HyFlex’가 차지했다. ‘초친수성 인상재’라는 제품의 최대 장점을 극대화하고, 심플하고 강렬한 이미지로 메인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다. 우수상은 휴비트의 ‘Trinity’ 광고가 선정됐다. ‘All clear self bracket’의 컨셉을 명확하게 전달, 교정치료 중에도 당당하게 웃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심플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장비부문 최우수상은 덴티스의 3D 프린터 ‘ZENiTH’에게 주어졌다. 기술력의 독자성 및 차별성과 제품의 강점을 임팩트 있게 잘 전달했다는 평가다. 같은 부문 우수상에는 스피덴트 ‘Vacu-Mixer’가 선정됐다. 인상채득 방법에도 획기적인 하이테크롤로지가 적용됐다는 제품의 특징을 제대로 표현했다.

 

학술부문 최우수상은 디오임플란트의 ‘DIM 2016’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 학술대회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태극문양을 활용, 세련된 표현력이 돋보인 작품이다.

 

기업이미지부문 최우수상은 바텍코리아의 ‘대한민국 일자리’가 차지했다. 국산 치과기자재 생산 업체로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과 그 성과를 고객과 함께 이뤘다는 의미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 이 밖에 심사위원 특별상으로 리뉴메디칼의 ‘CollaDerm’ 광고가 선정됐다.

 

치과신문 광고대상 공동심사위원장을 맡은 김혜성 교수(대구가톨릭대 언론광고학부)는 “심사위원으로서 광고대상 심사를 통해 출품작의 수준이 높아졌음을 확인하는 일은 참으로 기쁜 일”이라며 “특히 올해 심사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이제 치과계 광고주들이 ‘광고를 통해 무엇을 말할 것인가’의 문제를 해결하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치과신문 발행인인 권태호 회장은 “치과신문 광고대상이 처음 제정됐을 때만 해도, 치과계에는 이 같은 행사에 매우 생소해 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각 부문별 수상작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치과신문 광고대상’이 전문언론 문화 창달은 물론, 치과기자재 및 학술 세미나 등 오프라인 신문 지면광고의 수준 향상에 일정 부문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