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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금연치료 양방향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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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기관 찾기 서비스-금연치료자에 문자발송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하 건보공단)이 금연치료 홍보에 적극 나선다.  이달부터 ‘금연치료기관 찾기’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물론, 금연치료 참여자에게 주차별 중재문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보공단의 ‘M건강보험’ 앱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 위치 기준 반경 10㎞, 20개 이내의 금연치료 의료기관을 알려준다. 해당 기관은 지도에 위치가 표시되며 연락처와 주소가 공개돼 접근도를 높인다.


지난달부터 운영되고 있는 주차별 중재문자 서비스는 △금연준비 △금연의 이점 △금연 중 불편감 및 어려움 △흡연 회피방법 △금연의 기술 △재흡연 방지 등에 대한 내용이 제공되며, 금연치료 참여기간 동안 주1회(8~12회) 제공된다.


다만, 흡연 노출을 꺼리는 참여자는 문자안내에서 제외하고, 중재문자를 거부할 경우에는 무료 수신거부전화를 선택하도록 하는 등 이용자의 불편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금연치료 사업 참여자 가운데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에도 21회까지 추가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신청 가능한 횟수를 3회로 확대했다”면서 “금연치료 의료기관의 업무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건보공단 업무화면을 의료기관의 처방정보전달시스템(OCS)과 연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건보공단은 지난달 27일 한국부인회,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소비자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 소비자·시민단체 및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서울금연지원센터와 명동성당 앞에서 금연캠페인을 펼치는 등 적극적인 홍보도 이어가고 있다.


담배회사를 상대로 진행되고 있는 담배소송 또한 최근 12차 변론까지 진행하면서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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