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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로서 스포츠닥터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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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치의학회, 다음달 9일 학술대회

대한스포츠치의학회(회장 이성복·이하 스포츠치의학회)가 다음달 9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스포츠닥터 및 스포츠치의학 팀닥터가 되는 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스포츠치의학 손상 어떻게 해결하나 △실제 스포츠경기(동계올림픽)에서 치과의사의 역할 등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전명섭 원장(로덴예쁜얼굴치과)의 ‘스포츠 현장에서의 스포츠닥터의 역할’을 시작으로 △이지호 교수(서울아산병원)의 ‘스포츠 외상 환자의 전신 평가와 대처’ △김예미 교수(이화여대)의 ‘생활체육에서 발생되는 치아 손상의 효과적인 처치 방법’ △박정현 교수(이화여대)의 ‘운동 중에 발생하는 턱관절 손상의 진단과 올바른 처치방법’ △권긍록 교수(경희치대)의 ‘마우스가드의 역할과 한계성’ 등으로 구성된다.


류재준 교수(고대임치원)의 ‘스포츠치의학의 적용 가능성과 한계’로 시작되는 두 번째 세션은 △이성복 교수(경희치대)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치과의사의 역할과 참여)’ △이인석 원장(신영치과)의 ‘도핑 테스트 및 약물 사용에 대한 치의학적 관점’으로 마무리된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사전등록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이며 등록비는 회원 4만원, 비회원 6만원이다. 현장등록 시 1만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한편 스포츠치의학회는 다음달 8, 15, 16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스포츠닥터가 되기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당 인정되는 보수교육점수는 2점이며, 등록비는 20만원이다. 강연 주제와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치의학회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2-440-7519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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