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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교수 ‘구글 클래스룸 레시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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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방식의 변화, 여기서부터!

박정철 교수(단국치대)팀이 최근 ‘구글 클래스룸 실무 레시피(프리렉)’를 출간했다. 현재 국내 유일의 구글 공인 교육 트레이너이자 구글 에듀케이터 그룹 사우스 코리아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박정철 교수는 구글이 제공하는 200여 가지의 플랫폼을 활용, △플랩러닝 △가상현실 △증강현실 △행아웃 라이브 서저리 등을 수업에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저서에는 구글 클래스룸에 대한 박 교수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겼다.

 

교육에 있어서 형식 파괴는 이미 세계적인 추세다. 최근 미국에서는 의과대학의 강의식 수업을 전면 폐지하고 플립러닝과 같은 액티브 러닝, 프로젝트 베이스드 러닝 등이 전격 도입되고 있다. 치의학 분야도 이 같은 추세를 피할 수 없다는 게 박 교수의 생각이다. 실제로 치과대학에서도 다양한 교습법의 사용여부가 평가기준에서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며,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박정철 교수는 “최근 스마트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국의 치과대학은 물론이고 의과대학과 카이스트 같은 특수대학에서 혁신적 교수법을 강의하고 있다. 하지만 전달에 많은 한계가 있을 깨닫고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치의학을 포함한 교육 분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구글 공인 교육자 자격 취득을 돕는 캠프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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