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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속에서도 희망 잃지 않는 치과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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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부장협의회 최문철 회장 신년사

안녕하십니까?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 회장 최문철입니다. 치과신문를 사랑해 주시는 회원 분들과 애독자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2018년 황금개띠 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대한민국 치과계가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볼 때, 3만여 회원들이 갈망했던 첫 직선제를 통해 제30대 김철수 집행부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 집행부에 일부 회원들이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함에 따라 현 집행부의 대외신뢰도가 줄어들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정부 정책과 치과계 현안 해결에 혼선이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치과계 가족 여러분!
올해는 무술년으로 황금개띠 해입니다. 개는 인류의 삶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동반자이자 소중한 친구입니다.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한 회원도 모두가 치과계의 발전을 추구하는 소중한 친구임을 인정하고 앞으로 해결해야 할 치과계 정책에 대해서 한 마음이 되어 다 같이 힘을 모아 협회 집행부에 힘을 실어 주셨으면 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치과계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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