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7.6℃
  • 구름많음강릉 -2.4℃
  • 구름많음서울 -5.5℃
  • 구름많음대전 -4.2℃
  • 구름많음대구 2.6℃
  • 구름많음울산 3.6℃
  • 흐림광주 -1.8℃
  • 맑음부산 6.4℃
  • 흐림고창 -3.5℃
  • 흐림제주 3.3℃
  • 구름많음강화 -7.8℃
  • 흐림보은 -3.1℃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오스템,고객감동경영대상 수상

URL복사

‘고객 감동 기업’ 실현, 치과계 공헌 인정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지난 11일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하 평가원)이 주관한 제12회 고객감동경영대상 제조·의료기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고객감동경영대상은 고객만족경영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고객감동경영을 창조함으로써 선진경제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다.

평가원은 오스템의 이번 수상의 가장 큰 요인으로 ‘고객중심’ 기업 철학을 꼽았다. 오스템이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기업의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꾸준히 실천해 고객을 만족시켰다는 의미다. 오스템 측은 “자사의 대표 이미지는 우수한 제품, 앞선 기술력과 함께 임상교육”이라며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임상 단계에 맞춘 실습 위주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누적 치과의사도 국내 1만명, 해외 4만5,00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스템은 치과스탭을 위한 교육 및 관련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내 치과 중 75% 이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하나로와 두번에 활용에 대한 경력 및 실무능력을 인증하는 ‘병원사무관리사’제도가 그 대표적인 예로, 관계자는 “치과사무관리 관련 최상위 레벨의 치과스탭을 일컫는 ‘블랙벨트’ 취득을 위해 많은 치과스탭이 도전하고 있는 등 오스템의 치과스탭교육과 제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오스템은 고객과 동반성장을 위해 치과계 공헌활동에도 적지 않은 참여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관계자는 “오스템은 치협을 비롯한 시도지부와 상생을 목적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더불어 치의학 발전을 위해 다양한 학회의 후원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 치의학 발전과 학자 양성을 위해 매년 국내 12개 치과대학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스템은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500여명에게 오스템 장학금을 지원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템 측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자사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은 물론 치과계의 각종 공헌사업을 통해 고객과 동반성장하면서 글로벌 No.1 기업으로 거듭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천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