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3.9℃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6.1℃
  • 맑음대구 7.6℃
  • 맑음울산 8.8℃
  • 맑음광주 7.0℃
  • 맑음부산 10.0℃
  • 맑음고창 3.2℃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3.4℃
  • 맑음금산 3.3℃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디지털로 임플란트 술식 업그레이드

URL복사

고대 안암병원 치과, 임플란트 심포지엄 370여명 참석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치과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임플란트연구소와 고려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이 후원한 ‘2018 고려대학교 임플란트 심포지엄’이 지난 15일 고려대학교 유광사홀에서 개최됐다.

 

고려대학교는 연중 4~5차례에 걸쳐 보수교육이 인정되는 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연중 세미나의 대미이자, 올 한 해 동안 거둔 고대임치원의 임상적 성과에 대한 최종 결산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치과 류재준 주임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구강 스캐너를 이용한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을 비롯해 다양한 옵션을 이용해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보철을 마무리하기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임상팁을 얻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370여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은 총 5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동운 교수(중앙보훈병원 치과병원)의 ‘Fractured implants. It’s not just a mechanical problem’을 시작으로 박준섭 원장(굿윌치과병원)의 ‘Prevention for patient, management with patient!’등으로 첫 세션을 마무리했다.

 

이어 김희철 원장(더블유화이트치과)의 ‘New paradigm of digital implant prosthesis’와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의 ‘Game changing solution, guided implant placement and intraoral scanning of implant’ 등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장비의 임상적 활용팁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고대 안암병원 치과보철과 강성훈 전공의를 비롯한 총 16명의 전공의가 참여한 포스터 전시회가 진행됐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