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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임플란트 술식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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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병원 치과, 임플란트 심포지엄 370여명 참석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치과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임플란트연구소와 고려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이 후원한 ‘2018 고려대학교 임플란트 심포지엄’이 지난 15일 고려대학교 유광사홀에서 개최됐다.

 

고려대학교는 연중 4~5차례에 걸쳐 보수교육이 인정되는 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연중 세미나의 대미이자, 올 한 해 동안 거둔 고대임치원의 임상적 성과에 대한 최종 결산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치과 류재준 주임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구강 스캐너를 이용한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을 비롯해 다양한 옵션을 이용해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보철을 마무리하기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임상팁을 얻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370여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은 총 5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동운 교수(중앙보훈병원 치과병원)의 ‘Fractured implants. It’s not just a mechanical problem’을 시작으로 박준섭 원장(굿윌치과병원)의 ‘Prevention for patient, management with patient!’등으로 첫 세션을 마무리했다.

 

이어 김희철 원장(더블유화이트치과)의 ‘New paradigm of digital implant prosthesis’와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의 ‘Game changing solution, guided implant placement and intraoral scanning of implant’ 등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장비의 임상적 활용팁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고대 안암병원 치과보철과 강성훈 전공의를 비롯한 총 16명의 전공의가 참여한 포스터 전시회가 진행됐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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