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 대한나래출판사저 자 : 이청희
가 격 : 70,000원
저자는 이전의 Boucher 책에서부터 현재 총의치학교수협의회의 ‘무치악 환자를 위한 보철치료’라는 책까지, 또 여러 대가의 책들에서 관련 지식을 구하며 학문적 갈증을 해소해오던 중 ‘임상가들이 스스로 해야 할 것만 효율적으로 체크하면서 힘들이지 않고 의치를 더 좋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도달했다. 이에 저자는 이러한 내용으로 수년간 강의하고, 기고한 것에 내용을 추가해 이 책을 써냈다.
저자는 “이 책은 무치악 환자 진료가 심리적으로 부담이 되거나, 열심히 의치를 제작했지만 왠지 모를 아쉬움이 드는 열정적인 임상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