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12.3℃
  • 맑음울산 11.8℃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6.2℃
  • 구름많음제주 9.8℃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8.0℃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도봉구회, 구강정책과 신설 발맞춘 중장기 정책 수립 요구

URL복사

지난 18일 총회, 임흥식 신임회장 선출

도봉구치과의사회(회장 김호일·이하 도봉구회) 임흥식 총무이사가 향후 2년간 도봉구회를 진두지휘할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도봉구회는 지난 18일 제4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결산보고, 감사보고,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일반 안건 등을 심의했다. 도봉구회 총회는 총원 98명 중 23명 참석, 65명 위임으로 성원됐으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임기를 마무리한 김호일 회장은 “일선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신임 집행부 역시 참신한 아이디어로 구회원들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은 “도봉구 회원이자, 서울지부 회장 자격으로 총회에 참석했다”며 “구회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준 집행부에게 감사를, 오늘 새롭게 선출되는 신임 집행부에도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반 안건으로는 구회원 친목 도모를 위한 등반대회 신설 요청 등이 집행부에 위임됐다. 서울지부 정기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는 △개원가 구인난 해결 및 구인비용 절감을 위한 대책 마련 촉구 △미가입 회원의 가입 독려책 강구 △복지부 내 구강정책과 신설에 따른 치협 차원의 중장기적인 구강보건정책 수립 촉구의 건 등이 의결됐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Interview_도봉구회 임흥식 신임회장


‘즐거움 가득한 구회’로



Q. 신임회장으로서 소감은?


갈수록 개원환경이 어려워지고 동료 치과의사끼리도 각박해진 지금, 도봉구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제가 다시 도봉구를 위해 힘써야 할 시기인 것 같다. 선후배 간 가교역할을 하고, 회원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겠다.


Q. 어떤 사업에 주력할 것인지?


일선 개원회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구회 차원에서 지역 보건소, 구청 등과 협의를 이어가고, 지역 의약인단체와도 공조를 통해 회원들에게 생길 수 있는 불이익을 최소화하겠다. 언제나 즐거움이 가득한 도봉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구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


최학주 기자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