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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호 원장, 터프츠대 수면질환 연수회 초청연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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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미국치과수면전문의…다음달 18~20일 싱가포르서 강연

아림치과병원 태일호 원장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Tufts University 연수회 초청연자로 나선다.


태일호 원장은 미국 Tufts University의 Dental Sleep Medicine Fellowship 코스를 수료하고 미국치과수면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국내 1호 치과의사다. 현재도 아림치과병원에서 수면질환자의 진료에 몰두하며 수면치의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태 원장이 수료한 Tufts University의 dental sleep medicine clinic은 치과수면질환과 관련된 진료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1년 과정의 Dental Sleep Medicine Fellowship을 운영하며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아시아 지역에 교육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에서 연수회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연수회는 오는 4월 18~20일, 7월 4~6일 개최되며, 기초부터 응용까지 이론과 실습을 다양하게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미국치과수면전문의 태일호 원장이 패컬티로 Leopoldo Correa 교수(Tufts University)와 함께 강연할 예정인 만큼 새로운 치과 파이에 관심이 높은 한국 치과의사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 디렉터로 나서는 Leopoldo Correa 교수는 지난해 10월 대한치과수면학회 창립 1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서도 초청강연을 펼친 바 있으며, 수면치의학의 이해와 다양한 케이스를 기반으로 한 임상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골이 및 폐쇄성수면무호흡증은 장기간 방치할 경우 심혈관질환이 발생하거나 전신적인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으로, 가장 편리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구강장치를 이용한  치료라는 점이 부각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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