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10.7℃
  • 맑음서울 11.4℃
  • 맑음대전 11.7℃
  • 맑음대구 14.5℃
  • 맑음울산 15.4℃
  • 맑음광주 12.2℃
  • 맑음부산 14.0℃
  • 맑음고창 9.4℃
  • 구름많음제주 11.8℃
  • 맑음강화 7.6℃
  • 맑음보은 12.7℃
  • 맑음금산 12.1℃
  • 맑음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4.8℃
  • 맑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6월 5일, 복지부-치협 등 구강보건의 날 행사

URL복사

광화문 광장 및 교보빌딩에서 기념식 및 부대행사

법정기념일인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 등 치과계 유관단체가 6월 5일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과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기념식 및 부대행사를 선보인다. 치협은 지난 28일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구강보건의 날 행사 전반에 대해 검토했다.

 

올해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는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 건강의 첫걸음’을 슬로건으로 복지부 주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으로 진행된다. 치협 등 치과계 유관단체는 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은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유공자 표창, 기념영상 상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광화문 중앙광장에는 오전 10시부터 기념식이 마무리되는 오후 3시까지 각종 부대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부대행사 참여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고, 4개 이상 획득 시 기념품을 제공한다. 치협과 구강보건협회는 부스에 이동형 유니트체어를 설치하고 생애주기별 구강검진 및 상담, 금연교육 등을 실시한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칫솔질, 실런트 및 스케일링 중요성 교육, 틀니관리법 및 입 체조 교육 등을 마련했고,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노인틀니 제작과정을 시연하고 치아퍼즐 맞추기 체험 등을 마련했다.

 

대한치과병원협회와 연세대치과병원은 3D 카메라를 활용한 얼굴형상 및 변화과정 관찰 및 구강 내 세균 확인 및 구취 측정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 외에 구강건강 서포터즈는 구강건강관리 상식 퀴즈, 가글액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